글리코영양소로 암을 치료한 사례
김상태의학박사
서울의대 졸업, 정신과 전문의
한양의대 신경정신과 외래교수
김상태 신경정신과 의원 원장
청량리 정신병원 신경정신과 과장 역임
을지병원 신경정신과 과장 역임
가톨릭의대 신경정신과 교수 및 외래교수 역임
경희외대 외래교수 역임
순천향의대 외래교수 역임
서울의대 외래교수 역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장 역임
나는 지금 저 하늘의 은하계와 다름 없는 세계에서는 노니는 기분이다. 실제로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여향하는 것이 아니라, 당질 영양소(glyconutrients)들이 꾸며내는 세계를 유람하고 있다. 대우주(macrocosmos)는 커녕 극도의 소우주(microcosmos)를 배회하고 있다니, 답답하기 짝이 없는 못난이라고 혀를 찰지 모른다.
그렇더라도 나로는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어디 한번 상상해 보라! 당생물학(glycobiology)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때문에 다당류(glycans) 형성이 어떤 원칙하에 이루어졌는지, 천문학적인 수의 유사한 크기를 가진 구조물들이 왜 만들어졌는지 그 이유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어 난 당질영양소가 만들어내는 신세계 탐험을 마음 먹을 수 밖에 없었다.
내가 "당질영양소"를 접하게 된 인연을 조금 이야기해 보겠다. 2005년 3월 초순경으로 기억된다. 아내로부터 처음 앰브로토스 제품에 대해 소개를 받았으나 원래 의심이 많고 쉽게 믿지 않는 성격이라, 그저 '그런 제품도 있나 보다' 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긴 적이 있었다. 그러던 중, 싸이언스라는 학술지에서 빅 맥아낼리의 논문을 대충 훑어보다 정말 황당함을 느껴 그냥 덮어 버렸다.
지금까지 의사 활동을 하면서 쌓은 지식이 아닌 새로운 이론이라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였을가? 얼마 후 우연히 그 논문들을 다시 들추다가 로버트 머레이 교수의 논문을 읽게 되었는데 눈이 번쩍 뜨이고 온 정신이 쏠리며 완전히 매료되었다. 그때부터 이 방면의 논문들과 단행본들을 구해서 피로함도 모르고 읽었다.
이렇게 거의 매일 밤 잠을 설치다시피 하는 아내는 내가 병이 나지 않을까 걱정하기 시작했다. 아내의 우려는 사실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메나테크 제품이 나를 지원해 주고 공부 또한 흥미진진하니 수면시간의 단축이 문제가 될 수 없었다. 제품을 섭취함으로써 생활의 활력은 물론이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와 최상의 기분을 유지할 수 있었다.
2005년 의사로서 나는 우물안 개구리처럼 전통적 교육에 경직된 틀과 편견에 사로잡혀 있었으니, 돌이켜 보면 부끄럽기 짝이 없다. 사실 1962년 의대 졸업 후, 몇 차례 영양학 등과 인연이 있었던 지라 앞서지는 못하더라도 그렇게 뒤지지도 않는다고 여겨왔던 터였다. 그러나 당질영양소, 당생물학, 당과학을 접하고선 '알에서 깨어 나온 새 생명의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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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왜 당질영양소인가?> (21세기 건강과 장수의 파수꾼 당징영양소>라는 두 권의 책을 만들었다. 가급적 많은 분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올바로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즐겁게 준비했다. 물론 여기서 나의 일이 끝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당질영양소의 종류와 중요성에 대해서는 두 책자에서 자세하게 언급했기에 여기에서는 생략하겠다. 당질영양소의 전문가라기보다 그 진가를 알리려는 자료서, 사람들의 인식부족이 가장 답답한 일이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방법은 한가지뿐, 의료인이든 일반인이든 당질영양소에 대해 올바른 교육과 사용 체험이 우선 선행되어야 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소위 '의료의 틀' 속에 갇혀 있었다. 예방을 중요시 하긴 하나, 큰 문제가 터질 때만 잠시 관심을 가질 뿐이다. 진정한 예방은 어디에 준재하는가? 병이 난 뒤에야 치료하고,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자"고 외치지만 구호일 뿐이고, "어떻게"라는 대책은 거의 전무하다. 영양공급이 건강유지와 질병예방에 제일 중요하지만, 질병이 있을 때 외에는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당질영양소가 다른 필요 영양소들과 더불어 세포로 하여금 최적의 구조물을 형성하여 최상의 기능을 수행하게 해 주는 데, 이로 인해 건강관리가 가능해진다.
"그렇게 좋은 것이라면 왜 이제서야 야단인가?" 늦었다구요? 늦었지요. 그러나 아직 현관문도 못 두드린 생명공학적 영역에 비하면 오히려 이른 편이다. 너무나 복잡해서 늦게 규명되었기 때문에 이제서야 등장한 것이다. 당질영양소인 필수단당류들이 단백질이나 지질에 결합(당화, glycosylation)하여 천문학적인 수의 서로 다른 입체 배치물들을 형성하므로 연구의 어려움이 너무 컷던 탓이다.
끝으로, 하루 빨리 당암호(glycocode)의 해독과 수용체들이 확인돼 비밀의 세계가 열렸으면 한다. 음식이 바로 의약품이요, 반대로 의약품이 또한 음식이 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꿈꾸지만, 도원몽유가 아니라 가까운 장래에는 바로 현실이리라. 당질영양소와 인연이 닿은 자는 혜택받은 자요, 당질영양소와 친할수록 행복은 배가 된다.
폐암치료사례
(1) JKS
폐암으로 6개월밖에 못 산다던 40대 중반의 남성. 거동도 못하고 폐에 고인 물이 심장을 눌러 숨을 거의 헐떡거렸다. 현대의학은 그를 포기했고, "이레사"라는 값비싼 항폐암약도 소용이 없었다. 미국에 사는 누나는 동생 때문에 들락날락...
그러다가 전에 논현동에서 만난 고환암에 걸렸던 분의 소개로 당영양소를 섭취하게 되었다. "이레사"도 복용하면서. 처음 며칠간 설사를 했는데, 그 이후 꾸준히 충분한 양을 섭취하였더니 몸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섭취한지 약 3달이 되는데 이젠 여러 마일을 걸어다닌다.
(2) LMH
구강암이 혀암이 되고, 다시 폐암이 된 지가 5년이 넘었다. 남편의 극진한 간호와 신앙으로 버텼다. 온갖 좋다는 것들도 소용이 없고, 3년 전 척추천자인지 무엇인지 하다가 등허리 아랫부분이 마비되었다.
혀는 딱딱하고, 구강 안은 거무티티했으며, 피부는 거칠고 눈 아래 갈색 침착에, 다리는 굳어있었다.
당영양소를 섭취한지 두 달이 조금 넘었다. 어제 거울을 보니 피부가 고와지고, 눈 아래 갈색 침착이 사라졌으며, 발바닥은 낡은 피부가 벗겨지고 새살이 돋았다.
감각이 없던 아랫배가 뜨끈뜨끈한 느낌이 들고, 생리 시에 많은 양의 출혈을 여러 날 동안 했다.
혀가 약간 부드러워졌으며, 구강 안이 핑크빛을 조금 띤다. 한 시간만 돌아다녀도 피곤을 느꼈었는데, 지금은 다섯 시간을 돌아다녀도 별 피곤을 못 느낀다.
당영양소 복용 후 마른기침이 자주 난다
<< 60대 중반 폐암말기 환자분 >>
2006년 7월 중순쯤, 삼성서울 병원에서 진단받음
폐암말기 ( 늑막전이된 상태 ) 6개월 생존가능. / 병원에서 항암치료 권유함.
2006년 8월초 / 환자분이 항암치료 거부하심.
환자 증상 ( 잦은 기침, 답답함, 흉수물참 , 옆구리결림 등 )
본가에 어머님 드리려고 준비해놓은 앰브로토스 ,, 환자본인이 먼저 섭취하면
안 되냐고 제안해옴. 앰브로토스 150g , A, B, C, D( 1 세트 )
일주일 복용후 ,,, 병간호하던 따님한테서 전화 옴. /
( 기침 , 답답함, 기분좋음 ) 증상 호전 ,, 계속 섭취 원함.
올스타 팩 & 추가분 (앰브로토스 자동배달 ) 신청함.
한 달에 한번, 정기점진과 흉수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하심./
의료진 ,,계속해서 항암 치료 권유함 .
환자, 가족 모두 ,,앰브로토스 신뢰 !!! / 환자분 재차 “항암치료 거부함.
2006년 11월초, 아뿔싸 ,, /
정기검진 받기위해 병원에서 진료받던 중 ,, 진료교수님 놀라는 사건 터짐 !
상의를 올리고 청진기를 대려는 순간,,
그 무지막지한 대상포진이 ,, 복부 1/2 을 피부열창이 붉은 반점으로 한 무더
( 곰팡이 균 수십 개 정도 ) 자리를 잡고 있었음.
“ 그동안 무척 통증이 심하셨을텐데 어떻게 그걸 참으셨나요 ? 고생 많으셨겠네요 ,,
언제부터 고열이 있으셨죠? " 진료교수님이 (갸우뚱)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질문하심.
“얼마 전에 한 2~3일간 갈비뼈 밑이 조금 뜨끔뜨끔 하긴 했었는데 ,,
열도 없었고 참을만 했어요” 환자분의 담담한 답변.
진료 의사 왈
“이젠, 대상포진이 다 나아가는 끝머리에 오셔서, 따로 치료할 필요는 없는데,,
그래도, 일주일정도 약 처방전을 좀 해드릴까요? “ ? ? ? ...
환자분은 마치 당연하다는 듯 ,,, 가족들은 아직 대상포진을 안 아파봐서,, 어리둥절!
의료진은 ,, 너무 어이 없다는 듯이 웃어버리고 ,, 나원참,, 이런 일이 ,,,
현재 3~ 4개월 계속해서 섭취중임. / 곁에서 늘 ,,간호하던 따님이 전해준말,,
병문안 오시는 분마다 다들 깜짝 놀라시며
“아버님 얼굴혈색이 어쩌면 우리보다 더 좋으세, " 전혀 환자분 같지 않네요 "
뭘 드시길래 ~ 저렇게 좋으실까“
드디어,,, 젊은 수련의사 선생님, 회진 다녀가면서 하는 말씀
“혹시,, 뭐 따로 드시는 거 있지요?! " 조용히 물어봄. /
몇 개월간 아버님 곁을 떠나지 않고 간호해오던 따님이 ,,,
나날이 믿기지 않을 아버님 상태를 ,, 눈으로 보고 믿고 ,, 입으로 간증
2006년 11월초,
오른쪽 다리가 부음 ,,혈전치료 받기위해 병원에 입원하심.
3개월 깃점에서 ,, 흉부 CT 촬영함. / 모두 검사결과 궁금,,,?? /
신중한 진료교수님의 검사결과 발표 !
“ 참 다행입니다 ! 암세포가 늑막까지 다 퍼져있어서 걱정했는데,,,
다른 곳으로 더 이상 전이 되거나 그러진 않았네요...“ ( 계속 갸우뚱 거리시며,,, )
물도 더 차오르지 않고,, 잘 견뎌 내시는 것 보면 생각보다 양호 하세요
문의 사항은 010-2367-4207 번으로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