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게시물과 더불이 이게시물은 예전에 제가 연재(?)를 했던건데
말그대로 노가다라서 지금은 안하고 빈둥되는중이죠..
앞에서는 버블보블과 아르고스의 전사를 살펴 보았습니다.
이번엔 좀 충격적인 게임입니다.
바로 '모탈 컴벳'입니다.
케릭터 선택화면입니다. 일단 필자가 애용했던 '서브제로'라는 얼음속성을 쓰는 캐릭터를 해보았습니다.
이 게임은 잔임함, 유혈낭자, 실사, 피니쉬 힘 으로 세계 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게임입니다.
나왔을 당시 그야 말로 충격이었죠. 실사로 움직이는 캐릭터도 그렇고, 더군다가 유혈이 솟구치고,
마지막엔 적을 특유의 기술로 아작을 내는 걸로 기존의 게임에서는 볼수 없었던 장면들이 연출됩니다.
심장을 뽑는다든지, 목을뽑아 척추를 뽑는다든지, 태워죽인다든지 하는 것들이 있어서
해외토픽에도 나온적이 있습니다.
어클레임 에서 만든 작품으로 충격을 주었으며 인기에 힘입어 2편,3편과 후속작들이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3편까지가 가장인기있고 잘만들어진 작품이며 본 필자도 1,2,3편을 가장즐겼던 작품입니다. 아주 팠죠~
아직까지도 각 시리즈마다 미니쉬 기술을 몇개 기억하니 말입니다.
영화도로 재작되어 나오기도 했습니다. 특히 1편에서 라이덴역할로 나왔던 인물은 영화'하이렌더'의 주인공이죠.
그럼 기본기의 꽃인 어퍼컷 기술을 한번보겠습니다.
보시는 바와같이...
냉동을 시킨뒤 어퍼컷을 먹였습니다. 선지(?)가 솟구치는군요. 데미지 또한 피뽑아낼만 합니다.
그럼 이번엔 임산부나 노약자가 봐선 안될 장면인 서브제로의 피니쉬 기술입니다.
아주 덴져롭스 합니다.
목을 뽑아내자 척추가 딸려나오는군요. 당시 1편에서 가장 멋있었던 피니쉬 기술이죠.
오랜만에 하니 추억을 부글부글~~~~
시리즈가 거듭할수록 여러가지 시스템과 각종피니쉬 기술이 추가되어 줄줄이 사탕처럼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죠.
다음은 너무나도 유명한 '닌자 용검전' 입니다.
열심히 달려가는 우리의 주인공 '하야부샤' 입니다. 오프닝 장면이죠.
'하야부샤'? 혹시나 이름을.... 데드오어얼라이브 시리즈에서 보았던 그 하야부샤?
네 맞습니다. 뭐 어차피 같은 회사이니까요...
그리고 또 엑스박스로 발매되었던 '닌자 가이덴'의 주인공이 바로 이 하야부샤죠.
유명했던 오프닝 장면이죠... 뭐 어디에나 쓰니는 흔한장면 이기도 합니다.. 다음장면은 꼭 적만쓰러지는...
시대적으로 어울리지않는 조각배.
아무튼 이게임은 극악의 난이도로도 유명하죠. 라이프게이지가 풀상태에서도 나중에 한번걸리면 그대로 DIE!
그 충격으로 의욕을 상실하게되어 계속 얻어 맏다보면...
이 화면을 보게되죠...
카운트가 끝나면 뻘겋게 변화는 화면..... 많이 쓰이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닌자 용검전의 백미는 바로 하야부샤의 몸놀림과 제목보다 유명한'목감아던지기'
이 목감아 던지기를 할려고 게임도 했으니까요. 야햐부샤의 대명사 '목감아 던지기'
너무 대표적인 기술이라 액스박스용 닌자 가이덴 에서도 재현되었죠.
그리고 장애물이 있으면 덤블링하는 몸놀림.... 살펴보도록 하지요.
전설의 목감아던지기와 덤블링.
시원하게 제이슨 같은 놈들을 집어던지네요.
이걸 만드느라 한손으로 기술넣고 한손으로 스샷찍을려고 시급잔치를....
다음은 영화로 너무나 유명한 우리의 히어로 캅 '로보캅' 입니다.
첫 화면 입니다. 역시 우리의 주인공 이름인 머피가 젤위에 있네요.
본게임은 필자가 초등학교 1학년 들어갈때쯤인가로 기억되는데, 당시 재미있게 즐겼던 작품입니다.
그 당시 제가다니는 초등학교 에서는 오전 오후반이 있었습니다.
오후반이 있을당시 아침에가서 이게임이랑 서유기(차이나 게이트)등을 하고 오후반 출근..
아니 등교를 하곤했죠.
원코인으로 클리어는 기본이었는데... 지금은 암울 그자체 입니다.
영화가 워낙유명하고 재미있다보니 게임으로 나왔는데, 이게임의 후속작들은 그냥 별로입니다.
참고로 본필자는 로보캅영화를 굉즈아아아앙히~ 많이 봤습니다.... 글세요...100번정되 될나나?
아무튼 지금dvd로도 소장하고 잇으니까요... 영화나 게임이나 1편이 가장 낳습니다.
자! 로보캅 범죄발생 출동하라~
네 막출동 했습니다. 첨엔 주먹으로만 싸웁니다.
오토바이도 주먹으로 그냥~~~~
1스테이지 보스이군요. ez209입니다.
허허 근데 뭐가빠졌네요... 로보캅의 트레이드 마크인 총돌이며 허벅지에 장착.
하지만 뽑는걸 보죠. 주먹으로 초반에 싸웠으면 처음으로 뽑는장면이 있을겁니다.
자~ 멋지군요.
첨에 이걸할때 언제 총나오나 했는데.. 위에 적이보이니 이때부터 난사군요.
특수무기로 2발짜리와 3발짜리가 존재하며 영화에서도나온 막강한무기도 등잡합니다.
그 무기는 M82A1A 라는 전차의 엔진도 뚫는 저격용 무기인데,
영화에선 조금 손봐서(?) 거의 RPG-7의 위력이.....
아무튼 라스트 보스는 영화처럼 OCP회장을 인질로 잡고있는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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