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공공장소에 설치하는 공기주입기는 보통 3종류로 구분 지을수가 있습니다.
1.수동식-말 그대로 수동식 입니다.공기주입구를 타이어 주입구에 일치시키고 손으로 힘을가해
눌러주는 방식 입니다.
*펌핑시 사람마다 일정한 방향과 일정한 힘으로 다루어 지지 안기때문에 실린더 안쪽의 고무
바킹이 쉽게 닳아 압축공기가
새는 문제로 주입하는 사람이 지치고 짜증나..기계를 함부로 다뤄 쉽게 고장납니다.
비용은 가장 적게 들지만 장기간으로 보면 관리자의 시간낭비와 교체..수리비용이 많이 들어
갈겁니다.가장 민원이 많이 발생되는 제품입니다.
2.기계식-두종류가 있습니다.*대형탱크가 있고 공기를 압축하는 모터와 벨트가 조립된 콤프레셔
입니다.주로 공장이나 카센타에 많이 설치된 제품입니다.기계를
다룰줄 아는 관계자들 지근거리에 있어 수시로 점검을 합니다.
주입구에 집게형이나 나사형 공기주입구를 이용할시 자칫 타이어
주부가 터지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됩니다.
소음이 크게나고 수시로 점검이 필요하며 정기적인 점검이 꼭 필요
한 제품입니다.
커버가 쒸워지지 않아 근접하기가 매우 위험을 느끼게 하는 제품
입니다.
*냉동콤프레셔를 이용한 제품입니다.
소음이 냉장고소음정도이어서 실내에서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사용할때만 잠깐 켜는 제품이기때문에 전기료가 미미할정도로 적게
나오고 공기압이 자전거
공기 주입하는데 아주 적절한 정도의 기기입니다.
특별한 정기점검이 필요없는 현재 가장 이상적인 제품입니다.
3.태양열을 이용한 공기주입기 입니다.
*설치장소를 변경하기가 매우 어려운 설비이며..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반면 운영 유지비가 비교
적 적게 들어갑니다.
-충전밧데리의 수명이 있어 밧데리의 수명을 다하면 교체하여야 합니다..물론 비용을 부담해야
합니다.
-구름이 끼거나 흐린날은 재충전이 어려우며 충전된다하드라도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연속으로 여러대의 자전거에 공기주입은 어렵습니다.
-흐린날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공기주입은 불가능 합니다.
**특히 어느제품이든 소소한 부분에 고장과 이상이 많이 발생 됩니다.
공기주입부분의 노즐에 이상이 생긴다든지..호스가 빠지거나 터진다든지..손잡이가 망가진다든지
등등 이런 부분이 사용자들에게 짜증을 야기시키는 부분들 입니다.
**설치 장소와 제품 선택은 초기에 신중하게 점검하신후에 설치하도록 하십시요..좋은 의도로 설치
하였다가 후회많이들 하십니다.
--사람들의 자전거 문화를 잘 아는...
현재 공기주입기 설치내막을 잘아는..
카페지기가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