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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함혜吐含兮이야기新話
율려律呂한식
새벌 육부촌 율동 손씨네, 두 즈믄 해 바탕한식 뿌리 식이맥을 찾고 식양섭생의 다물하는 서로 깃든 겨레`삶 태어나고 익어가며 빚어`온 한 가우리에서 낳고 키우고 걷움으로 시나브로 갈무리 하던 가리사니 먹거리 가르침(敎)과 키움(育)이란 : 고운 맛 띄우고 익혀 배움(學)과 익힘(習)으로 : 균형과 숙성의 참맛으로 널리(弘)사람을 도움(益)되게 하라는:造化와 절제(節制)의 상차림 이는 우리 어진 한님 천부(天符)의 뜻이 온새미 율려하는 무심조화(無心造化)의 맑고 밝은 힘 ! 서로 나눔의 온`누리라네.
s i n c e 1 9 9 9 @ 토 함 혜 경주시 양정로 47(인왕동)토함혜 T o h a m h y e 054 745 0445 / 010 2406 0445
새등이 황토지장수 맑고 힘찬 샘물 길어 고운 맛 띄우고 익혀 균형과 절제로 18 년 숙성의 참맛을 빚는 청국장,보리밥,갈비찜~ 율려한식의 토함혜입니다. 30여년의 서울을 뒤로, 우리 어머니 율동 손씨네 율동한식과 영일 정씨,새마한식을 잇고자 여기 새벌 시래마을, 율동,새등이에서 비둣거리와 안압지 우측 경주시 양정로 47 토함혜에서 이제는 율려를 전공했던 은준이 돌아와 고성 남씨 어머니로부터 율려한식을 정립하려는 님이 언제든지 이 마당場을 들러 참☼된 섭생으로 내면의 맑은'힘 다물하고 황금빛 달빛 젖는 새벌의 아름다운 여로를 해행하시기를 소망하신다면 토함혜 모람들 드없는 기쁨으로 온새미 마음의 봉사를 다할 것입니다. 토함혜 이은주 외 모람
2013.03.17. 오전 12:24댓글쓰기 |
이름 | 이재각 | 성별 |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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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 율려한식 토함혜 | 지역 | 경북 |
취미 | 고운맛 띄우고,익혀 균형과숙성의 참맛 빚는.양정로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