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니케어의 화장품의 정식 명칭은
리엠입니다.
Reborne
MSM으로
MSM(식이유황:먹을 수 있는 유황)으로
다시 태어난 피부라는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프랑스, 일본, 독일 등에서는 유황온천을
이용해 류마티즈 관절염이나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하고
있으며
온천 치료비용을 국가에서 70 - 80%
보조해준다고 합니다.
유황온천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한
연구도 시작되었고요
유황온천에서 목욕한 사람은 수돗물에서
목욕한 사람보다
활성산소가 훨씬 덜 생성되었고 그만큼
항산화 작용을 한다고합니다.
또한 유황 온천의 물은 수돗물과
달리
유효한 성분이 피부 속으로 들어가 항산화
작용을 한다고 하네요.
유황온천의 물이 피부층을 통과하여
피부의 축척된 활성산소와 독소가 제거되어
노화가 더디게 진행된다고
연세대 연구팀이
밝혔다고합니다.
유황이 염증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어
여드름이나 염증성 질환에 좋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지니케어 베이스워터에는 자연산 백하수오
추출물(국내산, 자연산)을 들어가있습니다.
백하수오는 예로부터 여인들한테 좋다고
알려져있으며
특히 갱년기 여성에게 좋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피부건강과 미용에 좋다고도
알려져있습니다.
혈관 이완 효과로 뇌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며
가가미딘이라는 성분이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를 억제시킨다고 합니다.
백하수오는 흰머리를 검게한다는 약재로도
유명합니다.
탈모에도 좋다고
알려져있고요.
이전에 언뜻 듣기로
백하수오를 꾸준히 만져오신 남자 분의
손이
여성처럼 고왔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여튼
홈쇼핑에서 백하수오가 아닌 이엽우피소로
영양제를 만들어
환불 조치되고 난리난 적이
있었는데요
백하수오가 갱년기 여성들한테
좋아서
많은 여성분들이 구매하신 걸로
알아요.
지니케어는 정말 우리나라 산에서
캔
자연산 백수오 추출물로
만들었습니다.
사진 보이시죠?
베이스워터에 들어간 백수오 모습입니다.
^^

지니케어 MSM 베이스워터는
피부에 좋은 식이유황성분과
더불어
자연산 하수오 추출물과 아토피에 좋다는
지실추출물로만 만들어졌습니다.
방부제나 색소제, 기타의 화학적 성분은
1도 안들어간 천연화장품입니다.
유황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세안 후 그 어떤 것을 바르기 전에 제일
먼저 뿌려주시면
좋은 기능은 더
업시켜주고
안 좋은 부분들은 정화
시켜줍니다.
지니케어의 MSM 겔이나 크림과 함께
바르시면 효과는 더 뛰어나며
1-2주 정도면 눈에 띄게 맑아진 피부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 뿌리시면 땡기는 듯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뿌리고 천천히 펴서
두드려주시고 크림을 같이
발라주세요.
피부 속에 화장독이나 기타의 염증이
있다면
올라와서 치유하는 시간이 조금
필요합니다.
하지만 길지 않은
시간이며
꾸준히 발라주면
내 피부가 얼마나
맑았는지
부드러웠는지 알게되실
겁니다.
화장을 하시는 분이라면
1주일만 지나도 화장이 얼마나 잘
먹는지
얼마나 고와졌는지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화장을 하면할수록 칙칙한 피부가
아니라
뿌리면 뿌릴수록 맑아진 피부가
됩니다.
그 어떤 화장품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피부톤을
바로 경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바르면 바를수록
뿌리면 뿌릴수록
내 피부는 점점 더
부드러워지고
맑아지며
깨끗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