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다니러 오신 레아케나 아버님이 캄보디아 글자를 멋지게 쓰고 계시네요.
캄보디아자조모임 리더인 사임사르마오도 셔츠에 고국의 글자를 써 내려가고 있어요.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럽게 쓰고 있는 사르마오.
줌립쑤어~ (안녕하세요) 맞아요?
고국의 글자를 한국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정성스럽게 쓰고 계시는 레아케나 아버님.
어머님도 신문지에 연습 후 쓰시겠다고 정신을 모아서.
캄보디아 글자 예술이네요. 아름다워요.
첫댓글 캄보디아 끌자가 너무 예쁘다
레아케냐 아버님께서 안녕하세요. 사랑해요를 캄보디아 글씨로 멋지게 티셔츠를 장식하고 있어요어머님도 신문에 열심히 연습중이시고요.사임사르마오씨도 한 작품 ...한폭의 그림입니다.
화면속의 캄보디아 글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어요... 캄보디아에선 안녕하세요 사랑해요라는 말이 마음을 한땀 한땀 수놓아야 비로서 글로 완성 될것만 같아요. 신비롭고 아름다워요~
글자가 작품 같네요^^
첫댓글 캄보디아 끌자가 너무 예쁘다
레아케냐 아버님께서 안녕하세요. 사랑해요를 캄보디아 글씨로 멋지게 티셔츠를 장식하고 있어요
어머님도 신문에 열심히 연습중이시고요.
사임사르마오씨도 한 작품 ...한폭의 그림입니다.
화면속의 캄보디아 글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어요... 캄보디아에선 안녕하세요 사랑해요라는 말이 마음을 한땀 한땀 수놓아야 비로서 글로 완성 될것만 같아요. 신비롭고 아름다워요~
글자가 작품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