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부페 크람폰 Super Dynaction Alto (# 54xx) 1958년산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입수하게 된 것인데,
세월의 향기가 물씬 물씬 묻어납니다.
섹소폰 명가 셀마를 능가하는 명기를 만들기 위해서 부페에서
엄청 신경을 쓴 악기라는 군요.
(안샘 감솨!!!^^)
소리?
아직 소리, 음색 등을 운운할 수준이 아니라서,,,
하산할 때 그때 소리에 대한 소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눈이 즐겁습니다^^
첫댓글 와~ 교수님 악기 정말 뽀대납니다. 안들어봐도 소리가 짐작이 갑니다. 예술일것 같아요 ㅎㅎ 저도 눈이 즐겁습니다. ^^
첫댓글 와~ 교수님 악기 정말 뽀대납니다. 안들어봐도 소리가 짐작이 갑니다. 예술일것 같아요 ㅎㅎ 저도 눈이 즐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