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정숙(許貞淑) -
辰土 許
11 木 亨 20 (庚) 申金
貞 9 木 元 21 戌土 利
23 酉金 淑 12 木
卯木 貞 32
(북한 문화 선전상. 청상과부)
진술(辰戌) : 충(沖),
묘유(卯酉) : 충(沖), 경술(庚戌) : 괴(魁)강 20의 단명수가 있고 21, 23의 고과(孤寡) 수리에다
진술충(辰戌沖)이니, 부(夫 :
지아비)와 사별하게 된다. 허정(許貞)은 정절을 허락한다는 뜻이니 정숙할리가 없고, 숙(淑)은 유시(酉時)가 되면 남자와 술을 나누는 격이니
음란하고, 청상과부로서 애정유희를
하게된다.
◎ 최승희(崔承喜) -
申金 崔
11 木 亨 19 酉金 承 8
水 元 20 丑土 利 23
未土 喜 12 水
貞 31
(북한 제 1의 무용가,
숙청되었슴.) 축미(丑未) :
충(沖) 타고난 미모와 재능으로
뭇 남성들의 선망의 대상이 된다. 최승(崔承) - 최고를 잇는다는 뜻이니, 무용계의 최고
일인자가 될 수 있었고, 또 이을
승(承)에는 임금 왕(王)이 있어 왕격인 김일성과의 정사관계를 나타내나.. 마칠 료(了)가 있어 그 관계는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 기쁠 희(喜)는
기쁨보다는 근심이 더 많고 계집 녀(女)를 붙이면 희악질할 자(子)가 된다.
정(鄭) -
존귀함을 나타내고 주(周) - 두루두루 함께 번영하고.. 영(永) - 길게 이어 나간다는 뜻이다.
대길격(大吉格) 백재(白財)에다
청재(靑財), 주재(朱財)까지 있으니.. 대재벌로써 한 평생을 황금속에 파묻혀
살게된다.
◎ 이봉주(李鳳走) - 경술생(庚戌生)
午火 李
7 金 亨 21
(癸)
亥水 鳳 14 木 元 21 未土
利 14 申金 走 7 木
貞 28
(마라톤 선수)
경술(庚戌) : 괴(魁)강,
화수금(火水金) : 상극(相剋) 술미(戌未) : 형(刑), 파(破), 계미(癸未) :
백호대살(白虎大殺) 봉(鳳) -
새장에 갇힌 새, 봉은 수컷, 임금을 상징. 새는 빠르기는 하나 새장에 갇혔던 새이고 보니 뒷 힘이
부족하여 막판에 뒤집히기가 쉽다. 대체로 은메달감. 그러나 월계관을 쓸 수 있었던 것은 봉황새
봉(鳳)은 임금이니.. 황송하여
길을 터주었기 때문이리라. 단 자질이나 노력부족이란 뜻이 아니고.. 자의(字意)가 그렇다는 것을 밝혀드림. (마라톤 선수로서는
대성할 수 있는 이름)
◎ 김영삼(金泳三) -
술진생(戌辰生) 卯木 金 8 水 亨 17 亥水 戌土 泳 9 金 元 12 戌土 利 11 申金 三 3 木 子水 貞 20 (14대 대통령) 수금목(水金木) : 상극(相剋), 목토금(木土金) :
상극(相剋) 진술(辰戌) :
충(沖), 진해(辰亥) : 원진(怨辰) 무진생(戊辰生)으로서 영(泳)의 수(水)를 얻었으니 승천하는
용이 된다. 물같이 순리를 따르지
않으면 화를 자초하게 되고, 삼김씨(三金氏)는 상호간에 숙명적인 연을 맺게
된다. 삼김씨(三金氏)가 장거리
수영경기를 하게 된다면 영(泳)에 길 영(永)이 들었으니.. 우승은 따논 당상이며, 삼당 합당하여 하나로 뭉쳤으니..
석 삼(三)에다 한 일(一)로
꿰면 임금 왕(王)이 된다. 김대통령의 말기가 좋지 않았던 것은 수영(泳)을 오래하면 힘이
부치고 지치게 되니.. 국정
운영에 미스(miss)가 있었다 할 것이다.
◎ 신기하(辛基夏) -
申金 辛
7 金 亨 18 午火
寅木 基 11 金 元 21
利 17
夏 10 木
丑土 貞 28
(전 국회의원. 괌에서 항공기
추락사) 인신(寅申) :
충(沖), 금금목(金金木) : 상극(相剋) 금목토(金木土) : 상극(相剋) 신(辛) - 설 립(立) + 열 십(十)이니, 십자가를
세운다는 의미임. 기(基) -
무덤 묘(墓)와 통하는 글자 맵고(辛) 더운 상하(常夏)의 나라에 터(基)를 잡아
십자가(十)를 세운다(立)는 뜻이니.. 대흉(大凶)하다.
노(盧) - 불 화(火)를 붙이면 화로, 용광로가
됨. 태우(泰愚) - 크게
어리석다는 뜻이니 겸손함이 있으나, 창의성이 부족하고.. 물처럼 순리대로 따르지 않으면 큰 우(愚)를 범하게
됨. 삼김(三金)을
화롯불(용광로)에 녹이는 격이니 대선에 승리할 수 있었으며, 김옥숙(金玉淑) 여사 역시 금지옥엽 같이 높고 귀하신 분이라
영부인이 되었으며, 부부는
일심동체라 구슬 옥(玉)을 빌려다 쓰면 태옥(泰玉)이 되고 옥좌(玉座)가 된다. 물태우란 닉네임은 클 태(泰)의 물 수(水)에서 기인한 것이라
하겠다.
◎ 등소평(鄧小平) - 계묘생(癸卯生)
(丙)
午火 鄧 19 水 亨22 戌土
申金 小 3 木 元 8
利 24
子水 平 5 金
辰土 貞 27
수목금 (水木金) :
상극(相剋), 화금수(火金水) :상극(相剋) 오묘(午卯) : 파(破), 묘신(卯申) :
원진(怨嗔) 자묘(子卯) :
형(刑), 술(戌): 백호대살(白虎大殺) 음양부조화(陰陽不調和) 소(小) - 체격과 신장이 작음. 소평(小平) - 점차적으로 꾸준하게
평정함. 자의[字意]- 왜소하고
보잘 것 없는 체구지만, 작은 힘을 모아 조금씩 천하를 평정하여 마침내 등(鄧)나라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는
의미이다.
◎ 김구(金九) - 병자생(丙子生) 卯未 金 8 水
亨 17 亥水
金 元 9
利 8
九 9 水
寅木 貞 17
(독립운동가, 정치가,
민족지도자) 인해(寅亥)
:파(破), 자묘(子卯) : 형(刑) 구(九) - 새(乙)의 목에 빗살을
맞음. 구(九) - 공망수
의지가 굳고 실천력이 강하나
남과 융화를 결여하여 불행을 초래하기 쉽다. 아홉 구(九)의 공망수가 있고 원격(元格)에 또 9가 있으니
공망수가 겹쳐 대흉(大凶)하다. 독립운동가로서 남달리 의협심이 강하고 조국 광복을 위해
초지일관 헌신해 온.. 탁월한
민족지도자요, 정치가였으나 괴한의 흉탄에 맞아 그 꿈을 다 펼치지 못하고.. 서거하게 된 것은 큰 별을 잃은 국가적 민족적인 슬픔이요,
커다란 손실이 아닐수 없다.
◎ 김일성(金日成) - 임자생(壬子生)
卯木 金
8 金 亨 12 亥水
未土 日 4 金 元 11
巳火 利 15
(庚) 申金 成 7 木
戌土 貞 19
목토금(木土金) :
상극(相剋), 자묘(子卯) : 형(刑) 사해(巳亥) : 충(沖), 신사(申巳) : 파(破),
형(刑) 자미(子未) :
원진(怨嗔) 김(金) - 총칼,
무력, 높다. 일(日) - 태양과
같은 존재, 통치자, 남녀가 입을 맞대고 있으니 호색. 성(成) - 이루다. 아궁이(戊)에 불(丁)을 때어
무기(戈)를 만듬. 하늘에는
두개의 태양이 있을수 없는데 천리를 거역하는 태양으로 자처, 총칼로 다스리고 동족상쟁의 무력침공까지 하였으니 민족 반역자
살인마에.. 걸맞는 이름이라
하겠다. 두더쥐처럼 땅굴파기를 좋아하는 것은.. 임자생(壬子生) 쥐띠이기
때문이다.
◎ 김정일(金正一) -
임오생(壬午生) 卯木 金 8 水 亨 13 亥水 (庚) 申金 正 5 火 元 9 辰土 利 12 未土 日 4 水 巳火 貞 17 묘신(卯申) : 원진(怨嗔) 진해(辰亥) :
원진(怨嗔) 오묘(午卯) :
파(破), 경진(庚辰) : 괴(魁)강 김(金) - 높다. 무기무력을
뜻하고.. 정(正) -
파자(破字)하면 한 일(一) + 그칠 지(止)이니 바르지 못하면 한번에 끝난다는 의미이고.. 일(日) - 어느 날, 태양 통치자 등을 나타내고 남녀가 입을
맞대고 있는 형상이라.. 기쁨조를
거느릴만큼 호색한이다. 정일(正日)은 바르지 못하면 어느날 일시에 몰락하게
되고.. 김일성의 날 일(日)을
승계하였으니 세습임을 나타낸다.
◎ 박정희(朴正熙) - 정사생(丁巳生)
亥水 朴
6 金 亨 11 卯木
(庚) 申金 正 5 木 元 18
辰土 利 19
辰土 熙 13 金
貞 24
( 5대 ~ 9대 대통령)
금목금(金木金) :
상극(相剋), 사해(巳亥): 충(沖) 묘신(卯申) : 원진(怨嗔), 신사(申巳) : 형(刑),
파(破) 진진(辰辰) :
자형(自刑), 경진(庚辰) : 괴(魁)강 박(朴) - 박(朴)의 목(木)을 파자(破字)하면..
열 십(十) + 여덞
팔(八)이니 18년을 뜻함. 정(正) - 바르지 못하면 한번만에
그침. 희(熙) - 불(巳,
....)을 가진 신하(臣)이니 무관을 뜻 함. 정희(正熙) - 신하의 불로써 바로 세운다의 뜻이니
하극상이요, 반역이라 혁명을 의미함. 신하의 몸으로서 쿠데타를 일으켜 새 정권을 창출하였으나
정치수명이 18년이 한계인데.. 삼선개헌에다 그것도 부족하여 유신까지 단행하였으니 결국 바르지
못하여.. 중앙정보부부장
김재규에게 하극상을 당하고 말았다. 총칼은 총칼로서 망하고 신하의 불로서 창출한 정권은 역시
신하의 불로서 망하는 법.
◎ 가까스로 어든 노미(한글이름)- 어느 한글학자가 어떤 5대 독자를 위해 지어준 이름 가(寅), 까(卯), 스(申), 로(午), 어(辰),
든(巳,巳), 노(午), 미(亥) (寅申沖, 卯申怨嗔, 午卯破, 巳亥沖)의
살(煞) 수리 29는 길수이나
이름에 살(煞)이 많고 '가까스로' 는 겨우, 간신히 라는 뜻이니.. 매사에 어려움이 많고 "가까스로 어든 노미 뭐뭐하다,
뭐뭐했다." 또는 "어떻게 되었다." 는 뜻이니 길(吉)보다는 흉(凶) 작용이 더 많을 것이며 또한
이름이 길어 생활에.. 불편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고유성은 있으나 남의 놀림감이 되기쉽고 나이가 들수록.. 어울리지 않는 이름이니 아이의 장래를 위해서 개명하는 것이
좋겠다. 한자의 근본 뜻을 모른
채 수리와 소리음, 음양오행만 맞춰서 지은 기존의 철학의 오류를 바로 수정하고, 살아 있는 글자의 원래 뜻과 숨겨져 있는 속 뜻까지 고려해서
이름을 지음으로 신생아 작명과 개명을 통해 운명을 바꾸는데 돕고자 창안하게 되었다.
소리성명학계로 알려는 '누가 이름을 함부로 짓는가?'의 저자
이우람 원장의 파동성명학은 듣기 좋은 예쁜 이름이 운도 잘 풀린다고 하는데 속에 내포하고 있는 한자의 숨겨진 의미를 도외시 한 채 작명을 하여
사람의 일생을 망치고 있다. 기존의 철학의 한계는 무자격자들의 주먹구비식 급조된 학문으로 그 깊이가 얕고 한자의 음과 훈만 알 뿐 한자의 부수를
쪼개어 의미하는 글자의 원뜻을 알지 못한 채 듣기 좋은 이름만 만들어 내고 있어서 그 사람이 왜 운이 안 풀리는지 비밀을 해석해 내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