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던 차에 동창생들의 카페에 들르니 너무 한적한것 같군요??? 닉네임을 아이론으로 등록 했지만 누구인지 궁금할 것 같아서 통성명을 밝힙니다. 이 몸의 존함(?)은 박용암! 강화읍 대산리 끝동네 살았지요. 지금은 경북 포항에 있는 POSCO(舊 포항제철주식회사)에 입사(1979년 가을)지금껏 iron Man으로 살고 있기에 닉네임을 iron(아이론)으로 붙였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시고 본 카페에 많이 참여하여 반가운 소식 주고 받기로 하지요. 再見~~
첫댓글 그래 반갑네 참 긴 세월 흘러갔네~~ 지나고 나면 언제나 빠르게 지나간것 같기도 하고~~ 가끔 여기서 옛 이야기들 나구길 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