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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52회
 
 
 
카페 게시글
★ 文字香 書卷氣 ▶ 세계속 뒤져보기 - 미국편 (대통령의 나라)
박관선 추천 0 조회 65 06.06.29 11:5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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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6.29 08:50

    첫댓글 박관선의 세계속 뒤집어보기 연재 앞으로 많이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일본, 중국, 노르웨이 스위스, 이탈리아 편 등 이 계속 될 것입니다.

  • 06.06.29 11:28

    동광 박관선 동문! 기대되는 글이구만! 앞으로 관심을 갖고 올리는 글을 기다리겠음! --- 그리고, 동광처럼 업무나 여행차 세계를 두루 다닌 경험이 있는 동문이 여행 중에 겪었던 뒷얘기도 올리면 좋겠네! 유능한 우리 동문들은 이런 이야기거리가 많을 거라 생각되네!

  • 06.06.29 20:06

    동광, 잘 읽었다. 다음 글 기대한다.

  • 06.06.29 20:11

    goood

  • 06.06.29 22:54

    博學多識

  • 06.06.30 13:53

    연임 전통은 초대 대통령인 죠지 와싱턴이 3선, 4선 심지어 종신 대통령, 심지어 왕으로 추대하려는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며 후대에 욕심부리는 대통령이 나서면 안되니 내가 모범을 보이리라 하면서 퇴임하여 만들어 졌고, 4선 대통령 루즈벨트은 2차 세계 대전으로 상하원을 압도적으로 장악한 민주당 정부가 비상시라고 밀어부쳐서 그대로 3선 4선 대통령을 만들다보니 횟수로 4선가 되어버린거 아닌가? 3선 4선에 전국적인 선거가 있었남? 그시절에 살아 보지 않아 잘 모르겠네. 물론 4선 직후 종전 전에 서거했지만 (재직 만 12년). 너무 훌륭해서 그 뒤를 잇는 후계자 양성에 소흘했다는 평 - 후임 투르먼은 외교 등에 젬병 -

  • 작성자 06.07.13 08:25

    태성군 이 거 미국에 사시는 분에게 실례를 했구먼. 잘 지내고 있겠지. 루즈벨트는 3선 때는 공화당의 윌키라는자와 붙어서 449대 82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승리를 하게되지. 그리고 4선 때도 선거에서 기록으로는 선거인단수로 432대 99로 승리를 하나 1달만에 독일의 항복을 보지 못하고 사망을 하게 되었다는 기록이네.

  • 06.06.30 13:56

    6.25 전쟁 전후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지 않았을까? (투르먼은 부통령으로 루즈벨트 서거 후 대통령직 승계, 재선)

  • 06.06.30 15:36

    본래 대통령 명칭을 두고 많은 논의가 있었으나, 그중에서 언뜻 기억에 "His Highness"가 뭔가하는 안이 강력하게 떠올랐으나 당시 연방에는 의회나 정부도 없고, 예산운영권 조차 없는 등 아무런 권한이 없고, 단지 대륙회의 의장 정도의 직함이었기 때문에 워싱턴이 "President"룰 고집했다는 것 아이가??? 그후 수정 헌법 등을 통하여 연방에 권한이 생겼으나 심지어 소득세 징수권한 마저도 처음에는 연방에 권한이 없었다던가... 할말은 많은데...

  • 06.07.01 01:54

    이렇게 열띤 공방을 열심히 읽다보면... 미국사는 상식으로 알게되겠다! 동문 여러분 자녀들 중에 중,고생 있으면 회원가입하라구 그래! 여기가 바로 산 교육장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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