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을 갔다.
여행 첫날오후 8시이후 바다와
활어시장 풍경이다.
사람 사는 냄새가 난다.
호객하는 사람과 활어들이 함께 춤을 춘다.
첫댓글 좋은곳 다녀오셨네요.시장은 언제나 살아 있죠 특히 활어시장은 살아서 생동감이 넘치는 삶에 모습입니다.잘 보았구요 횟감 싱싱하다.ㅎㅎㅎㅎ 속물.....ㅋㅋㅋㅋ
물때 좋네요.ㅎㅎㅎㅎㅎㅎㅎ
첫댓글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시장은 언제나 살아 있죠 특히 활어시장은 살아서 생동감이 넘치는 삶에 모습입니다.
잘 보았구요 횟감 싱싱하다.ㅎㅎㅎㅎ 속물.....ㅋㅋㅋㅋ
물때 좋네요.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