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복희 팔괘도
남북을 합친 땅을 역학으로 풀면
하늘의 천기와 神이 집적 통하는
神通 본부라고 정도회가 서두를
밝힌다.
역학에서 기본수는 1에서 10까지가
전부다. 역학은 음양 오행을 따지고
있어 이 기본수만 쓰고있다. 즉 시조
수만 쓴다고 보면 된다.
이것은 역학에서 음양 오행을 따지지만
이 數를 신의 기호로 쓰고 있다. 그 외 數는
사람으로 예를 들면 후세와 같이 발달한
數다. 때문에 역에서는 이 기본수만 쓰고 있다.
이 수는 역학의 기본수 복희 팔괘도 용마등에 나타났다고 전하는
그것에서 부터 시조 수가 출발했다. 이것을 계산해 복희씨가
그려낸 것이 복희 팔괘도 라고 한다.
그것이 바로 제공된 것이다. 신의 본부는 여기서 산출된 수를
정도회가 보고 사계절을 보고 사람의 사주를 보고 팔괘도를
풀어 역학을 열고 나서 깨닳아 대한민국이 神의 본부라고
주장하기에 이른다.
여기서 10이란 수의 도안을 주목해
보자 이 수가 바로 제공된 복희 팔괘도
구궁중에 들어 있는 10을 말한다.
1만 부족해도 그 결과는 9라고 한다.
理致想 결코 10이 될수 없다. 이것이
역을 풀어가는 정상적인 理致다.
1에서 9까지 수는 사계절의 수호신이다. 왜?! 1,6= 겨울/ 2,7= 여름/
3,8= 봄/ 4,9= 가을/ 등으로 사계절 數가 차지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주목할 사실은 흙기운이 5다.
따라서 4계절이 지구촌에서 정확한
곳이 어디냐? 한국이다. 이래서
사계절과 신의 기호를 보고 깨닳고
나서 사계절이 정확히 돌아가는 것을
근거로 한국을 신의 본부라고 한다.
따라서 사계절數와 흙기운 數까지
세어 계한한 數가 9다. 10이 되기엔
1이 부족하다.
그것이 뭘까? 그 뜻이 뭘까? 그것은
바로 생명이다.바로 살아가는 생명
이것이다.
수많은 생명이 지상에 나와 저마다 나름의 계를 이루고 발전했다. 이것을
표기한 하늘과 땅의 뜻이 바로 1이다. 왜? 1은 1,6 북방수로 생명의 근원을
물에서 찾아내기 때문이다. 아무리 종류가 달라 만물이라고 해도 그것은
생명이다.
이 뜻을 압축하고 숨긴 수가 바로 10 이다. 사람도 이 자연계 속에서
별개가 아니다. 수많은 생명들 중에 하나의 인간계가 발전했다. 종류가
인간이란 것이고 가장 영리한 학생신이란 거것이지 살아 숨쉬고 생명을
부지하는 선에서 벗어날수 없단 것이다. 그래서 인간이 자연의 지배 아래
있다. 그런데 그 자연지배가 바로 내가 세상에 나올때 받은 생년월일시다.
이수를 누구나 질머지고 나온다. 때문에 이수가 머문곳이 바로 神의
본부란 것이다.
이것은 역대 어떤 聖人도 밝힌바 없다. 나 李壽福이 신의 본부 비밀을
2009년도 10월 27일날 깨달아 20011년 1월 16일에 이르러 드디어 세상에 밝힌다. 이것을 기점으로 이 이야기도 앞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다.
신의 본부를 의미하는 도안 한 가운데 태극마크를 주목해 보자. 세계에서
한가운대가 한국이란 것이다. 주변 사 계절이 바로 신의 본부에서 하는일 5는 남성 양기 10은 여성 음기란 것이다.
이 수안에 사계절 數가 다 들어 5,10토란 흙기운 數가 만들어 졌고
이數 에서 사계절 38봄 49가을 27 여름 16겨울이 돌아간다. 여기까지
사계와 5수 양토가 합해 총수는 9란 것이다.
10을 이루기에 1 이 부족하다 그런데 10 이다. 이 부족한수 1의 뜻이
바로 만물이다. 그래서 식물이 목이면서 흙에 뿌리를 내리고 동물역시
목이면서 땅을 밝고 고기 역시 물이면서 땅위 물에서 놀고 새가 아무리
하늘을 날아도 땅에서 살고 있다.
사계절이 빙글 빙글 돌아가며 인간의 생노병사 소년 봄 / 청년 여름/
중년 가을/ 노년 겨울 / 5번째 무엇인가? 죽음이다. 죽어 어디로 가나
땅으로 돌아가 무친다. 황천[黃泉]길이라고 했다.
해서 나온말 저승길이 멀다해도 황천이 눈 앞일세 라고 하며 옛 어르신들
상여 소리가 떠나는 고인과 가족의 이별을 슬퍼했다. 흙으로 돌아가는
황천길 이것 하나를 배우고 깨달는데 소년/ 청년/노년 사계 절을 배우고
다섯 번째 이 육신이 흙과 물로 돌아간다.
황천길에서 진짜 가는것이 情神이다. 이 정신이 신의 본부로 들어간다.
이것이 바로 저승이다. 다시 무엇인가로 태어날 생명을 받기위해 神의
본부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과정을 일러 佛家는 윤회란 말을 한다.
신의 본부란 사람으로 치면 정부 청사 같은 곳이다. 여기서 발령받은
신들이 파견직 공무원들 근무처럼 일하는 곳이 땅에서 세계라고
보면 무방하다. 이 일의 결과가 대자연을 관장하는 것이고 이 대자연
속에 인간이 담겨 있다고 보면 된다.
인간 일생 학생이 공부 하려고 세상에 왔다. 어디서 왔나 하늘에
0점이 있다. 여기서 1이 나오고 10이 된다. 이것이 바로 우리말로
神氣現狀이다.
이 0점이 바로 우주 몸체란 것이다. 불가의 원 표시가 이것을 말하고
이것을 이룬 공간을 0점으로 본다란 것이다. 여기서 0점의 형상이 不易의
기준을 관장하고 여기서 나오는 신기현상이 周易의 母兌를 관장한다.
0점에서 1/2/3/4/5/6/7/8/9/10이 되는 진행도가 1元을 이루는 周易도로
흘러가고 10에서 부터는 진행은 0점으로 흘러간다.
0점이 되는 것은 태양이 우주공간에서 사라지는 것이고 1점이 나오는
것은 0점에서 태양이 깨어나는 것이다. 우주는 이렇게 돌고돌아간다.
우리학생들은 날마다 잠자리에서 깨어나며 태양이 우주에서 깨어남을
공부했고 일생을 살다 죽는 순간도 0점으로 가는 공부를 하고 있는
學生 神이다.
태극으로 보면 삼태극에서 황색 즉 노란색이 하늘에서 0점자리고
땅에서 대한민국 신의 본부자리 510土다. 파란색은 0점에서 나온
신기현상에서 생겨난 무스한 생명들을 말한다.
이것이 물기운이다. 빨간것은 이 물기운에서 나온 태양이다. 이
태양의 힘이 바로 天氣다.0점에서 발생하는 무수한 기운이 우주
중앙로 쏟아진다. 이기들이 수만년간 모이고 쌓이며 벌어진 기화
현상이 태양체를 이루었다. 수천도의 냉기속에서 부디침의 충결
반응으로 냉기가 양기로 바뀌는 변천과정을 경유해 태양이 우주에서
빛을 발한다. 이 빛을 광선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陽氣가 발산하는
실체다. 그래서 언젠가 부터 우리는 太陽이라고 했다.
사람의 육신이 소 우주라고 어른들은 전했다. 그래서 머리가 차야
좋고 발은 따듯해야 좋다고 했다. 이 의미는 우주공간이 차겁단
것이고 더운곳은 지구촌이란 뜻이다.
왜 그럴까? 우주 0점으로부터 나온 생명체기 때문이고 이것이
하늘서 부터 몸으로 나온것이 아니고 기화 현상으로 하늘과
땅의 전기 좋화즉 음양의 힘으로 생겨낳기 때문이다. 자식이
부모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아이가 지애비를 닮았다는 말고
같은 理致다.
파일 2: |
|
| 다운수: 5 |
| 파일크기: 283.9 KB |
| 파일이름: |
aljago_taebacksan09.jpg |
| | | |
|
해서 이런 하늘과 땅이 相通할
신의 본부는 세계 수많은 국가들
속에서 사계절이 돌아가는 곳이고 이곳에 우리 천손들이 지금
살고 있다는 것을 대중들은 어찌 생각할까?
천지가 상통한다란 뜻을 한자로 나타내면 장인工 또는 만들工의
형상을 구경하게 된다. 천지가
상통해 만든결과 작품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만들工 + 사람人자 = 하늘 天이 나온다. 사람이 하늘을 말한 것을 말한다.
이것의 가르침 체계화가 우리들 조상님들 우리들 할아버지들 한국 시대 배달국 시대 옛 조선시대란 것을 어찌 우리가 놓칠수 있겠는가?
이세상의 모든것을 알고 보면 다 사람이 지어 만들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인정해야 한다. 이 시발을 체계화 한분이 바로1세 한웅 천왕께서 배달국을 세우시고 나라 정치를 열어 이루고 천제를 행한대서 발달했다고 나는 자부한다.
|
|
따라서 이 지구를 한알갱이 콩으로 가정하면 대한민국의 위치는 콩의 눈과
같은 위치에 자리를 하고 있다. 이것이 세계 속에서 대한민 국이다. 이것을
분석하고 밝힌 지헤는 우리가 상생시대를 열어갈때 장차 세계를 주도할
이정표 국가가 확실하다. |
"배달국 1세 한웅천왕, 커발한 초장화 하늘궁 성미경님작 제공 |
| " | |
|
|
|
| |
우리 인류 역사를 돌아보면 신앙의
따라서 이 지구를 한알갱이 콩으로 가정하면 대한민국의 위치는 콩의 눈과
같은 위치에 자리를 하고 있다. 이것이 세계 속에서 대한민 국이다. 이것을
분석하고 밝힌 지헤는 우리가 상생시대를 열어갈때 장차 세계를 주도할
이정표 국가가 확실하다.
지금 대한 민국은 세계로 나가 세계를 주도할 국가로 도약해 천년만년
도들 딱던 뱀이 백용이 되어 하늘높이 승천하듯 恨 만은 약소국이
뜰 것인가? 아니면 천년을 공드리던 뱀이 용이 되지 못하고 이 묵이가
될것인가 두갈래 길에서 운명을 저울질 하는 시간대를 맞았다.
제공된 이 팔괘도 남쪽 자리를 잘 보라
이 자리가 우리 민족이 용이되어 힘쓸
자리다.
그 까닭은 크게 보면 이 자리가 하느님
자리고 작게 보면 권좌에 앉아 천하를
호령 하는 자리다.
더 작계보면 여성이 사회로 나와 모든
분야를 정복하고 주도 할 뜻도 담고 있는
자리다. 그 까닭은 이자리가 여름 기운
처럼 힘을 쓰는 남쪽 자리기 때문이다.
이 자리에 곤과가 배열하고 있다. 그리고 동석한 가 어떤수인가 절대자
수가 동석했다. 이 의미가 무었인가? 차고 넘치는 일이 없단, 것이다.
이 런데도 불구하고 인간이 지금의 기분에 젖어 이어지며 이기운에 맞는
토토상생의 질서를 만들길 거부하고 까불면 어찌 될까? 그 결과는 참혹
하리만큼 숨통을 끊어 버린다.
어째서 그런가? 10까지가 전부로 더 이상 허용치가 없단 것이다. 이것을
넘으면 11이 되는데 여기서 11이 되는 것은 죽음을 의미한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11이 왜 그러냐고 따질수도 있지만 친기의 성질은 더 이상을
허용하지 않는다. 10은 완성을 의미한다. 때문에 완성을 거부할때는 인간이
견딜수 없다. 경사지에서 부래크가 터진 자동차와 같아 바위에 디리받고
박쌀이 나듯이 그렇게 처참하게 된다. 천기란 인간의 생각과 다리 그 설질이
한없이 무섭다. 지키면 한없이 좋지만 못지키면 그 대가가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