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민주공화국)
대명천지에 이런 일도 있습니까?
(이영찬 기자)가 쓴 이 사실이 진실이라면 이명박
국가 통치권자는 나라 안 국소적인 문제로 여기고 있는 걸까요.
비인가-대안학교'늦봄 문익환학교'
(중,고교 6년제. 전남 강진군 도암면 소재)
2006년 설립, 지난 2월18일 1회
졸업식 때는 북으로 부터 받은 축사까지 읽었다니.
이런 일을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며
그 대책은 먼저 어디에 누구를 쳐다봐야 하겠습니까?
국가보안법은 있는건지요?
아래 글 한 번 읽으보시기 바랍낟. 해정
[萬人必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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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 인민군 양성소- 늦봄- 문익환학교
written by. 이영찬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산 기슭에---
故 문익환 목사(호:늦봄)의 뜻을 기린다며
2006년 설립된 기숙형- 비인가 대안학교
(중고교 6년 과정) 가 있다
.
이 학교의 전교생은 80명 정도이며
한 학년을 20명 내외로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선발 기준은- 학교이념과 -교육과정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학부모, 학생이어야 한다.
▲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산 기슭에 있는 ‘늦봄문익환학교(늦봄학교)’
전경ⓒkonas.net | |
학생 중에는 왕재산 사건 주범으로 2월 1심에서
국보법 위반으로 징역 7년을
선고 받은 임모씨와 같은
혐의로 1월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한국진보연대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 32명 중에는 -
간첩죄로 8년을 복역한 비전향 장기수
, 평통사(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회원이
포함되어 있다.
평통사의 핵심간부 4명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2월부터 국정원과 경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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