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끝에 진주성의 일부(서장대)가 보인다.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서고 택지가 조성된 지금의 신안평거동(1995년)
유곡동 산에서 바라본 나불천과 운동장 주변 (1970년대)
신안동 둔치에서 치루어진 개천예술제(1970년대)
택지조성전의 신안평거 일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신안평거 일부
남강신호대에서 바라본 중앙로(1970년대)
중앙로 남강신호대
시가지를 가로지르는 남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모습인데 왼쪽으로부터 진양교.
진주교. 천수교가 보이고 오른쪽 끝에는 나불천 복개공사가 한창이다.
숙호산 자락에서 바라본 진주성과 남강(1910년대)
멀리 월아산이 어렴풋이 보인다.
숙호산 자락에서 바라본 진주성과 남강
멀리 월아산이 어렴풋이 보인다.
유곡동 산자락에서 바라본 상봉동
1910년대부터 변화되어 온 모습을 순서대로 배열하였는데 사진상의 구획정리 공사는 1971년부터 시작되었다.
또한 블록 담장으로 둘러쌓인 큰 건물은 진주교도소로 1990년 진주시 대곡면으로 옮겨졌다.
그리고 교도소 앞으로 난 길은 산청가는 구도로이다.
구획정리중인 상봉동
진주 교도소가 있던 자리에는 상봉 한주아파트가 들어섰다.
오늘날의 상봉동
구획정리전의 상봉동과 교도소(1960년대)
구획정리전의 상봉동과 교도소(1960년대)
옛교도소 자리에 들어선 아파트 단지
간호보건대학쪽에서 바라본 교도소 주변(1970년대)
시가지가 조성된 옛 교도소주변(1990년대)
첫댓글 아깝다 울아부지는 왜 이때 평거동 땅좀 안사놔놓고 쩝... 내가 이리 고생안할낀데ㅋㅋㅋㅋ
그러게말이다 ...
그림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