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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神敎(신교) 한자의 뜻을 잘못 해석한 한단고기
초연 추천 0 조회 171 06.09.15 18:1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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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7 21:12

    첫댓글 단학선원이 올바르게 발전했더라면 좀더 체계적인 정리가 되었을텐데....... 이상하게 변형된듯하여 뇌호흡으로 수련이 바뀌니 참 답답합니다..

  • 작성자 11.01.18 07:00

    옳으신 판답입니다. 지도자가 진단을 완성했더라면 한국인은 물론 지구촌 전 인구가 무병으로 볼로 장생하는 행운을 얻었을 것을..... 병 치료와 늙지 않으려는데 쓰이는 비용이 천문학적인 숫자이니 그것만으로 지금처럼 식량전쟁 에너지전쟁이 없을 것이고 기아도 부익부 빈익빈도 없겠지요. 때가 이르지 않았으니 그렇게 변질되었을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15 13:52

    ^^

  • 12.08.28 20:44

    그렇군요. 그래서 반드시 지금현재 좋은스승을 직접만나서 듣고 체험하고 느끼고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던데...
    글이란 표현의 한계가 있어서.. 전달에서 늘 부딪치게 되는 경우가 왕왕 생기니.....

  • 작성자 12.09.13 12:24

    글이 전달에 한계가 있는 것처럼 말도 전달에 한계가 있지요.

    상대방을 느끼면서 글을 보고 대화를 하면 오해로 꼬여드는 것은 없는데 자신의 생각으로 가득찬 마음으로 글을 보고 들으면 소통이 어렵습니다.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때
    머리속에 대화와는 전혀 다른 생각이 일어날때
    왠지 단단한 벽에 부딪친 것처럼 답답함이 느껴질 때
    대화중에 꺽이지 않으려는 느낌이 강하게 일어날때 .......... 이런 경우는 상대방이 대화를 거부하는 느낌이 있을때 입니다. 대화도중에 상대방이 웃으면서 응수를 하고 즐거운 척해도 마음은 이중성으로 거부를 하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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