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들의 독서습관>-성공하고 싶으면 책을 읽어라
책 읽는 감자꿈 : 2010/12/1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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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책을 읽을까요? 왜 책을 읽어야만 할까요? 이 책을 읽으면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성공’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책은 잘 읽지 않습니다. 이 책은 말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함께 ‘책을 많이 읽은 사람’이었다고요. 책 속에는 아이디어가 많기 때문에 능동적인 독서를 많이 하면 지혜가 생깁니다. 지식도 중요하지만 지식을 올바르게 극대화하여 사용하려면 ‘지혜’가 필요합니다.
일본에서 ‘독서권장’이라는 서점을 운영하는 ‘시미즈 가쓰요시’는 사람들이 책을 많이 읽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일본독서보급협회’라는 단체를 설립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독서습관’은 그곳에서 만든 책입니다.
1995년 문을 연 서점 ‘독서권장’은 읽는 것으로써 영향을 줄 만한 책을 팔겠다는 이념으로 경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운 좋고 건방진 서점’의 첫 머리에는 ‘이러쿵 저러쿵 할 것 없이 책을 읽자고요!’라고 쓰여 있습니다. 시미즈는 말합니다. 사람은 책을 읽으면 인생이 바뀐다고요.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꿈과 희망을 품고 산다고요. 살기 위한 지혜를 몸에 익히기 위해선 반드시 책을 읽어야한다고요.
책을 읽는 건 위대한 스승을 가까이 모시고 항상 지도를 받는 것과 같습니다. 책은 언제 어디서든 내가 필요할 때면 바로 만날 수 있기 때문이죠. 우리의 인생은 어떤 책을 만나느냐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책은 꿈을 이루기 위한 도구이며, 책을 읽는 데서 성공으로 향하는 첫걸음을 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시미즈 가쓰요시, 시치다 마코토, 모치즈키 도시타카, 사이토 히토리, 하이브로 무사시의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분야에서 성공한 다섯 명의 저자들이 꿈을 이루고, 성공으로 가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것에 독서가 어떻게 관여하는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들려줍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이 가진 생각의 틀에서 목표를 세우고, 동기부여를 하고 감정을 느낍니다. 그렇기에 혼자만의 힘으로 성장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책은 개인이 가진 생각의 틀에 무한한 에너지를 공급해줍니다. 그리고 보다 나은 인생으로 이끌어줍니다.
시치다 차일드 아카데미의 교장인 시치다 마코토는 ‘지혜를 키워주는 성공하는 사람의 독서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①지혜는 책을 읽느냐 읽지 않느냐에 달려 있다. ②독서를 하면 사람이 바뀐다. ③어떤 목적이나 주제를 자기고 읽는다. ④아무리 많이 읽어도 메모하지 않으면 남지 않는다. ⑤성공의 열쇠는 책을 쓰는 일이다. ⑥훌륭한 책 한 권이 사람을 만든다. ⑦책 가운데는 단 한권으로도 사람의 일생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책이 있다. ⑧실생활에서 동떨어지지 않은 살아있는 독서를 한다.
보물지도 안내자이며 기공사이고 포토리딩 강사인 모치즈키 도시타카는 ‘꿈을 이뤄주는 독서법으로 7가지’를 이야기합니다. ①주제를 가지고 읽는다. ②출력을 전제로 읽는다. ③‘80대 20의 법칙’으로 중요한 20퍼센트를 빨리 찾는다. ④수동적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읽는다. ⑤반복해서 읽고 듣는다. ⑥사고 유형을 바꾸기 위해 읽는다. ⑦모델로 삼은 사람을 자신과 오버랩하여 읽는다.
그는 보물지도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①1단계는 종이의 맨 위에 이름이나 별명을 넣어 가능한한 화려하게 ‘000의 보물지도’라고 씁니다. ②2단계는 종이 한가운데 행복하게 방긋 웃는 사진을 붙입니다. ③3단계는 손에 넣고 싶은 것이나 목표를 구체적으로 나타내는 사진들을 자신의 사진 주위에 배치합니다. ④4단계는 사진이나 일러스트만으로 부족한 부분을 문자로 기입합니다. 목표를 뚜렷하게 설정하기 위해 달성기한을 써 넣은 문장도 씁니다. ⑤5단계는 눈에 띄는 곳에 장식하고 자주 바라봅니다. 어때요? 한번 만들어보고 싶지 않나요?
‘긴자마루칸(건강식품회사)’의 창설자로서 10년 연속 일본 고액납세자 순위 10위 안에 든 최고부자인 사이토 히토리는 ‘직관을 키우는 꼭 필요한 독서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①대체로 똑똑해진다는 말은 ‘자신이 어리석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 쓸 수 있다. ②성공한 사람이 쓴 책은 어떻게 하면 알아들을까 고민하고 고생하며 쓴 것이다. ③경영자는 당연히 책을 읽어야 한다. ④여러 가지 책을 읽어 머리를 총명하게 해두면 직관이 생겨 세상이 어떻게 돌아갈지 꿰뚫어볼 수 있게 된다. ⑤자신의 일과 관련된 책을 꾸준히 읽는다. ⑥학교는 책을 좋아할 수 있게 교육한다. ⑦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목표를 정하고 그와 관련된 책을 읽는다. ⑧필요 없는 일에 관심을 두면 실패한다.
경영자이고 비즈니스 에세이 전문작가인 하이부로 무사시는 '자신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독서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①자신에게 정직한 정보와 지혜의 말을 많이 주입하면 자신이 되고 싶은 나를 만나게 된다. ②자신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이미지의 힘을 이용한다. ③자신의 바람을 말로 표현하고 이미지로 그린다. ④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일을 결정한다. ⑤목표를 세운다. ⑥눈앞에 놓인 일이나 공부에 집중하고 계속 연구한다.
더 이상 독서를 취미라고 말해선 안 됩니다.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급변하는 사회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내가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그 길을 바르게 가기 위해선 독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성공’하길 바란다면 독서는 ‘선택’이 아닌 ‘필수’여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하이부로가 말한 ‘되고 싶은 자신이 될 수 있는 독서기술 4가지’입니다. ①우선 자신이 좋아하는 유형의 책꽂이를 마련합니다. ②그 다음 마음에 드는 책은 망설이지 않고 삽니다. ③좋아하는 저자를 만들고, 그 저자의 책을 되풀이해서 읽습니다. ④좋아하는 말이나 문장을 옮겨 적습니다.
책의 힘은 대단합니다. 책 읽는 습관이 들어있지 않은 분들은 우선 쉬운 책부터 시작하십시오. 요즘엔 어린이용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좋을만한 책들이 아주 많이 나와 있습니다. 저 또한 ‘동화책’을 즐겨보는데 그 안에 담긴 메시지에 깜짝 놀랄 때가 아주 많지요. 이 책으로 시작한다면 더욱 좋습니다. 크기도 작고, 200쪽 정도로 얇은 책인데다 쉽고 간단하기 때문에 금방 읽을 수 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안중근 의사가 남긴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혀에 가시가 돋는다.” 그만큼 독서가 중요하다는 뜻이겠죠. ^^
일본에서 ‘독서권장’이라는 서점을 운영하는 ‘시미즈 가쓰요시’는 사람들이 책을 많이 읽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일본독서보급협회’라는 단체를 설립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독서습관’은 그곳에서 만든 책입니다.
아무에게도 간섭받지 않는 자유로움을 만끽하며 저는 꼼꼼하게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읽은 책 가운데 ‘도움이 되거나, 감동하거나, 웃음이 나거나, 멋진 눈물이 흐르거나, 깜짝 놀람’으로써 ‘읽은 사람을 바꿀지도 모르는 책’을 빼곡하게 진열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유익한 책을 갖춘 서점을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어!...하고 혼자 흐뭇해서는 싱글벙글 웃고 있었습니다. -시미즈 가쓰요시
책을 읽는 건 위대한 스승을 가까이 모시고 항상 지도를 받는 것과 같습니다. 책은 언제 어디서든 내가 필요할 때면 바로 만날 수 있기 때문이죠. 우리의 인생은 어떤 책을 만나느냐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책은 꿈을 이루기 위한 도구이며, 책을 읽는 데서 성공으로 향하는 첫걸음을 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시미즈 가쓰요시, 시치다 마코토, 모치즈키 도시타카, 사이토 히토리, 하이브로 무사시의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분야에서 성공한 다섯 명의 저자들이 꿈을 이루고, 성공으로 가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것에 독서가 어떻게 관여하는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들려줍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이 가진 생각의 틀에서 목표를 세우고, 동기부여를 하고 감정을 느낍니다. 그렇기에 혼자만의 힘으로 성장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책은 개인이 가진 생각의 틀에 무한한 에너지를 공급해줍니다. 그리고 보다 나은 인생으로 이끌어줍니다.
한 달에 적어도 서른 권에서 쉰 권의 책을 읽기 바란다. 가령 평균 세 권을 읽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전혀 읽지 않는 사람보다 세 배 이상 살아 있는 지혜나 지식을 몸에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서른 권을 읽는 사람은 월 평균 세 권을 읽는 사람보다 열 배의 지혜나 지식을 얻게 된다. 그러면 그 차이는 분명하게 드러난다. -시치다 마코토
시치다 차일드 아카데미의 교장인 시치다 마코토는 ‘지혜를 키워주는 성공하는 사람의 독서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①지혜는 책을 읽느냐 읽지 않느냐에 달려 있다. ②독서를 하면 사람이 바뀐다. ③어떤 목적이나 주제를 자기고 읽는다. ④아무리 많이 읽어도 메모하지 않으면 남지 않는다. ⑤성공의 열쇠는 책을 쓰는 일이다. ⑥훌륭한 책 한 권이 사람을 만든다. ⑦책 가운데는 단 한권으로도 사람의 일생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책이 있다. ⑧실생활에서 동떨어지지 않은 살아있는 독서를 한다.
한권의 책을 일곱 법, 처음부터 끝까지 독파할 정도가 아니라도 책을 읽다 보면 그 말만은 기억하고 싶은 구절을 만나기도 한다. 그럴 때는 그 멋진 구절만이라도 워드프로세서 등에 베껴 놓고 되풀이하여 읽자. 이런 일을 나는 20년 정도 계속하고 있다. 자투리 시간에 한 책의 진수를 복습할 수 있기 때문에 여간 재미있는 게 아니다. 참고로 두뇌과학 분야에서는 “한 달 정도 지난 뒤에 하는 복습은 기억력 유지에는 의미가 없다”고까지 말한다. 더욱 완벽하게 내 것으로 삼고 싶은 책은 일부, 또는 진수만이라도 테이프에 녹음하여 되풀이해 듣기도 한다. -모치즈키 도시타카
보물지도 안내자이며 기공사이고 포토리딩 강사인 모치즈키 도시타카는 ‘꿈을 이뤄주는 독서법으로 7가지’를 이야기합니다. ①주제를 가지고 읽는다. ②출력을 전제로 읽는다. ③‘80대 20의 법칙’으로 중요한 20퍼센트를 빨리 찾는다. ④수동적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읽는다. ⑤반복해서 읽고 듣는다. ⑥사고 유형을 바꾸기 위해 읽는다. ⑦모델로 삼은 사람을 자신과 오버랩하여 읽는다.
그는 보물지도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①1단계는 종이의 맨 위에 이름이나 별명을 넣어 가능한한 화려하게 ‘000의 보물지도’라고 씁니다. ②2단계는 종이 한가운데 행복하게 방긋 웃는 사진을 붙입니다. ③3단계는 손에 넣고 싶은 것이나 목표를 구체적으로 나타내는 사진들을 자신의 사진 주위에 배치합니다. ④4단계는 사진이나 일러스트만으로 부족한 부분을 문자로 기입합니다. 목표를 뚜렷하게 설정하기 위해 달성기한을 써 넣은 문장도 씁니다. ⑤5단계는 눈에 띄는 곳에 장식하고 자주 바라봅니다. 어때요? 한번 만들어보고 싶지 않나요?
무엇을 위해서 책을 읽느냐고요? 다방면에 걸쳐 여러 가지 책을 읽고 머리를 총명하게 해 두면 절묘한 직관이 생겨납니다. 그러면 그 직관으로 이제부터 세상이 어떻게 돌아갈지 꿰뚫어볼 수 있게 되지요. -사이토 히토리
‘긴자마루칸(건강식품회사)’의 창설자로서 10년 연속 일본 고액납세자 순위 10위 안에 든 최고부자인 사이토 히토리는 ‘직관을 키우는 꼭 필요한 독서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①대체로 똑똑해진다는 말은 ‘자신이 어리석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 쓸 수 있다. ②성공한 사람이 쓴 책은 어떻게 하면 알아들을까 고민하고 고생하며 쓴 것이다. ③경영자는 당연히 책을 읽어야 한다. ④여러 가지 책을 읽어 머리를 총명하게 해두면 직관이 생겨 세상이 어떻게 돌아갈지 꿰뚫어볼 수 있게 된다. ⑤자신의 일과 관련된 책을 꾸준히 읽는다. ⑥학교는 책을 좋아할 수 있게 교육한다. ⑦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목표를 정하고 그와 관련된 책을 읽는다. ⑧필요 없는 일에 관심을 두면 실패한다.
정말로 강한 사람은 마음을 단련하여 자신을 조절할 수 있는 사람이다. 요시다 쇼인은 메이지 유신의 원동력이 된 막부의 지사들이 존경해 마지않았던 사람이었다. 그는 ‘어떻게 하면 제자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세상을 위해 일할까?’ 온통 그 생각뿐이었다. 그래서 어릴 적부터 그의 책을 읽고 감동했던 피 끓는 젊은이들은 쇼인의 가르침을 위해서라면 인생을 걸었다. -하이부로 무사시
경영자이고 비즈니스 에세이 전문작가인 하이부로 무사시는 '자신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독서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①자신에게 정직한 정보와 지혜의 말을 많이 주입하면 자신이 되고 싶은 나를 만나게 된다. ②자신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이미지의 힘을 이용한다. ③자신의 바람을 말로 표현하고 이미지로 그린다. ④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일을 결정한다. ⑤목표를 세운다. ⑥눈앞에 놓인 일이나 공부에 집중하고 계속 연구한다.
더 이상 독서를 취미라고 말해선 안 됩니다.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급변하는 사회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내가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그 길을 바르게 가기 위해선 독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성공’하길 바란다면 독서는 ‘선택’이 아닌 ‘필수’여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하이부로가 말한 ‘되고 싶은 자신이 될 수 있는 독서기술 4가지’입니다. ①우선 자신이 좋아하는 유형의 책꽂이를 마련합니다. ②그 다음 마음에 드는 책은 망설이지 않고 삽니다. ③좋아하는 저자를 만들고, 그 저자의 책을 되풀이해서 읽습니다. ④좋아하는 말이나 문장을 옮겨 적습니다.
책의 힘은 대단합니다. 책 읽는 습관이 들어있지 않은 분들은 우선 쉬운 책부터 시작하십시오. 요즘엔 어린이용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좋을만한 책들이 아주 많이 나와 있습니다. 저 또한 ‘동화책’을 즐겨보는데 그 안에 담긴 메시지에 깜짝 놀랄 때가 아주 많지요. 이 책으로 시작한다면 더욱 좋습니다. 크기도 작고, 200쪽 정도로 얇은 책인데다 쉽고 간단하기 때문에 금방 읽을 수 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안중근 의사가 남긴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혀에 가시가 돋는다.” 그만큼 독서가 중요하다는 뜻이겠죠. ^^

첫댓글 한동안 독서를 못했는데..이제 독서하는 습관을 키워봐야겠어요.^;;
카페에 읽을거리가 풍부해졌네~ 덕분에 카페 들어올 맛이 나네. 땡큐 기훈^ㅎ^
독서... 게임을 끊어야 가능한데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