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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世 聖來 ( 配位 :密陽朴氏) - (형제)-24世 聖大 ( 配位 :海州吳氏) <명석 가화(갈골)리 合封>-9代孫 효윤 < 남원 산내로 이동 – 7代孫 東錫 |
*25世 端徵 ( 配位 :南平 文氏) -(형제)-25세 端麟 ( 配位 :善山 金氏) <대평면 반애실, 위,아래>-8代孫 효윤 < 咸安으로 이동 > - 6代孫 弘 龍 |
*26世 落圭( 配位 :<大>星山 李氏) -(형제)-26世 履奎 ( 配位 :<大>慶州 金氏) 명석 오미 네거리 반애실 인근 ( 配位 :<小>星山 李氏) ( 配位 :<小>淸州 韓氏) ↓ 명석 호박골 ↓ 반애실 下 〔명석 호박골 위- 7대손 효윤 〕 〔반애실 산소 인근〕- 5대손 斗興 |
*27세 泰佑( 配位 :慶州 金氏) =호박골 산소 下 27세 漢式 ( 配位 :<大>慶州 金氏) < 명석 용산 고개 3번째 - 6대손 효윤 高孫 - 斗興 |
*28세손①文赫 ( 配位 :<大>星山 李氏) 28세 文喆( 配位 :①金海金氏②晉陽鄭氏) 명석 오미 네거리 생초면 노은리 또는 화계큰재 < 小>慶州 金氏 ↓ 화계 삼박골 합봉 曾孫 斗興 화계 삼박골- 5대손 호윤 ②文鳳 ( 配位 :慶州 李氏 文氏) 화계 비선등 쌍봉 – 5代孫 창효 ③文獻 ( 配位 :星山 李氏)- 명석 하지막골( 사목골 건너) 명석용산 산소 <第一 下쪽> 子:29世 在岐 後< 자손 全無> ④文贊( 配位 :南原 梁氏) 유림 손곡마을 뒤편-高孫 충근 |
묘사 모시는 순서 | |||||
순서 | 모실위 | 선조대 | 후손 | 산소위치 | |
1 | 2位 | 十代 | 효윤 | 용산 | |
2 | 2位 | 九代 | 효윤 | 갈골 | |
3 | 2位 | 八代 | 효윤 | 반애실 | |
4 | 6위 | 3위 | 七代 | 효윤 | 호박골 |
3위 | 五代 | 두흥 | 반애실 옆2 配(小) 반애실 | ||
5 | 4위 | 2위 | 六代 | 효윤 | 용산산소 3번째 配호박골 밑 |
2위 | 高孫 | 두흥 | 큰재 配 수철 | ||
6 | 7위 | 3위 | 五代 | 효윤 | 삼박골 쌍분 配(大)오미사거리 |
2위 | 五代 | 창효 | 비선등 配절골양지 | ||
2위 | 宗會孫 | 석봉 | 용산 末 配하지막골 | ||
5위 | 2위 | 高孫 | 충근 | 손곡후산 配손곡洞옆 | |
3위 | 曾孫 | 두흥 | 생초노은 配(小) ? | ||
7 | 7위 | 3위 | 高孫 | 효윤 | 뒷골 配(大)갈골祖옆 |
2위 | 高孫 | 호인 | 부곡 유휴동 대치 | ||
2위 | 高孫 | 창효 | 비선등 쌍분 | ||
8위 | 2위 | 曾孫 | 충근 | 방곡공동산 | |
2위 | 曾孫 | 기훈 | 손곡후산 | ||
2위 | 曾孫 | 기훈 | 祖×配 뒷골 | ||
2위 | 孫 | 상갑 | 청게동 配 왕림사앞 |
경모제례식 (문중에 따라 좀 다름) 아무나 읽을수 있게 笏記(홀기)에따라 축독문을 안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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饗향 (잔치향) 음향하시기바랍니다<먼저드린다> | 謹근 以이 ( 가라는뜻) | 歲세 薦천 一일 祭제 | 顯현 十십 代대 祖조 考고 | 顯현 十십 代대 祖조 妣비 | 十 代 孫 | 歲세 次차 ↱간지를 따라 정한 해의 차례 | 維유 (생각할) ※축문에서 처음쓰는말 이제라는 예비 음(音) |
| ↑아랫사람에게는 慈以라고 쓴다 | ↟일년에 한번돌아오는제사라는뜻 |
|
| 孝允(창효 - - -등 | 乙(을 未미) |
|
↱맑은술과여러음식 | 淸청 酌작 庶서 羞수 | 禮예 有유 中중 制제 예의를 갖추라는뜻 | 鍾종 城성 府부 使사 | 淑숙 夫부 人인 | 敢감 昭소 告고 于우 ↑(감히밝혀고합니다) | 十시 月월 丁해 亥삭 (초하루) | ※제사지내는달과 제사지내는 달의1일 日辰 |
↱제사를 올림 | 祗지 薦천 歲세 事사 | 履이 玆자霜상 露로 ↑찬이슬을 밟으라는뜻 | ↑공을세운 명칭 <은열공- 벼슬이름으로 임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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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十십 一일 日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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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尙상 (오희려) | 彌미 增증 感감 慕모 | ↰감동하여사모하는마음-더욱더해집니다 | 光광 山산 金김 氏씨 |
| 壬임 寅인 (호랑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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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례의식 순서 |
-영신(迎新) -> 강신(降神) -> 참신(參神) -> 초헌(初獻) -> 독축(讀祝) -> 아헌(亞獻) -> 종헌(終獻) -> 첨작(添酌) -> 삽시정저(揷匙正著) ->합문(闔門) ->계문(啓門) -> 진다(進茶) -> 철시복반(撤匙覆飯) -> 음복(飮福) -> 철상(撤床) ->사신(辭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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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모제례식 (문중에 따라 좀 다름) 아무나 읽을수 있게 笏記(홀기)에따라 축독문을 안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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饗향 (잔치향) 음향하시기바랍니다<먼저드린다> | 謹근 以이 ( 가라는뜻) | 歲세 薦천 一일 祭제 | 顯현 十십 代대 祖조 考고 | 顯현 十십 代대 祖조 妣비 | 十 代 孫 | 歲세 次차 ↱간지를 따라 정한 해의 차례 | 維유 (생각할) ※축문에서 처음쓰는말 이제라는 예비 음(音) |
| ↑아랫사람에게는 慈以라고 쓴다 | ↟일년에 한번돌아오는제사라는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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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孝允(창효 - - -등 | 乙(을 未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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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술과여러음식 | 淸청 酌작 庶서 羞수 | 禮예 有유 中중 制제 예의를 갖추라는뜻 | 鍾종 城성 府부 使사 | 淑숙 夫부 人인 | 敢감 昭소 告고 于우 ↑(감히밝혀고합니다) | 十시 月월 丁해 亥삭 (초하루) | ※제사지내는달과 제사지내는 달의1일 日辰 |
↱제사를 올림 | 祗지 薦천 歲세 事사 | 履이 玆자霜상 露로 ↑찬이슬을 밟으라는뜻 | ↑공을세운 명칭 <은열공- 벼슬이름으로 임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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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十십 一일 日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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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尙상 (오희려) | 彌미 增증 感감 慕모 | ↰감동하여사모하는마음-더욱더해집니다 | 光광 山산 金김 氏씨 |
| 壬임 寅인 (호랑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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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례의식 순서 |
-영신(迎新) -> 강신(降神) -> 참신(參神) -> 초헌(初獻) -> 독축(讀祝) -> 아헌(亞獻) -> 종헌(終獻) -> 첨작(添酌) -> 삽시정저(揷匙正著) ->합문(闔門) ->계문(啓門) -> 진다(進茶) -> 철시복반(撤匙覆飯) -> 음복(飮福) -> 철상(撤床) ->사신(辭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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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대문을 열어 놓는다. 제상의 뒤쪽(북쪽)에 병풍을 치고 제상 위에 제수를 진설한다. 지방을 써 붙이고 제사의 준비를 마친다.
O 강신(降神) 사진
▷ 영혼의 강림을 청하는 의식이다. 제주가 신위 앞으로 나아가 무릎을 꿇고 앉아 향로에 향을 피운다. 집사가 제상에서 잔을 들어 제주에게 건네 주고 잔에 술을 조금 따른다. 제주는 두 손으로 잔을 들고 향불 위에서 세 번 돌린다. 다음, 모사 그릇에 조금씩 세 번 붓는다. 빈잔을 집사에게 다시 건네주고 일어나서 두 번 절한다.
▷ 향을 피우는 것은 하늘에 계신 신에게 알리기 위함이고, 모사에 술을 따르는 것은 땅 아래 계신 신에게 알리기 위함이다.
O 참신(參神) 사진
▷ 고인의 신위에 인사하는 절차로서 모든 참사자가 일제히 두 번 절한다. 신주인 경우에는 참신을 먼저하고, 지방인 경우에는 강신을 먼저한다.
▷ 미리 제찬을 진설하지 않고 참신 뒤에 진찬이라 하여 제찬을 올리기도 한다. 진찬때는 주인이 육(肉), 어(漁), 갱(羹)을 올리고 주부가 면(면), 편(餠), 반(飯)을 올린다.
O 초헌(初獻) 사진
▷ 제주가 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의식이다. 제주가 신위 앞으로 나아가 꿇어 앉아 분향한다. 집사가 잔을 제주에게 주고 술을 가득 붓는다. 제주는 오른손으로 잔을 들어 향불 위에 세 번 돌리고 모사 그릇에 조금씩 세 번 부은 다음 두 손으로 받들어 집사에게 준다. 집사는 그것을 받아서 메 그릇과 갱 그릇 사이의 앞쪽에 놓고 제물 위에 젓가락을 올려 놓는다. 제주는 두 번 절한다.▷ 잔은 합설인 경우 고위(考位) 앞에 먼저 올리고 다음에 비위(비位) 앞에 올린다.집안에 따라서는 술을 올린 뒤 메 그릇의 뚜껑을 연다.
O 독축(讀祝)사진
▷ 초헌이 끝나고 참사자가 모두 꿇어 앉으면 축관이 옆에 앉아서 축문을 읽는다. 축문은 제주가 읽어도 되는데, 엄숙한 목소리로 천천히 읽어야 한다. 축문 읽기가 끝나면 모두 일어나 두 번 절한다. 과거에는 독축 뒤에 곡을 했다.
O 아헌(亞獻) 사진
▷ 두 번째 술잔을 올리는 의식으로 원래는 주부가 올린다. 주부가 올리기 어려운 경우에는제주의 다음 가는 근친자가 올린다. 절차는 초헌 때와 같으나 모사에 술을 따르지 않는다. 주부는 네 번 절한다.
O 종헌(終獻) 사진
▷ 세 번째 술을 올리는 의식이다. 아헌자의 다음 가는 근친자가 아헌 때와 같이 한다. 잔은 7부쯤 부어서 올린다.
O 첨작(添酌)
▷ 종헌이 끝나고 조금 있다가 제주가 다시 신위 앞으로 나아가 꿇어 앉으면 집사는 술주전자를 들어 종헌 때 7부쯤 따라 올렸던 술잔에 세 번 첨작하여 술잔을 가득 채운다.
O 삽시정저(揷匙正著) 사진
▷ 첨작이 끝나면 주부가 메 그릇의 뚜껑을 열고 숟가락에 메 그릇의 중앙에 꽂는다. 젓가락을 고른 뒤 어적이나 육적 위에 가지런히 옮겨 놓는다. 숟가락 은 바닥(안쪽)이 동쪽으로 가게 한다. 삽 시정저가 끝나면 제주는 두 번, 주부는 네 번 절한다.
▷ 유식(侑食) - 첨작과 삽시정저의 두 절차를 통틀어 유식이라 하는데 이는 진지를 권하는 의식이다.
O 합문(闔門) 사진
▷ 참사자가 모두 잠시 밖으로 나가 문을 닫고 기다린다. 대청 마루에 제상을 차렸으면 뜰 아래로 내려가 읍(揖)한 자세로 잠시 기다린다. 단칸방의 경우에는 제자리에 엎드려 몇 분동안 있다가 일어선다.
O 계문(啓門) 사진
▷ 닫았던 문을 여는 절차이다. 축관이 헛기침을 세 번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참사자가 모두 뒤따라 들어간다.
O 진다(進茶) 사진
▷ 갱을 내리고 숭늉을 올린 뒤 메 세 술을 떠서 물에 말아 놓고 저를 고른다. 이때 참사자는 모두 머리를 숙이고 잠시 동안 조용히 앉아 있다가 고개 를 든다.
O 철시복반(撤匙覆飯
▷ 숭늉 그릇에 놓인 수저를 거두어 제자리에 놓고 메 그릇의 뚜껑을 덮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