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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 월월이 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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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하모니카 연주 얄미운 새 아미새가 아니고 뻐꾸기 이야기입니다.
만월 추천 0 조회 78 11.03.26 21:1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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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6 22:04

    첫댓글 경쾌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지녔지만 이면에는 놀랄만한 다른 습성을 지닌 뻐꾸기...
    얄밉지만 봄으로 안내하는 그 새의 울음소리를 만월님의 하모니카 연주로 이 곳에서 듣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누구나 활동할 수 있는 시기는 얼마되지 않는다는 교훈과 함께 봄의 뻐꾸기를 자세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때 뻐꾹왈츠를 흥겹게 다른 악기로 연주했던 기억이 생생히 떠오릅니다....지금은 모두 잊었지만요...^.^

  • 작성자 11.03.27 06:49

    한창 활동하는 시기는 얼마 되지 않는 것 같지만 노년기에 큰 업적을 남긴 분들이 훨씬 더 많다는 이야기도 들었는 걸요. ^&^

  • 11.03.26 23:12

    너무 아름다운 하모니카 소리에 정신줄을 놓을 뻔 했습니다.
    역쉬 이름날 수 밖에 없다 여겨집니다.
    휼륭한 연주로 세계 만방에 이름나고 바빠지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1.03.27 06:5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의 나라로 초대를 받은 것 같습니다. ^&^

  • 11.03.28 10:56

    캬아~~죽이네요~~하모니카 소리가 뻐꾸기와 한마음 된 듯...행복하게 감상합니다^-^

  • 작성자 11.03.31 23:54

    여름 철새인데 때이른 소리이지요~~~^&^

  • 11.04.02 22:33

    아이고 청청이 잠 다 께 버렷네요 ~~~

  • 작성자 11.04.03 07:32

    뻐꾸기는 밤에 울어대는 새가 아닌데 취침전에 들으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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