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가 어떤 곳인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구절초향기 일주년 문집출간 기념하는
소나기가 쏟아지는 날, 지기님의 애절한 모습이 안스려워
어떨결에 운영자 모자를 쓰게된 모터뱅크 입니다
찬양 : 나 주님의 작은 그릇이되어
첫댓글 온양온천 그 먼곳에서 비가 쏟아 지든날 비닐을 우산 삼아 쓰고 제일 먼저 나타났던 그 모습이군요
안녕하시죠?.^^ 이렇게 기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직도 그날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뱅크님 그날 그모습으로 기억이 되내요. 때묻지 않은 모습 순진한 모습 그 모습으로 구절초향기방 운영자로 영원하기를~~~
거북이님 느려도 괸찮으니 등짝에 태워주실 수 있나요.^^ㅋ 넘 힘들어요...
뱅크운영자님 모습 멋있읍니다 요즘 바뿌시죠 짬 틈틈이 있기방 자주오세요 찬양 감사합니다
불정산님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죠?..
^^ 이재야 겨우 인사드립니다. 서운하셨죠?. 근데 사진 어떻게 만들었죠... 전 찍은적이 없는것 같았는데... 지기님께서 올렸다고 했는데 올릴것이 없는데 올리셨다고 해서 반신반의했죠.^^ 오늘 이렇게 저의 모습을 보니 많은 시간이 변하는 모습도 모르고 살았군요. 저의 모습을 보니 시간이 많이 지나긴 지났군요.^^ 가는세월..그누가~ 막을수가 있~을까....ㅋ
첫댓글 온양온천 그 먼곳에서 비가 쏟아 지든날 비닐을 우산 삼아 쓰고 제일 먼저 나타났던 그 모습이군요
안녕하시죠?.^^ 이렇게 기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직도 그날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뱅크님 그날 그모습으로 기억이 되내요. 때묻지 않은 모습 순진한 모습 그 모습으로 구절초향기방 운영자로 영원하기를~~~
거북이님 느려도 괸찮으니 등짝에 태워주실 수 있나요.^^ㅋ 넘 힘들어요...
뱅크운영자님 모습 멋있읍니다 요즘 바뿌시죠 짬 틈틈이 있기방 자주오세요 찬양 감사합니다
불정산님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죠?..
^^ 이재야 겨우 인사드립니다. 서운하셨죠?. 근데 사진 어떻게 만들었죠... 전 찍은적이 없는것 같았는데... 지기님께서 올렸다고 했는데 올릴것이 없는데 올리셨다고 해서 반신반의했죠.^^ 오늘 이렇게 저의 모습을 보니 많은 시간이 변하는 모습도 모르고 살았군요. 저의 모습을 보니 시간이 많이 지나긴 지났군요.^^ 가는세월..그누가~ 막을수가 있~을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