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과학발명이 한국경제기적을 만들었다.
강충인
미래교육자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6.25전쟁 폐허에서 세계 8위 경제국이 된 비결은 무엇일까?
지구촌 역사상 한국경제 기적은 초유사건으로 모든 국가가 비결을 알고 싶어 한다. 어느날 갑자기 한국이 경제대국이 된 것이 아니다. 한국은 고조선 시대부터 발명으로 세계적 기술을 보유한 국가다. 고조선시대에 발명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필자는 과학발명교육자로 역사를 깊이있게 과거와 현재, 미래의 한국 과학발명역사를 분석한다.
전쟁폐허에서 경제대국을 만든 기술비결은 한국 전통의 과학발명이다. K방산기술, K반도체, K푸드 ,K-PoP 문화, K발명특허는 오랜세월 수많은 실패를 통해 얻은 성공의 발명 아이디어에 있다. 한국의 기적을 만든 발명아이디어는 끝없는 도전과 실패를 통한 관찰과 분석에 의한 결과물이다.
6.25전쟁의 페허에서 세계 8위의 경제대국, 탱크하나 없고 비행기 한 대 없고 자체 생산한 자동차도 없던 후진국가가 세계 최강의 탱크, 비행기, 자동차를 생산한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한국발명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한국학교발명협회 간행물로 보급해 왔던 필자는 고조선 다뉴세문경 발명을 기원으로 한국발명역사를 제시한다.
전쟁 페허에서 1955년 국제차량제작소에서 제작한 '시발는 당시 미군으로부터 지프 부품 300여 대를 공급받아 조립하고, 드럼통을 펴서 차체를 만든 트럭 형태의 차량이었다.1950년대 포드자동차 회장, 핸리포드2세가 전쟁 폐허 한국을 방문하였을 때 거리에 굴러가는 자동차를 보고 놀랬다.
이후 한국자동차는 끝없는 도전를 통해 지속적으로 자동차를 개발하여 자동차 생산 강국이 되었고, 탱크를 개발하여 K-2흑표전차를 만들었고 K-9자주포를 만들었고 FA-50 비행기를 수출하고 있으며 KF-21비행기 생산과 한국지하철은 세계 1위로 평가받고 있다.
생성형AI, 챗봇GPT시대 미래교육 방법과 한국발명역사를 비교하여 상상이 현실이 되는 정보시대에 무엇을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의 방법과 방향을 연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