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세미나 2강
4. 사람의 가장 큰 문제
모두가 죽는다.
초당 4.4명 출생, 1.7명 사망
당신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는가?
죽음만 문제가 아니다. 태어나서 조금 자라면 누구나 양심이 원치 않는 일을 하고 산다.
롬1:29-31
‘29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모든 불의와 음행과 사악함과 탐욕과 악의로 가득하며 시기와 살인과 논쟁과
속임수와 적개심으로 가득하고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뒤에서 헐뜯는 자요, [하나님]을 미워하 는 자요, 업신여기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한
일들을 꾸미는 자요, 부모에게 불순종하 는 자요,
31 지각이 없는 자요, 언약을 어기는 자요, 본성의 애정이 없는 자요, 화해하기 어려운 자요, 긍휼이 없는
자라.’ 지각이 있고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사람 안에 무언가가 잘못되어 있음을 다 느끼고 알고 있다.
● 결론
사람의 죽음과 양심을 통한 죄 문제를 볼 때에 사람 안에 무언가가 잘못되어 있음을 누구나 알 수 있다.
★★★
5. 기독교란?
사람들은 자기들의 양심의 문제와 죽음을 해결하기 위해 종교를 개발해 냈다.
보상 심리로 나의 잘못, 양심에 찔리는 일을 나의 선한 행위로 만회해 보려는 시도
불교, 천주교, 이슬람, 힌두교(뉴에이지)
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니다. ★★★
사람이 자기 힘으로 하늘에 다다르려는 시도이다.
그러면 기독교도 이런 종교 중 하나인가?
기독교는 창조주 하나님이 창조물에게 다가오는 시도이다: 개미와 사람으로 설명 기독교는 사람과 모든 창조
물과 지구와 우주와 인류의 역사를 해결해 주는 유일한 해결책이다.
기독교는 인간 내면의 죄 문제, 죽음의 문제를 다루며 시간에서부터 영원에 이르는 공간을 커버한다.
잘못된 기독교: 개독교와 먹사
한국의 기독교는 성경의 기독교와 많이 다르다.
시작부터 샤머니즘과 묘하게 결부되어 있다.
복 받는다, 시험 점수 잘 받는다, 일이 잘 된다 등 교회당 건물 숭배, 록 음악 등은 기독교와 상관이 없다.
매관매직(총회장, 감독, 장로...) 교회와 세상이 구분되어 있지 않다(음악, 문화, 정의구현사제단, 민주화목사,
정당대표...).
하나님의 거룩함을 찾기 어렵다.
그래서 교회 가서 구원받기가 대단히 어렵다. ★★★(배나 지옥 자식이 된다).
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니다.
마리아, 신부, 신부 노릇하는 목사, 성당 노릇하는 교회(성전 ...)
헌금 갈취해서 신문사 차리고 불필요하게 건물 치장하는 곳이 아니다.
성경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첫째,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현세에서의 인간 내면의 죄 문제와 영원한 세계에서의 죽음의
문제를 해결한 사람들 혹은 그런 사람들의 모임.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모임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모임이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로서 그리스도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다.
그리스도는 모든 거룩함, 선함, 아름다움, 권능의 극치이다.
하나도 나쁜 것이 없다. 버릴 것이 없다. 그래서 아담으로 이해 파괴된 하나님의 본성에 참여하는 것을 인간의
구원이라고 한다. ★★★
그래서 인간 자신의 구원 문제가 해결되면 모든 창조물이 신음하는 문제, 지구의 문제가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해결된다. ★★★
그래서 인류 역사 속에 하나님의 공의가 세우지고 궁극적으로 온 우주 공간에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세워져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모임이 교회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존재 목적은 먼저 영혼육의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이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구원 세미나는 이런 스케일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인간의 구원을 다룬다.
이 모든 일의 시작은 개개인의 구원에서 시작된다. ★★★
6. 구원
구원(Salvation): 구출한다. 건져 낸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죄의 문제, 양심의 문제를 가지고 있음을 보았다.
창조물이 신음하고 있음을 보았다.
인류의 역사가 성경대로 움직임을 보았다. 말세가 가까워 옴을 보았다.
그래서 이런 상태(죄와 더러움과 지옥에서) 구출받는 것이 필요하다. ★★★
기독교 믿음의 시작은 구원받는 데서 시작된다.
개인의 구원이 없으면 교회 생활, 선행이 다 소용이 없다.
먼저 뱃속에서 나온 뒤에야 자랄 수 있다.
교회와 교회의 목사와 지도자들이 가장 크게 신경 써야 할 일: 개인의 구원 ★★★
그런데 교회가 이 일을 게을리 하고 있다.
그래서 교회에서 교인이 되기는 쉬워도 구원받아 그리스도인이 되기는 대단히 어렵다. ★★★
7. 기원의 문제
구원 문제는 기원에서부터 시작이 된다.
어디서 문제가 생겼는지 알아야 고칠 수 있다.
● 삶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질문
1.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2. 나는 왜 여기 있는가? 여기 있는 동안 무엇을 어떻게 행하여야 하는가?
3. 나는 어디로 가는가?
기원과 종착지의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사람의 인생은 허무하다.
1.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언제 어디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는가?
한강은 어디서 시작되는가? 태백시 삼수동 대백산 검룡소
인간의 기원, 인간의 조상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누가 우리의 첫 번째 부모인가?
사람은 항상 존재해 왔는가?
사람이 없던 때도 있었는가?
사람은 영원히 사는 존재인가?
모든 사람이 동의하는 내용:
사람이 존재하지 않던 때가 있었다.
지구가 존재하지 않던 때가 있었다.
• 그러면 언제, 어떻게 사람과 동물과 식물과 지구가 존재하게 되었는가?
• 인간 기원에 대한 세 가지 생각
1. 진화론
무에서 유가 생겼다. 질서가 낮은 개체에서 종이 바뀌어 질서가 높은 종으로 진화했다.
사람은 원숭이에서 나왔다. 그러므로 사람은 짐승에 지나지 않는다.
문제: 생명은 무생명에서 나오지 않는다. 종이 바뀌는 일은 없다. 이것이 참된 과학이다.
설계가 없이는 이 세상의 어떤 창조물도 살 수 없다.
종로에 가서 세종대왕상과 이순신 장군의 상을 보라. 그냥 저절로 생기는 일은 불가능하다.
2. UFO 이론
다른 별에서 생명체가 와서 사람을 만들었다.
에릭 본 다니켄: “지구에는 원래 진화에 의해 동물과 식물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부터 4만 년 전에 우주에서 지적인 초인간들이 와서 땅에 있는 원숭이들을 유전 공학을 통해
변화시켜 사람과 비슷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7000년 전쯤에 그들이 이 땅에 다시 와서 그 중에 두 명을
취해 유전 공학을 좀 더 잘 이용하여 아담과 이브라는 두 사람을 만들었다. 이것이 현 시대 인류의 조상이
다.” 우스운 이야기인데도 많은 사람이 믿고 있다.
특히 말세에 UFO 현상이 곳곳에서 일어나므로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것을 믿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 한 가지 진리가 있다.
1. 지적 설계가 없이는 사람이 존재할 수 없다.
이 이론은 진화론에 직격탄을 날린다.
그러면 이 초인간들은 언제 어떻게 생겼을까? 이들은 진화했을까?
2. 과연 누가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만들었을까?
지금부터 4000년 전에 만들어진 피라미드
진화론자들에게는 큰 문제다.
그때에는 미개한 사람들만 살았다.
UFO 사람들: 외계인이 짓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