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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불꽃
 
 
 
카페 게시글
지금여기 불꽃지기 스크랩 인터뷰 어둠속에 갇힌 불꽃, 이제는
한상봉 추천 1 조회 1,323 08.03.21 23:5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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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22 19:13

    첫댓글 어제가 지기님 생신이었다지요? 늦은 인사 올립니다. 구하시는 길에서 원하시는 것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08.03.22 21:38

    원문에 문제가 있어서 수정하는 과정에서 댓글이 사라졌네요. 댓글을 다셨던 길벗들에게 죄송한 마음 표합니다.

  • 08.03.23 11:05

    한상봉님, 수고 많으셨어요.^^ 부활 新生의 힘 얻으시고 건강하세요~

  • 08.03.30 23:29

    언제나 이곳에 와서 글만 가져갑니다. 내심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이었고 지기님도 어떤분이실까 궁금했습니다.. 가슴 절절한 글을 통해 지기님의 삶에 감동얻고 이곳을 더 많이 사랑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08.04.30 22:48

    숙연함이란 이런건가 봅니다...사랑의 산 불꽃이 되시기를....

  • 08.05.05 21:49

    정중규... 한상봉..., 귀한 분들이시네요... 감.히. 축복합니다~

  • 08.12.08 20:42

    두 분의 우정을 들여다 보며 가슴 속에서 뜨거운 덩어리가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 09.06.17 01:48

    존경스럽습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충만한 은총의 삶을 사시도록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두 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09.07.08 02:49

    그의 품이 넓은 것은 고난이 많았기 때문.....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카페가 넘 마음에 들어요..카페속에 주님의 숨결이 느껴져서 좋구요. 지기님의 삶이 기도를 이끌어 내는것 같습니다..축복드리며 기도중에 기억할께요.

  • 09.11.05 09:52

    늦었지만 좋은 말씀 나누어주신 불꽃님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 11.11.29 06:17

    정분도 형제님께서 그리 아픔의 삶을 사시는 줄 이제사 알게 되어서 송구합니다.
    저는 세례받고 줄곳 연도회 일만하면서 가슴알이를 많이도 하였습니다
    이제사 인간이 왜 이리 사아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힘 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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