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미경님
귀하께서 대통령 비서실에 제출하여 우리 청으로 이송된 민원
(신청번호 1BA-1908-082622)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귀하의 민원은 '구례군청 비리사건 관련 수사요청합니다.'하는 취지로
이해됩니다.
귀하의 민원은 검찰사건사무규칙 제141조 제2항 (진정등 수리)에 의하여
우리 청 2019진정426호(주임검사 김남엽)로 수리되었슴을 알려드립니다.
진정사건에 대한 처리는 처리권한이 있는 위 주임검사가 결정하고
이에 대한 결과는 위 검사실에서 서면으로 통지하여 드릴 것입니다.
앞으로 궁금하신 점이나 제출할 참고자료가 있으시면 위 검사실
(061-729-4363)에 문의하여 주시면 친절히 답변하여 드릴 것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시간 내시어 소중한 민원을 보내주신데 감사의 말씀드리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귀하의 민원이 원하시는 대로 잘 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김남엽검사실 : 전남 순천시 왕지로19,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315호
2019. 08. 19
광주지방검찰청순천지청 사건과 국민신문고 담당 이형백 드림
첫댓글 내일 담당검사를 만날 예정입니다.
수사진행을 어떻게 할 것인지도 궁금하고
오늘부터 이 민원에 관한 내용의 글들을 올릴 예정입니다.
만약 구례공무원노조사이트 담당자의 방해가 있다면
다음 카페 세상1에 '구례적폐 청산하러 가는 길'을 만들었습니다.
7월 31일 청와대 가기 전에 지리산을 12일을 매일 갔습니다.
태풍때 오지말라고 해서 하루 빼고는
첫날엔 무넹기도 못갔습니다.
그러다 차츰차츰 나아져 노고단정상뿐만 아니라
임걸령샘터에 두 번
반야봉까지 갔었습니다.
지리산을 7월 28일까지 타고
7월 31일 통일부, 청와대, 대검찰청까지 간 것입니다.
다시 8월 19일부터 27일 오늘까지, 비와서 통제된 하루 빼고
8일을 지리산에 갔습니다.
내일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에 갑니다.
세상1 카페
구례군청편 참고
1. 전 구례군수 서기동 비리를 척결
2. 구례군청 공무원들의 비리 척결 강력히 요망
* 구례공무원노조 사이트 글 참고
문재인 대통령님.
적폐청산은 언제 하실건지요.
세상은 여전히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꼭 약속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내용이였습니다.
오늘 노고단에는 비가 많이 왔습니다.
안개와 바람도 같이
'강철새잎'이란 노래를 수 없이 반복듣기를 하면서
내려오는데, 갑자기 울음이 터질려고 하는 겁니다.
'왜 그리 산을 타냐'고 묻습니다.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고 있는 것입니다.
청와대에 갔을 때 서러웠습니다.
비오는 날 길거리에서 서류를 꺼내고, 같은 말을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인계될 때마다 해야하고
점점 청와대 밑으로 유인을 하고
" 이게 국민을 위하는 거냐 "고 했던 것입니다.
서울가서 촛불을 들고
구례에서 사전투표를 일등으로 해서
뽑은 대통령
노고단을 두 번이나 오르면서 기원했던
문재인대통령
이제는 뭔가를 보여줄 때가 되었습니다.
사전투표 전
문재인대통령당선 기원
노고단 가는 길
2017년 5월 4일 새벽 4시 30분
일찍가도 너무 일찍갔다.
그래서
피씨방가서 놀다가
다시 투표장으로
일등으로 투표
구례 어떤 힘자랑 하는 떨거지가
새치기를 할려다가
나한테 혼남.
2017년 5월 9일
문재인대통령당선
미리 감사인사하러
노고단에 감
군민
구례군 비리는 양파껍질 벗기는 것과 같습니다
기왕 하는 김에 커다란 사건 몇가지를 더 하면 좋겠습니다
아이쿱 관련 사건, 가동마을진입로 사건, 양모, 허모 땅 관련사건 등등
뇌물수사
특정인 또는 특정업체에게 수십억, 수백억의 혜택을 준 사건의 뒤에는 항상 뇌물이 있습니다.
필벌
쥐약을 먹은 놈은 반드시 토해 내도록 해야합니다
숨겨놓은 재산까지, 숨겨준 놈까지 끝까지 추적해야
구례군민
김미경님 얼마나 억울했으면 대통령 청원까지했을까요...
사또
미경님 화이팅... 적폐를 모조리 청소하여 깨끗한 구례를 만들어 주세요.
여직원
****우리 구례군민의 의식이 깨어나는 전환점이 되겠네요
미경님 . 기운내세요***
검찰수사
윤검찰총장의 마인드가 순천지청까지 전달될지 지켜봅시다
구례곶간
에고... 우리집 곶간에 밤새 쥐가 훑으고 가버렸네요...
곶간을 온통 훑었낫네요 곶간이 텅 비어버렸네요
쥐를 보니 한놈은 복어를 닮았고 한놈은 오리궁둥이 걷네요
주위에 이런 쥐를 보면 연락주이소
애향
다음에 군수출마 하세요. 미경씨 선거운동 해 드리리다.
중계방송
수사과정을 계속 공개해서 범죄혐의자와 하수인들의 헛튼 짓을 막아보세요. 생즉사 사즉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