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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카페 모든 준회원을 정회원으로 등업했습니다...*^^* 그리고 체질감별설문 종합본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나눔터의 모든 준회원님들을 정회원으로 등업했습니다...*^^*
나눔터를 개선하려는 목적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체질감별설문 종합본을 함께올려봅니다...*
체질감별설문뿐아니라 그동안 저가 체질공부를 약 15년 정도 하면서
얻은 정보와 노하우도 같이 올려봅니다...*^^*
체질감별을 홀로도 하실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과 내용을 함께 동봉하니
체질감별에 있어 도움이 되셨으면 하고요,,
그리고 좀더 정확한 체질감별을 받아보시고자 하면
언제든지 나눔터에 들르셔서 감별받아보세요...*^^*
체질감별 설문은 1장부터 5장까지 있는데 5장까지 체크 후 체크 결과를
* 체질 QnA 메인룸 * 에 뛰우면 감별이 됩니다.
10% 오차범위는 전에는 감별설문의 해석 또는 분석 요령을 회원님께 전하지 않고 감별했을 때는
회원님의 정성어린 답안과 솔직함 그리고 저의 정성만 있다면 5% 오차범위 안에서 감별이 될 것이지만
현재 감별설문의 해석 또는 분석 요령을 공지한 지라
감별설문을 하시는 회원님들께서 자신이 그동안 알고 있었던 스스로의 체질이나 또는 자신의 성향을
있는 그대로 보다 스스로의 체질에 대한 바람이 섞인 설문이 될 것으로 판단해 오차범위가 10% 내외로
유추하는 것 입니다.
때문에 앞으로의 감별의 오차범위는 10% 내외가 기준이 될 것이며 또한 저의 심리학적 판단으로
회원님의 난해한 감별답안이나 큰 병이 있을 때 또는 솔직함이 없어 보일 때는 오차범위가 늘거나
감별을 하지 않도록 할 것 입니다.
체질감별설문 1]
건강한 상태에서의 일상적인 특징이나 습관을 기준하며 기호보다는
몸의 반응을 우선함.
(잘 모르겠거나 애매하면 선택하지 않음) 예) 없음 / 둘 다 인 것은 A=B
1 A) 건강할 때 몸의 열(겉열)이 많은 편이고 몸통이 뜨거운 편이다. (손발 제외)
B) 건강할 때 몸의 열(겉열)이 없거나 몸통이 찬 편이다. (장기의 열은 아님)
(30세 이전의 결혼 전 건강한 상태을 기준하며 손발은 제외)
2 A) 사우나나 열탕에서 오래하고 나오면 힘이 없고 피곤하거나 어지러운 편이다.
B) 사우나나 열탕에서 오래하고 나와도(땀을 많이 내면)개운하고 가뿐해지는 편이다.
(30세 이전의 건강한 상태를 기준)
3 A) 땀을 많이 낸 후(운동) 찬물 샤워 전까지는 몸이 무겁고 피곤하고 어지러운 편이다.
B) 땀을 많이 낸 후(운동) 샤워 전이라도 몸이 가벼워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편이다.
(30세 이전의 건강한 상태를 기준하며 땀으로 인한 위생보단 몸의 상태를 기준)
4 A) 땀이 날 정도로 덥거나 뜨거운 방에서 자고 일어나면 몸이 무겁고 기운이 빠지는 편이다.
B) 땀이 날 정도로 덥거나 뜨거운 방에서 자고 일어나면 몸이 가볍고 피곤이 풀리는 편이다.
(30세 이전의 건강한 상태를 기준하며 바닥이 뜨거움보다 실내 온도를 기준)
5 A) 수영이나 찬 물로 샤워하고 나면 몸이 가뿐하고 상쾌해지는 것 같다.
B) 수영이나 찬 물로 샤워하고 나면 몸이 으슬으슬 차고 피곤해지는 편이다.
(결혼 전을 건강한 상태를 기준하며 행동하는 동안 보다 행동 이후를 기준)
6 A) 더울 때 찬 물로 샤워하고 나면 기분이 상쾌하고 정신이 맑아지는 편이다. (봄과 여름 가을을 기준)
B) 더울 때라도 찬물샤워보다는 더운물로 샤워하는 것이 정신이 맑고 기분이 좋다. (여름을 기준)
(어려서부터 찬물 샤워를 하지 않았다면 세수나 머리 감는 것으로 대신)
(여성일 때는 찬물이 아닌 약간 시원한 물정도를 기준)
7 A) 적정 온도에서 내 몸이 따듯해지는 것 보다 시원해지는 것을 원하는 편이다.
B) 적정 온도에서 내 몸이 시원해지는 것 보다 따듯해지는 것을 원하는 편이다.
(결혼 전 건강한 상태를 기준하면 적정 습도에서 18~20도를 기준)
8 A) 처음에는 더운물 샤워를 해도 마지막엔 조금 찬 물로 샤워해야 기분이 좋고 상쾌하다.
B) 처음부터 끝까지 더운물 샤워를 해야 몸이 가볍고 기분이 좋아진다.
(30세 이전의 건강한 상태를 기준)
9 A) 이온음료보다 탄산음료가 속이 편하다. (목넘김 보다 뱃속 상태를 기준) (느끼한 음식을 먹고 나서의 기준)
B) 탄산음료보다 이온음료가 속이 편하다. (느끼한 음식을 먹고 나서의 기준)
(편견과 상식에 의한 습관적 기호와 맛 보다 마신 후의 뱃속 상태를 기준)
예) 사이다와 포카리스웨트 중 맛과 목넘김 느낌 보다 마신 후 뱃속의 상태를 기준
10 A) 음식을 먹을 때 땀을 흘리지 않는다. 특히 매운 음식을 좋아하고 잘먹으며 먹을 때 땀을 흘리지 않는 편이다.
B) 음식을 먹을 때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다. 특히 매운 음식을 먹을 때 얼굴에서 땀이 많이 흐르는 편이다.
(30세 이전의 건강한 상태를 기준)
11 A ) 여름에 땀이 많고 햇볕에 있을면 땀이 많이 나지만 땀을 많이 흘리고 나도 피곤해지지 않는다.
B ) 여름에도 땀이 별로 없고 햇볕에 있을 때도 땀이 별로 없지만 컨디션이 안좋을 때는 땀이 많이 난다.
(30세 이전의 건강한 상태를 기준)
12 A) 좋아하는 과일을 나열하세요.
B) 싫어하는 과일을 나열하세요.
(30세 이전의 건강한 상태를 기준)
13 A) 많이 먹으면 탈이 나는 과일을 나열하세요.
B) 많이 먹어도 탈이 나지 않는 과일을 나열하세요.
14) A) 상체와 하체의 비례 (상체에 비해 하체 발달 또는 하체에 비해 상체 발달) (골반을 기준으로 한다)
B) 목길이와 굵기 ( 몸에 비해 목이 긴편이지 짧은 편인지 보통인지와 목 굵기를 설명)
C) 배나옴의 위치 ( 20~ 30 대 비만이지 않았을 때를 기준하여 윗배/중배/아랫배가 비례해 나온 상태)
D) 어깨와 허리 그리고 골반과 다리 라인
예) 어깨는 넓거나 보통 또는 좁은 편이나 허리는 굵거나 보통 또는 아주 얇은 편이고
허리와 상하체에 비해 골반은 굵거나 보통 또는 아주 작은 편이며
허리는 상체와 하체 특히 골반에 비해 아주 얇거나 중간 또는 굵은 편이며
허벅지는 허리와 골반에 비해 굵거나 보통 또는 얇은 편이고
종아리는 상하체와 허벅지에 비해 굵거나 보통 또는 아주 얇은 편이다. 같은 형식으로 설명하세요.
15) 자신의 체형에 대한 특징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쓴다.
16) 20세 이후 자신의 가장 말랐을 때 체중과 가장 비만이었을 때의 체중을 답하시고
현재 나이와 체중 그리고 키와 성별과 가장 좋아하는 색을 반드시 답하십시요.
(이 질문은 체질감별의 정확도와 오차를 없애기 위해 꼭 필요한 질문입니다.)
17) 현재 건강상태와 이전에 앓았던 질병과 자주 앓는 질병 그리고 현재 앓고 있는 질병이 있다면
반드시 답하십시요.
(이 질문은 질병이 깊은 상태란 본인의 체질적 섭생(음식)에 반해 오랜 생활해 왔다는 증거이며
또한 질병이 깊을 때 감별의 오차가 생기기 쉬우므로 신중을 다해 정성을 드려야 정확한 감별을
할 수 있기 때문)
18) 형제 순 즉 몇남몇녀 중 몇째 딸 또는 아들 인지와 혈액형과 별자리 그리고 띠와 생년월일을 반듯이 답하십시요.
( 한 사람의 성향과 특징을 100%로 볼 때 체질이 약 50%를 결정지으며 다음으로 가정 즉 부모의 체질에 대한
반응과 주변환경이 약 30% 혈액형이 약 10% 그리고 별자리와 띠가 10%의 비중으로 한 사람의
특성이 결정되는 것으로 그동안 18년 넘게 정신분석과 심리학 그리고 주역과 혈액형학 등
여러 동서양 오컬트 학문을 8체질학과 연관해 이룬 데이터 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과거와 현재 미래에도 똑같은 사람이 존재할 확율은 0 % 입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원인 즉 8체질의 원리를 공부하다 보면 윤회라는 틀을 발견할 수 있어
죽음이 아닌 돌아감이며 또 돌아옴이고 헤어짐은 안녕이며 안녕은 만날 때와 헤어질 때가
정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윤회논리 (8을 옆으로하거나 ∞ / & 문자)나 주역(8괘/8*8=64괘) 과
8체질학은 8이라는 수에 대한 학문이며 그 풀이 방식이 하나는 운명학 하나는 철학
하나는 생명학으로 풀이 된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결국 ㅇ 과 ㅇ 이 합치면 ㅇ이 아닌 8또는 ∞ 이 되는 원리입니다.
그래서 같은 사람이 존재할 확율은 없지만 현재 한 사람이란 과거 어느 때
윤회된 한 사람이며 또 미래에 윤회될 한 사람이고 그 모든 존재와 사람들은 서로
상호 윤회과정이 한올의 틀림없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진다고 여겨집니다.
때문에 모든 사소하고 큰 결과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며 그러므로 과거의 결과에
집착하고 또 앞날의 결과나 목표에 집착하기 보다 오늘 하루를 순정을 다해 나누고 즐기며
또 어떤 결과도 이미 지났다면 한올의 틀림없이 정해진 일이 온 것이니 즐거이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마음이 다져지면 죽음을
직면해도 두려워하기 보다 편안히 한과 앙금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잠깐 눈 감고 다른 차원의 시간에서 놀다가 오는 즉 차원의 시간이
다를 뿐 이승의 시간으론 백년도 천년도 지날 수 있겠지만 다른 차원의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아 보입니다. 그렇게에 잠깐 눈 감고 뜨는 사이의 찰라일 수 있죠...*
때문에 기꺼이 즐거이 돌아감을 받아들이고 또 다시 돌아옴을 누리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마음을 가진다면 가난할 지언정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꿈길일 수 있지 않을 까요!
결국 두루의 삶이란 여덟가닥의 선이 한데 꼬여 똬리를 틀어 이어지는 운명선이라 할 수 있죠.
그런데 여기서 여덟가닥의 선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테두리에 한데 묶여있는
마치 메비우스의 띠처럼 풀래야 풀 수 없는 카오스 정반합으로 묶여있는 것이지요.
때문에 빽도 라고 두루나라에서의 윳놀이에서 쓰이는 단어 즉 삶을 다해 돌아감이 왔지만
앞으로 즉 미래로 윤회를 하지 못하고 과거로 윤회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죠.
즉 두루의 오늘의 삶은 과거와 미래에 동시다발적으로 같은 상황이 거울반사 식으로
함께 벌어지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때문에 영원이란 말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영원 (철학)
영원(永遠, 영어: Eternal 또는 Immortal) 또는 불생불멸(不生不滅)은 한없는 시간의 지속(持續)이다.[1] 그러나 그것을 증명하기는 어렵다.[1] 그래서 시간에 대한 관념이라고도 한다.[1]
즉 영원이라는 말은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의 세개의 선이 끝에가서는 한데 묶여 있어
결국 돌고 도는 우주의 패턴이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두루나라의 윳놀이가 여섯개의 말(밲도,,도,, 개,,걸,, 윳,,모)로 하지 않습니까. 때문에 여덟개의 선 즉
8체질의 사람들이 한데 묶여 6섯개의 말이 되고 그것이 과거 현재 미래라는 세개의 차원으로
한데 묶여 돌아가 상황을 이 현실에 비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즉 8 * 6 = 48 다시 * 3 = 144 라는 수가 나오개 되는 것입니다.
144는
피보나치(1170~1250)는 중세 이탈리아의 수학자로,
피보나치 수열은 1202년 <산수의 서>에서 처음 제기되었습니다.
1, 1, 1+1=2, 1+2=3, 2+3=5, 3+5=8 ...
이처럼 자신 앞의 두 수를 더하면 자신이 되는 수의 나열을 말합니다.
이런 피보나치 수열로 꽃잎의 수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장미의 꽃잎의 개수는 21개 입니다.
1, 1, 1+1=2, 1+2=3, 2+3=5, 3+5=8, 5+8=13, 8+13=21
데이지의 꽃잎의 개수는 34개
1, 1, 1+1=2, 1+2=3, 2+3=5, 3+5=8, 5+8=13, 8+13=21, 13+21=34
철쭉:1 / 백합:1+2=3 / 델피늄:2+3=5 / 코스모스 3+5+=8 / 아네모네:3+5=8 / 해바라기:5+8=13 / 장미:8+13=21,
데이지:13+21=34 / 키베라:21+34=55 / 다알리아:34+55=89
꽃잎의 수와 피보나치 수열이 왜 일치하는 것일까요?
피보나치 수열에 따라서 꽃잎이 나게 되면 햇빛을 가장 장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소공간 속에 최대의 잎이나 꽃잎이 존재해야 하기 때문에 피보나치 수열을 따르게 됩니다.
그러나 피보나치 수열에 어긋나는 꽃도 있습니다.
그 꽃은 바로 백합인데요, 백합의 꽃잎의 수를 확인해 보면 6개로 피보나치 수열과 맞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실 꽃잎이 6장으로 되어있는 식물의 경우, 3장은 꽃받침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백합의 꽃잎도 6장이 아닌 3장이며, 꽃잎처럼 보였던 나머지 3장은 꽃받침이었던 것입니다.
또한 피보나치는 황금비율을 나타내는데
여기
피보나치 수는 수학에서 아래의 점화식으로 정의되는 수열이다.
피보나치 수는 0과 1로 시작하며, 다음 피보나치 수는 바로 앞의 두 피보나치 수의 합이 된다. n = 0, 1,...에 해당하는 피보나치 수는 (OEIS의 수열 A000045)
이다.
여기서 144는 피보나치 수의 배열에서 열두 (12)번째이며 8은 여섯(6) 번째입니다. 그리고 3은 (4) 번째입다...*
12번은 열두 시,, 열 두달,,12띠 등... 푸른 별의 시간과 공간의 진법 즉 12 진법이 쓰이게 되는 것이고
즉 12의 중간인 6진법은 공간을 의미하며 8은 시간을 의미한다...*
6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느님께서 세상창조일이 6일 걸렸으며 벌집 또한 6각형이
완전한 공간으로써의 그 의미가 있다.
여기서 6은
곤충의 다리는 6개이다.
즉 6은 토성 즉 공간 터를 의미한다.
그리고 8은 시간적 진법이다...* 컴퓨터에 쓰이는 진법도 8진법이고 주역의 8은 사람의 삶의 연속과정을 수치로
나타내려고 한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는 의미다...*
8은
즉 시간,, 여성,, 동양을 의미하는 수의 배열 0 > 2 > 4 > 8 > 12 > 0 > 2 > 4 > 8 ~
와 공간,, 남성,, 서양을 의미하는 수의 배열 1 > 3 > 6 > 9 > 12 > 1 > 3 > 6 > 9 ~
더 자세한 내용은 메뉴 하단부의 [오컬트 기학자료]-{수비학 (수의 신비)} 방에 가시면 자세한 설명과
재미난 내용이 있으니 참고 하세요...*^^*
따라서 144는 피보나치의 수의 배열에서 12번째를 이루고 있고 8은 6번째 수의 배열이 나타나는데
8은 시간을 의미하고 6은 공간을 의미한다고 했다.
때문에 12 즉 푸른별의 시공을 알려면 8이라는 수를 정확히 알면 찾을 수 있는 것이다...*
그 여덟 8이라는 수의 출발점이 바로 8체질학이라 생각한다...*
8체질학은 진정한 코스모스라 여길 수 있다...*
삼색 여덟잎 코스모스는 흰색은 의학으로써 붉은 색은 종교학이나 철학으로써 그리고 분홍색은
서로 함께할 부부연 즉 [정연반려궁합론]으로써 피어나게 될 것이다...*!@~&
여기서 아까 윳놀이 판으로 삶을 비유했죠. 즉 주역에서 8괘 곱하기 8을 하면 64괘가 나온다했죠...*
즉 사람의 운은 64괘 즉 각 여덟체질이 여덟선으로 꼬인 선으로 삶이 연속되는 과정이라 했는데
이 64괘가 다시 윳놀이 판의 6말이 되어가는 즉 8 * 8 = 64 * 6 = 384 즉 삼백팔십사효가되는 거지요...*
삼백팔십사효의 이야기는 너무 길어 인터넷 검색을 배보십시요...*
삼백팔십사효는 현대에와서도 그 의미파악을 정확히 하는 사람이 없는 복잡한 도술서가 된답니다...*
사람이 윳놀이를 할 때 누가 어떻게 이길지 아니면 지고 이기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윳놀이를 할 때
모든 사람이 같이 즐거우면서 할 수 있는 놀이가 되지요...*
그것은 윳을 놀 때 4개의 막대기 두면을 합하면 여덟이 되는데 여기서 말이 4개나 또는 8개로 그
말들을 다 골인 시키면 승리하게 됩니다...*
때문에 두루나라의 윳놀이를 보면 삼백팔십사효가 다 있는 것이다...*
윳놀이는 빽도(뒤로가는 돼지) 도(돼지),, 도(돼지),, 개(개),, 걸(염소),, 윳(소),, 모(말)
의 6섯 말과 8개의 면 8개의 말을 다 곱하면 삼백팔십사효가 되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모두가 재미나게 전혀 예측하기 힘든 인생사처럼 어렵다가도 이내 상대의 말을 잡고
4윳 또는 4모등을 연속해 이기기도 하고 하나의 말만 남겨놓고도 상대에게 연속잡혀 지기도 하지요...*
때문에 모두가 숨죽여 재미있게 놀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현재 좋지않은 일들이 연속해서 와있다하여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즐거이 놀다보면 새로운 좋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지요...*
때문에 희망을 놓지 말고 언제나 선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도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살다보면 언젠가는 선한 그 꿈 반듯이 이루어지는 나날들이 올 것이니,,
주어진 현재에 선한 노력과 선한 바람을 내고 겪어온 과거에 한을 품거나 후회 또는
남 탓을 절대 하지말고 주사위는 손에서 떠났다하듯이 윳놀이의 주사위는 이미 떠나있고
이미 두어졌으니까 하며 생각을 하고 현재의 윳놀이 판에 즐거이 놀줄 안다면
절대 돌아갈 때도 후회없이 한없는 마음으로 돌아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감별설문 1 은 겉열과 속열(장기열)의 차이를 정확히 구분하여
교감신경긴장체질(수체질 / 금체질)과 부교감신경긴장체질(목체질 / 토체질)을
구분하기 위한 설문입니다.
수체질과 금체질은 몸의 겉열이 높은 부교감신경긴장체질이며
목체질과 토체질은 몸의 속열(장기열)이 높은 교감신경긴장체질입니다.
이 설문으로 수와 금체질인지 목과 토체질인지를 정확히 구분하기 위한 설문이며
12) ~ 18) 질문은 10 년이 넘게 집중적으로 연구한 노하우로 12) ~ 18) 질문만 정확히 답하시면
직접 보고 대화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정확한 체질의 밑그림을 잡을 수 있습니다.
넷 상에서 정확한 감별이 불가하다 하지만 8체질 한의원에서의 감별 정확도는 현재 50%도 안되는
실정입니다.
한의원에서는 이런 자세한 질문보다는 체질맥 위주로 감별하기 때문입니다.
체질맥이란 양 손목 아랫쪽에 위치한 손목 즉 약지 손바닥 선을 경계로 약 2센치에서 네 손간락으로
피리를 만지는 것처럼 만지며 맥의 미세한 강약을 느끼는 것인데 전문가에게도 매우 어려운 것이고
또한 의료진 마다 손가락의 굵기도 다를 것이며 또한 체질간의 자기장 효과가 있고 대부분
병을 앓고 있으면 체질맥이 약해지기 때문에 실제 한의원에서 감별 정확도는 30% 정도로
7여년 동안 카페를 운영하며 회원님들에게 느낀 것이고 제가 아는 8체질 한의사님들과 저희 카페
8체질 한의사님들과의 교류로 체질맥의 한계와 보안의 시급함에 대해 서로들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8체질의학은 음식 즉 밥상에서의 음식 선별로 사람의 모든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며 깊은 병은
음식 선별과 8체질 한의원에서의 치료로 서양의학에서 포기한 말기 환자들을 살릴 수 있는 편하고
쉬우며 돈 안드는 완전한 의학이나 아직 대중화 되지 못한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4상의학 한의사님들도 8체질학의 올바름을 알지만 그분들은 8체질학을 시인하면 그분들의 경제력에
큰 해가 되기 때문에 8체질학의 대중화를 막는 실정이며 하지만 자신들의 몸관리는 8체질학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서양의학을 하는 사람 중에도 8체질학의 올바름을 알고 생활해오는 사람도 있지만 저의 지인들 중에도
있으나 하지만 그분들은 8체질학의 올바름은 인정하고 시인하는 동시에 외과 말고는 내과 의사들의
경제력 아니 거이 서양의학이 8체질의학에 의해 모두 붕괴될 것이라 여겨 매우 불안하고 두려워하며
쉬쉬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8체질의학이 대중화 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70 여년 전8체질학을 창시한 권도원 박사는 이런 이유로 현재 연세가 90이 넘으셨으면서도 한국에서
대중화가 유교주의나 사대주의에 빠져있는 기존 한의와 4상 한의 그리고 서양의 과학주의 즉 미국의
5대주의에 빠져있는 현 서양의학을 직업으로 하는 한국인들의 개인주의 또는 이기성 때문에
8체질의학을 외국에 알리는데 더 힘쓰고 있는 중입니다.
또한 도올 김용옥 선생도 8체질학의 올바름을 알아 늦은 나이에 한의대를 다시 입학해
한의자격을 얻어 서울 신천역 3번출구 2층 도올 8체질 한의원을 운영하시다가 현재는 그 분의
고려대 제자 주석원(8체질학의 원리 저자)님이 같은 위치의 8체질 한의원 {주원장 한의원}을
운영 중입니다.
주원장님과는 저와 몇 번 만나 이야기 나눈 경험도 있고 현재 저희 카페 특별회원이시기도 합니다.
고려대 공과를 좋업후 40대에 도올 선생의 영향으로 한의대를 입학해 현재 가장 실력있는
8체질 한의사 중에 한 명 이십니다. 그 분의 저서 {8체질 의학의 원리}는 현재 나와있는
8체질의학서 중 가장 정밀고 체계적인 의학서로 느껴집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8체질 한의원은 환우의 정밀한 몸의 특징과 생활상과 성향을 들으려 하려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그냥 약 5 ~ 10 분 동안의 체질맥에 의존해 환우의 체질을 감별하기 때문에 감별오차가 생기고
또한 체질맥이란 의료진의 손가락 두께의 차 그리고 위치의 차 마지막으로 의료진의 체질과 환우의
체질에서 생기는 자기력 때문에 감별 오차가 생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 체질간의 자기력을 현재 연구 중이며 또한 대부분 병이 있는 환우는 맥이 정상적일 수 없기 때문에
더더욱 체질맥으로만 감별한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고 여겨집니다. 때문에 이 카페에 회원님들 중
많은 수가 여러 한의원에서 각기 다른 체질로 감별 받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런 이유로 정확한 체질감별을 위해서는 자세한 체질감별 설문이 만들어져야 하며
두 번째 CT 나 MRI 같은 각 장기들의 대소강약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과학적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하고
마지막으로 체질맥을 사람이 아닌 정밀한 기계장치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이 완전한 의학인 8체질의학을 빠르게 대중화시켜 지구의 모든 사람과
두루 나눌 수 있다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8체질의학의 대중화가 이루어지고나면 사람의 몸에 생기는 모든 병리가
해결될 수는 있으나 정신과 마음의 병리까지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 8체질의학을 응용하면 정신과 마음 병리의 해결책이 나올 수 있다 생각됩니다.
모든 정신병리와 마음병리는 가정의 불화에서 출발한다고 서양의 정신과 의사들이나
정신분석가들이 이야기 하며 그것은 동양의학자나 심리학자들도 같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거이 누구나 약하게라도 한 두가지 정신질환과 마음병리를 가지고 있다고
서양 정신분석가들이 통계를 내었으며 저 또한 그렇다 여겨집니다.
정신병리보다도 마음병리는 거이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이기적인 성향과 개인주의적인 성향의 대세로 더불어 나눌 줄 모르고 상대를
참마음으로 배려할 줄 모른다면 모두 마음병리를 가지고 있는 상태이니까요.
마음병리와 정신병은 부부의 잘못된 결합에 의한 가정불화에서 출발되기 때문에
8체질로 스스로의 체질을 정확히 알고 반려의 체질도 정확히 알 수 있다면 서로
가장 이상적인 부부연을 과학적 시스템 아니 이것은 과학을 넘어 초과학 입니다.
사랑이란 연애시절 그냥 자신의 이상형에 가까운 또는 미래에 부유하게 편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은 여러가지 감정을 종합한 감각의 계산이라고 여겨집니다.
참사랑(하랑)은 물론 다르겠지만요.
하지만 현대의 대부분의 부부는 사랑해서 그리고 미래의 비전을 보아서 이것저것
따져 결혼했지만 사랑의 시한은 평균 3년을 넘지 못한다는 과학적 통계로 볼 때
그리고 공인들과 주변 부부들을 볼 때
참 어렵게 살아가는 구나.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서로 미워하고 자녀 때문에
그냥 살고 또는 결국 이혼하고.
현대에 이혼율이 급등하는 것은 바로 잘못된 체질결합과 개인주의 성향이 팽배하고
사회가 각박해지고 이기성에 치우쳐 결국 모든 이들이 많이 가져도 높은 지위에 있어도
명예가 드높아도 행복할 수 없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원인의 가장 큰 이유는 사회의 뿌리 즉 가정의 불화 다시말해
잘못된 체질간의 부부결합이그 근본 원인이며 뿌리라고 생각됩니다.
때문에 이 부부결합을 올바른 체질결합으로 만들 수만 있다면 가정의 불화는
생기지 않을 것이며 부부와 자녀는 마음의 병리와 정신병리가 생기지 않을 것이라
확신하고 그 믿음은 저에게 참신앙 이기도 합니다.
결국 현 사회의 모든 불협화음 즉 가정/사회/나라와 나라 의 불협화음은 바로
잘못된 부부결합에서 시작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렇다면 가정 올바른 체질결합이란 어떤 것일까요.
사람이란 각 체질이 그 사람의 성향을 50% 정도 좌우한다고 여겨집니다.
이유는 장기의 대소강약으로 이미 태어나면서부터 본태적으로 몸이 구성되고
두뇌가 구성되기 때문에 생각하고 행동하는 패턴이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정의 유전관계(부부의 각 체질과 교차유전등) 와 주변환경이 30%정도 영향을 주고
나머지는 혈액형과 별자리 띠가 영향을 주어 한 사람이 분석되고 특징이 결정되는
것으로 10년 넘게 연구한 결과 얻은 체험입니다.
그렇다면 올바른 체질결합 즉 부부연이란 한 사람의 50%를 결정하는 체질적 특성이 같은
즉 같은 체질과의 결합입니다.
결혼생활이란 연애와 달라 매일 같이하고 나누고 밤과 아침을 같이 하는 생활입니다.
그런데 행복을 느끼는 방향과 지향점이 체질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것은 본태적으로
타고난 장기의 대소강약이 여덟체질마다 다르기 때문이며,, 그 장기의 태어나면서부터
다른 강약구조가 뇌 즉 그 사람의 성향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행복을
느끼는 지향점과 방향이 여덟가지 특징으로 나뉜다고 볼 수 있기에 다른 체질과의 결합은
결국 몇 년 못가 마음이 떠나고 그저 돈벌고 자녀의 미래에 욕심내고 부부간에 마음이
떠났으니 부부정나눔도 실증날 것이며 결국 다른 사람을 보게되고 바람을 피울 수 밖에
없게되는 패턴...
하지만 같은 체질결합은 행복을 느끼는 방향과 지향점이 같고 서로 그 뿌리가 같아
말 높이지 않아도 마음을 알고 느끼고 상대를 배려할 수 있으며 현실이 어렵더라도
서로 참사랑(하랑)하기에 어떤 어려운 현실에서도 행복하게 웃으며 즐기며
일어날 수 있는 패턴이 생긴다고 여겨집니다.
또한 같은체질의 부부결합은 자녀도 유전되기 때문에 모두 한 가정이 같은 체질이므로
서로의 마음을 잘 느낄 수 있고 따듯한 대화와 서로의 참 배려 그리고
참사랑(하랑) 나눔을 누릴 수 있는 가정. 즉 하나의 가족 구성원들이 모두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서로의 눈을 맞추며 행복의 연속선을 그릴 수 있는 다시말해 행복의 연속선을
그릴 수 있게되는 가정이 만들어집니다...*
그런 가정이 점점 늘어 세상 모든 가정이 그렇게 만들어진다면 그 때 비로소 그 때
사람들이 꿈꿔왔던 유토피아 이상향 온누리가 될 수 있다 여겨집니다.
사람은 모두 여덟체질로 결정됩니다. 그렇다면 전체적으로 오차 범위내에서 특히
한국의 지형은 삼면이 바다고 산과 들 그리고 먹거리가 풍부해 거이 체질이
고루 분포해 있습니다.
토음체질이 적다고 말하나 그것은 토음체질은 한의원에 잘 가지 않는 특성 즉
토음체질은 병원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또 위가 가장 강해 무엇이든 소화를
잘 시켜 한의원에 잘 가지 않을 뿐 제 주변에도 토음체질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사람이 백명이 있다면 오차 범위에서 20명은 같은 체질이며
그 같은 체질내에서 서로 이상형을 찾는다면 그리고 참사랑(하랑)을 한다면...
사랑은 느낌인데 이렇게 이론으로 라인와 패턴을 정한다면 화내실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찾는 사랑은 혹 당신의 컴플렉스를 보안해주고 미래에 편안하게
공주나 왕자처럼 살고 싶은 욕망에서 비롯된 사랑은 아닐까요.
당신은 잘생기고 몸좋고 경재력 좋고 배려심 많고 능력좋은
또는 아름답고 몸매좋고 선하고 배려심 많고 집안 좋고...
이런 사람 이런 사랑을 느낌이라 여기시지는 않나 본인 스스로 마음에
거울을 비춰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사랑이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이런 사랑찾음을 같은체질에서
찾는다면 여러분이 찾는 바로 그 정연반려 즉 완전한 사랑이룸
하랑이룸이 될 수 있다 믿고 있습니다.
체질감별설문 2]
20세에서 30세사이 때의 건강한 상태에서의 일상적인 특징
(모르겠거나 애매하면 : [없음] 으로 표시)
(둘 다인 것 같으면 : [A . B])
1 A) 체형이 외소하고 가슴이 작은 편이라도 역삼각형에 가깝거나 어깨에 비해
허리가 얇은 편이다.
B) 어깨와 가슴이 넓고 전체적으로 글래머 형이거나 가슴은 작아도 어깨가
넓은 편이다.
(20세 이전의 건강한 상태를 기준하며 체격의 대소와 상관없이
체형의 비례를 기준)
2 A) 따듯하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속이 편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B) 차가운 해산물이나 오이나 상추 같은 찬성질의 야채를 먹으면 속이 편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결혼 전 건강한 상태를 기준하며 맛보다 소화를 기준)
3 A) 이온음료 보다 탄산음료를 선호하며 마신 후 속도 편하다.
B) 탄산음료 보다 이온음료를 선호하며 마신 후 속도 편하거나 가공음표수를
좋아하지 않는다.
(맛과 목넘김 보다 마신 후 뱃속의 상태를 기준)
4 A) 회나 생선, 조개 종류를 날것으로 먹기보단 국물이 있거나 매운 음식을
좋아하며 소화도 잘된다.
B) 육류보단 신선한 해산물이나 야채를 좋아하고 회나 굴 같은 날 것도
좋아하며 소화도 잘된다.
(30세 이전을 기준하며 술안주가 아닌 반찬을 기준하며 맛보다 소화를 기준)
5 A) 술을 잘 하고 즐기나 편이거나 숙취가 오래가지 않는 편이거나 보통이다.
B) 술을 못하거나 좋아는 하지만 해독이 안되며 숙취가 오래가는 편이다.
(30세 이전의 결혼 전 건강한 상태를 기준하며 술 종류은 소주를 기준)
6 A) 달걀 흰자보다 노른자를 좋아하고 완숙을 좋아하거나 소화가 잘된다.
B) 노른자보다 흰자를 좋아한며 완숙보다 반숙을 좋아하거나 소화가 잘된다.
(10세 이전을 기준하며 변했다면 처음을 기준)
7 A) 앉았다 일어나면 빈혈이 있는 편이며 멀미도 잘 하는 편이고 땀이 매우
적은 편이다.
B) 건강하지 않을 때 상습적으로 알레르기나 아토피 질환이 있거나 근육이
무력해질 때가 있다.
(일시적질환보다 습관성 질환을 기준하며 40세 이전을 기준)
8 A) 아플 때 약을 쓰면 잘 낫는 편이거나 부작용이 별로 없는 편이며 한약이
잘 받는 편이다.
B) 아플 때 약을 쓰면 잘 낫지 않는 편이며 부작용이 많은 편이며 한약이 잘
안받는 편이다.
9 A) 즐김과 과정의 노력을 중요시하는 편이고 명예나 권력욕보다 가족애가 크다.
B) 노력을 중요시하며 과정보단 결과를 중요시하는 편이며 명예욕이나 권력욕이 크다.
즐거움을 중시한다.
B) 승부욕이 강하고 지고는 못사는 편이며 게임이나 운동을 할 때 즐김보다
승리감을 중요시한다.
체질감별설문 2 는 수체질과 금체질을 나누는 기준(A=수체질 B=금체질)이고
수음과 수양 그리고 금음과 금양체질 나눔의 밑그림이며 형제 순과 혈액형과
별자리 띠를 대입해 연상하는 것입니다.
체질이 같아도 형제 순과 혈액형 그리고 별자리와 띠가 다르면 성향의 체질적 기본 특징에서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또한 부모중 한 쪽 체질을 유전 받거나 교차 유전되는 것이 체질 유전입니다.
하지만 같은 체질이라도 부모중 한쪽 부모가 어떤 체질이냐에 따라 즉
본인은 수음체질인데 부는 수음이나 모는 토음 또는 토양 또는 수양 아니면 그 밖의
체질일 때 체질적 기본 성향이 조금씩 다르며 교차 유전 또한 체질적 기본 성향과 조금 다른
성향을 지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본인은 수음인데 수음인 부의 체질이 수음이나 그 윗대의 부모 체질 또한 영향이 있기에
자신의 가족 체질력을 연구하고 밝혀 낸다면 본인 스스로에 대해 정확히 나란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를 알 수 있으며 세상에 왜 태어났고 어떻게 살다 돌아갈지도 밑그림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체질감별설문 3]
1 A) 이상주의적이며 공상이나 상상을 많이하고 좋아하는 편이다.
B) 현실주의적이고 계획적이며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려한다.
(결혼전을 기준하며 안정된 생활 속에서의 습관)
2 A) 일처리가 빠른 편이며 일을 한 번에 몰아서 해결하는 편이다.
B) 일처리가 느린 편이며 일을 계획적으로 나누어서 해결하는 편이다.
(결혼 전을 기준하며 변했다면 처음을 기준)
3 A) 일처리에 있어 전체적인 것부터 작은 것으로 나누며 작은 일에는 예민한
편이나 큰 일이 닥쳤을 때 매우 침착하게 일처리를 한다.
B) 일처리에 있어 계단식 처리로 작은 것 부터 꼼꼼하게 큰 일로 번져 나가며
뒷마무리를 잘하는 편이나 큰 일이 닥치면 매우 당황한다.
( 결혼 전을 기준하며 변했다면 처음을 기준)
4 A) 일이나 문제 해결에 있어 기분에 좌우되는 편이며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바로 해야하는 편이다.
B) 일이나 문제 해결에 있어 격식과 준비가 길며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여러가지 연구하고 행하는 편이다.
(결혼 전을 기준하며 일시적보다 습관적인 것을 기준)
5 A) 누워도 잠이 빨리 들지 않는 편이고 잠은 많지 않으나 우울할 땐 아침잠이
많은 편이다.
B) 누우면 잠이 빨리 드는 편이고 잠이 많은 편이며 낮잠을 좋아하는 편이다.
(결혼 전을 기준하며 반복적 습관을 기준)
6 A) 멀리 있을 일도 상상하고 계획을 짜는 것을 즐기며 앞으로 일어날 일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B) 미래에 있을 일에는 별 관심이 없거나 잘 생각하지 않고 현재의 일에
충실한 편이다.
7 A) 변이 묽은 편이고 설사도 잘 하는 편이며 변 보는 시간이 짧은 편이고
변 냄새가 심하지 않다.
B) 변이 굵고 된 편이며 설사를 잘 안하는 편이며 변 보는 시간이
긴 편이고 변 냄새가 심하다.
(결혼 전 건강한 상태에서의 반복적 생리 상태를 기준)
8 A) 변을 하루에 한 번 내지 이틀에 한 번 보며 여름에 설사가 잦은 편이다.
B) 변을 이틀에서 삼일에 한 번 보거나 길면 4일이 넘어도 큰 불편함이 없다.
(결혼 전 건강한 상태에서의 반복적 생리 상태를 기준)
9 A) 회이주이적인 성향과 투기성이 있는 편이며 현재보다는 미래를 중요시하는
편이다.
B) 조심성이 많아 돌다리도 두둘겨 보고 건너는 편이며 미래보단 현재를
중요시하는 편이다.
10 A) 개인주의적이기 보다 이타적인 면이 많고 선물하는 것을 좋아하며 남을
기쁘게 하는 것을 좋아한다.
B) 굉장히 개인주의적이며 남에게 피해도 주지 않고 피해 받지도 않으려 하며
가족애를 중시한다.
11 A) 사소한 일에도 기분이 잘 상하며 또 아주 작은 일에도 기분이 좋아지며
감수성이 예민고 감성적이다.
B) 남에게 도움을 잘 받지 않으려하고 남에게 도움을 주는 것도
신중한 편이며 매우 이성적이다.
12 A) 물을 많이 마시며 비위가 약한 편이다. (냄새가 심한 음식 또는 느끼한 음식을 잘 못 먹는다)
B) 물을 별로 마시지 않으며 비위가 강한 편이다. (맛있으면 냄새가 이상하고 느끼해도 잘 먹는 편이다)
13 A) 기름진 음식이 소화가 잘 안되며 많이 먹으면 불편하고 그밖의 음식에도
편식을 잘한다.
B) 기름진 음식도 소화가 잘 되는 편이며 여러가지 음식을 고루 좋아한다.
14 A) 허리가 골반에 비해 매우 얇거나 골발이 상하체에 비해 크고 상체는 말랐어도 하체는 실한
편이다. 특히 종아리가 잘 발달되어있다.
B) 허리와 골반의 비율이 적당하고 가슴이 발달한 편이며 특히 상체와 하체의 균형감이
좋으며 종아리가 몸에 비해 날씬한 편이다.
( 비만이지 않은 가장 이상적일 때의 몸을 기준하며 30대 이전을 기준)
체질설문 3 은 수음과 수양을 나누는 기준 ( A=수음 / B=수양)이며 이 체질설문은
반드시 1번 수와 금체질(교감신경긴장체질) 목과 토체질(부교감긴장체질)을 나눈 후
다시 2번 수체질과 금체질을 나눈 후 수체질로 판단 되었을 때 3번 수음과 수양을 나누는
설문으로 3번 설문에서 수음과 수양을 확정할 수 있습니다.
1~5 체질 설문의 순서를 반드시 따라야 하며 부분적인 설문항으로 체질을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체질감별설문 4]
1 A) 술을 못하고 싫어하는 편이며 해독도 안되고 숙취가 오래가는 편이다.
B) 술을 좋아하고 자주 즐기는 편이거나 술자리를 피하지 않고 좋아하는 편이다.
2 A) 약간은 비 현실적이고 비 노출적이며 혼자서 잘 노는 편이다.
B) 화를 자주내는 편이거나 화를 내면 물 불 안가리는 편이다.
3 A) 사람이 많은 곳에 있는 것보다 혼자서 상상하고 연구하는 것을 즐기는 편이다.
B) 사람이 많은 곳을 좋아하는 편이며 주목받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4 A) 몸이 안좋을 때나 이유없이 아토피질환이나 알레르기 질환이 생기는 편이다.
B) 몸이 안좋을 때나 이유없이 근육이 무력해지는 때가 종종 있는 편이다.
5 A) 상상력이 풍부하며 공부를 잘하지 못하더라도 학구적인 성향이 있는 편이다.
B) 직관력이 좋고 빠른 편이며 야심이 많은 편이고 승부욕이 강한 편이다.
6 A) 공부를 못할지라도 호기심이 많고 연구하는 것을 좋아한다.
B) 폐활량과 심장이 튼튼한 편이다.
7 A) 체형의 비례는 보통이거나 마르긴 했어도 어깨가 넓은 편이며 가슴은
작은 편이나 목은 긴 편이다.
B) 체형의 비례는 보통이거나 가슴 넓고 크며 어깨도 넓은 편이고 전체적으로
글래머 형이다.
8 A) 가까이 보는 것을 좋아해 눈이 좋았지만 나빠진 편이며 약골 체질이다.
B) 눈이 좋은 편이고 어깨힘과 팔힘이 좋은 편이며 강골 체질이다.
9 A) 체형의 비례가 둥글지 않고 긴편이며 팔과 다리가 얇고 목이 긴 편이다.
B) 눈매가 날카롭고 외모가 강해보이며 다부진 체격이다.
10 A) 연구하고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 관찰하기를 좋아하며 경제욕보다
명예욕이 많은 편이다.
B) 과정보단 결과와 목표를 중시하고 야망이 큰 편이며 경제와 정치면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체질감별설문 4 는 금양과 금음을 나누는 기준이며(A=금양 / B=금음)
체질감별설문 1 에서 교감신경긴장체질(수/금)으로 나왔을 때 감별설문 2에서 금체질로 판단되면
체질감별설문 4 에서 금양체질과 금음체질을 구분하여 판단할 수 있다.
체질설문 5]
(모르겠거나 애매하면 체크하지 마시고 두개 또는 네개 모두 해당되면
다 체크하시거나설문항이 마음에 안들면 그 설문항에 체크 대신 설명을 하십시요)
1 A) 과묵하고 잠이 많으나 노력을 중시하고 상상력 보단 암기력이 좋다.
B) 신경이 날카로우며 감수성이 예민한 편이고 명품을 좋아한다.
C) 매우 활동적이며 외향적이고 센스가 좋으나 실수가 많다.
D) 찬 먹거리를 좋아하며 한 번에 많이 먹을 수 있다.
2 A) 말을 많이 하는 것을 싫어하고 많이하면 피곤해진다.
B) 대장이 무력한 편이며 잠에 민감하고 불면증이 자주 있는 편이다.
C) 주의가 산만한 편이며 집에 가만히 있는 것을 싫어하는 편이다.
D) 허리가 굵고 상체에 비해 종아리가 얇은 편이다.
3 A) 인정이 많으며 여유가 있는 편이지만 아집이나 집착이 강한 편이다.
B) 기억력이 좋고 단순반복운동 (당구/볼링/골프) 등에 소질이 많다.
C) 말이 직선적이어서 말 실수가 많은 편이며 뒷처리가 안되는 편이다.
D) 느긋한것을 좋아하고 전체적으로 안정되고 편안한 생활을 좋아한다.
4 A) 환경에 잘 적응하는 편이며 상체에 비해 하체가 매우 발달해 있다.
B) 감정이 잘 상하는 편이며 잠을 제 때 못자면 매우 불안해진다.
C) 감정표현을 잘하지만 상대의 말을 잘 자르는 편이고 직선적이다.
D) 느긋하여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거나 관찰하는 편이다.
5 A) 계획적이기 보다 투기성이 있는 편이며 살이 잘 안빠지는 체질이다.
B) 명풍이나 쇼핑을 좋아하고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는 체질이다.
C) 손해보고는 절대 못사는 성격이고 살이 많이 쪘다가도 잘 빠지거나 다시 찌는 체질이다.
D) 둥글게 사는 편이고 상체는 비만이어도 하체는 상체에 비해 날씬한 편이다.
6 A) 건강할 때 땀이 많고 건강하지 않을 때 왜려 땀이 없는 편이다.
B) 항상 마른 편이고 아랫배가 차고 문제가 많으며 대변을 자주보는 편이다.
C) 배가 나오면 윗배가 나오고 하체가 약해 무릅관절이 안좋은 편이다.
D) 허리가 굵고 하체가 상체에 비해 얇으나 무릅과 관절이 강한 편이다.
7 A)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고 잘 안빠지며 목이 짧고 굵은 편이다.
B) 대변을 하루에 2~3 번 보는 편이며 목과 팔 다리가 긴편이다.
C) 소주를 마시면 숙취가 오래가고 나이트나 클럽에서 노는 것을 좋아한다.
D) 음식을 3~4 인분도 먹을 수 있고 잠도 하루 또는 이틀 동안 잘 수도 있다.
8 A) 폐가 약해 노래를 좋아해도 오래 하면 매우 지치는 편이다.
B) 노래를 부르기보다 악기연주에 관심이 많고 악기를 잘 다룬다.
C) 노래방을 매우 좋아하며 술자리를 여러 곳 옮겨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D) 술자리나 노래방 등 모든 놀이를 한 자리에서 지속하길 좋아한다.
9 A) 하체가 매우 굵은 편이고 살이 잘 안빠진다.
B) 비위가 강해 매우 느끼한 음식도 잘 먹지만 살은 잘 찌지 않는다.
C) 글래머형이나 다리가 얇아 섹시한 형이지만 많이 먹으면 살이 바로 찐다.
D) 가슴이 매우 발달해 있으나 골반은 작은 상체에 비해 종아리가 매우 얇다.
10 A) 술을 많이 마셔도 해독이 잘되며 말하기 보다 듣기를 좋아한다.
B) 술을 많이 마시면 신경질 적이거나 폭력적이거나 우울해지는 편이다.
C) 상대의 말을 깊이있게 듣기보단 자신의 생각과 말이 우선하는 편이다.
D) 술자리에서 많이 마시면 얼마 못가 기억을 못하는 편이다.
( 술은 소주나 독한 양주를 기준)
11 A) 종교 시설을 좋아하며 한 번 믿은 종교를 끝까지 믿는 편이다.
B) 종교 등을 별로 신용하지 않는 편이거나 필요로 하지 않는 편이다.
C) 기독교나 도교를 좋아하고 종교에 올인하는 편이다.
D) 종교 자체에 관심이 없는 편이나 가족 등이 믿으라 하면 다니기는 한다.
체질감별설문 5 는 부교감신경긴장체질인 목과 토체질을 구분하는 동시에
목양과 목음 토양과 토음을 구분하는 감별설문으로써 체질감별설문 1 에서
부교감신경긴장체질로 판단되었을 때라도 감별설문 2~4의 설문 답안을
밑그림으로 감별설문 5에서 목양 목음 토양 토음을 확정지어야 합니다.
설문항 ABCD 순으로 목양 목음 토양 토음 순이며
부교감신경긴장체질이라고 2~4 번 감별설문을무시하고 이 5번 설문만 해서는
안되며 반드시 2~4 번 감별설문에서 체질감별 밑그림
(체질감별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을 그려야 하며 감별설문 5는 성향 보단
몸의 본태적 반응상태와 본태적 성향만을 본 것으로 부분적이 설문항으로
체질을 판단하면 반드시 틀림이 생기니 전체적으로 순서를 반드시 지켜
1~5 번까지 감별설문 체크 답지를 순서에 맞도록 종합해 판단해야
오차 없이 95% 내외에서 감별할 수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 면이 있겠지만 항상 발전되어가는 모습으로 함께하겠습니다.
나눔지기 별은 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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