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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봉산산행 1, 장소 : 홍천 팔봉산 (302m) 2, 날짜 : 2009년 6월 13일 토요일 3, 출발: 동구 현대 예술관 앞 06시 출발 개요: 팔봉산(302m)은 흔히 두 번 놀라게 하는 산으로 알려져 있다. 낮은 산이지만, 산세가 6월13일04시30분모닝콜이울린다 우리부부는 세수와 더불어 산행준비에 분주한디 아이들은 아직 부모님들이 산행 떠나는지도 모르고 꿈속에 혜몌고있나봐 난 집사람 화장하는동안 밥집에 전화를한다 그런데 아침부터 전화가 말성이다. 한참 동안 전화기랑 싸우다 그냥 들고 우리들의 집경장소로 황급히 달려간다 예술관앞에 는 벌써 선배님들께서 느긋하게 한되 피우고겠신다 그런데 아직 한선배님이 오질않았나봐 난 내가 제일 꼴지 인줄 알고 다려왔는되 성호선배님이 나보다 좀늦게오는바라에 출발시간이 좀늦어져지만 즐겁게 울산동구를 출발하여 북구에 계시는총무님과 도킹을하구 학성동 에서 회장님과 만나 우리일행은 홍천 팔봉산으로 향하여 버스는열심히달려 우리들의 아침허기를 체우기위해 건천 휴계소로 잠시시간을 만들었다 . 누구할것없이 음식을놓고 서로도우면서 밥상을 차려 선배님부터 차래로 식사를 하였다 아침 쇠주한잔 빈속에 아주 짜리한 기분을 업 시키면서 다시 출발 ~~~ 제천임시휴계소에서 우리들은긴장하였다 버스가 문제를이렇켜다 잠시휴식을 하면서 다시 제정비하고 홍천을 향해 출발하여 꼬불꼬불 홍천에 도착하니 점심시간이 다된것같다 하지만 일행들은 멀리서 온탓에 총무님은 빨리 산행 표를구하여 산행 을 강행하여 출발하였다 그런데 왠지 멀리왔서인지 일봉도 가기전에 후미조 들은 뒤로빠져하산하였다 난 끝에서 선두랑거리를 좁히게 열심히 일봉으로 올라갔다 일봉에서 기념 사진찍고 2봉3봉삼봉에가니 어느누가 정상석을 치워버렸다 좀아쉽지만 눈팅만하고 다음봉으로갔다 오늘의제일 추억꺼리 해산굴로통과는데 산꾼들이너무 많이지체되었다 한번을 통과하고 여르번통과하면 무병장수한다는전설에 누구나 다가고 싶어하였던곳 또 해산굴은 여자가 아이를 해산하는것과 같다고하여 해산굴 이라하였다 아무튼 잘통과 하고다음봉으로 더디여 끝봉 팔봉에도착하니 정말 오늘 잘왔다는 마음이 들었다 산이너무 스릴넘치는산이고 아귀자귀하면서 아름다운산이였다 그의 하산하엿는데 한통화 전화가 .. 병곤아 !지금팔봉에 환자가 .... 김진석선배님의 말씀에 우리는깜짝놀랐다 모두가 선배님누구라고뭍는말에 예고참선배님 윤선배님이 조금다쳐되요 라고하고서 팔봉으로 향해가다보니 다시 한통화가 지금 김진석선배님외 회장님 총무님이 올라가신다고 밑에서 인원관리 하여라는 김선배님말씀. 한참을 기다리니 후미 선배님들 도착하였다 걸음을보니괜찬아보였다 천만 다행 이라생각하였는되 선배님이라 후배들앞에 약한모습 보이질않으려고 참는것같았다 아무튼 잘 하산하여 하산주 장소로 차량르로 이동하여 멋진 하산주와함께 피로를풀고 다시 울산행 몸을실고출발 차에서는달리는관광 노래방에서 나이트로 울산까지 멋진하루산행이되었습니다 회장님의 말씀 다음기회를 기다리면서 무사히 잘마무리 하였습니다...
강원도 홍천 팔봉산 안내 표지판
건천 휴계소에서 아침 식사를 하면서.... 안내판앞 김용환 선배님 매표소앞 출발직전
일봉가기전 잠시휴식을하면서 김성호 선배님 1봉에도착한 김성호 선배님
2봉정상석앞에서 이성근 선배님
현중 대구농림 현회장님 이성근선배님 2봉하산 후 지처버린 이준도 선배님 2봉하산 휴식중 정수식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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