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23-01-28 20:55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글을 올렸습니다.
먼저 지난 사건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말씀드립니다.
구례군청을 상대로한 사건은 순천지청에서 각하시켰습니다.
구례로 귀촌한지 11년째입니다.
민원은 9년째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2023년 1월 3일 김순호군수가 행정소송하라는 말에
더이상 희망이 없어 보여,
2023년 1월 6일 유튜브를 통해 알리고 있습니다.
왜 민원이 9년째 해결되지 않았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놀라실겁니다.
세상1(노고할미)입니다.
노고할미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평소생각 23-01-29 00:39
구례군 공무원의 실체가 점점 드러나고 있습니다
일을 하세요
일이 그렇게 하기 싫은 가요?
일을 차일피일 미루고 안 하는 게 어디 한 두개입니까?
왜 그렇게 군민들을 그토록 분노하게 만드는 겁니까?
예의와 친절을 삶아 먹었는지
항의하면 진상취급에 말대꾸에 이제 아주 막나가지를 않나
정말 구례군 공무원에게 군민들이 무서운지를 알게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이대로는 안 됩니다
다른 데 공무원과 비교하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언론에 제보하고 감사원과 전남도청에 감사청구하고
경찰에 고발합시다
김미경 23-01-29 12:43
전남도청 민원소통실에 수 차례 전화를 했지만
민원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안전건설과 김경모계장, 김성열, 이은광에게
약간의 긴장은 줬는지는 몰라도
한 건 없었습니다.
전남도청 민원소통실 소통기획담당 우홍섭, 임성수 주무관 담당
전라남도 민원소통실 - 7951(2015.6.23)호
안전건설과 김경모, 이은광 답변서를 소설을 써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전라남도 민원소통실로 이송된 민원처리결과임을
알려주라고 명시되어있는데, 그 어떤 서류도 받은 바 없었습니다.
이 서류는 2019년 6월 17일 노조사무실, 군수실, 총무과, 안전건설과
방문해 난리 난리 그런 난리가(유튜브 동영상 올림) 있은 후
공개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받은 것입니다.
전남도청도 크게 기대할 곳이 못된다는 걸 말씀드렸습니다.
감사원 광주사무소에 전화도 했었습니다.
뭘 기대하겠습니까.
2019년10월 11일 김순호군수 지시로
기획예산과에서, 김장수, 김태곤, 김경모, 김성열, 이은광
김지훈, 황혜경, 강봉길등 참석.
김장수가 먼저 자리를 털고 가고, 김태곤이 앞장서서 방해를 해
그 자리는 결렬되었습니다.
김순호군수가 민원인 앞에서 형이라고 부르는
기획예산실장 김태곤
저는 이자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유튜브에 알리고, 공무원노조사이트에 실명을 거론하면서
이렇게 할 때는, 앞으로 어떤 일이 발생하더라도
감수하겠다는 것입니다.
빙빙 돌려서 글을 쓰다보면 진실을 딴데로 갑니다.
아마 이 글도 내일 월요일이면 삭제되겠지요.
구례군민 100분만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