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도협 트레킹(세계 3대 트레킹) , 옥룡설산 트레킹, 샹그릴라 트레킹 신청하세요.
이 글에 댓글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 사전 예비모임 일정이 1월 19일에 끝났습니다.
<신청자 명단>
1.고니
2.돌사랑
3.성내경산 - 취소
4.금동무구1
5.금동무구2
6.연두
7.산토까이
8.등산좋아
9.김동원
10.흐르네1
11.흐르네2
12.뮤즈
13.덕수천
14.황현철
15.큰곰1
16.큰곰2
17.마당(흐르네3)
18.
19.
20.
첫댓글 백운봉입니다.지금 신청해도 되나요?글구 혹시 6월에는 없나요?
네, 지금 신청하셔도 됩니다.그리고 딱히 6월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몇 달 뒤에 또 진행할 예정입니다.감사합니다.
@태평 6.4~6.9(5박6일) 혹시 가능 한가요?10여명 갈 수있어요
@뼈다귀 6월이면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봄 쯤에 다시 한번 연락주세요.감사합니다.
@태평 네. 감사합니다.
참석합니다......
이번 일정은 이미 준비 모임이 끝났구요.다음에 또 준비해서 공지 올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하루에 것는 거리가 얼마나 되나요?
여행가면 관광하기 위해 매일 걸어야지요.그걸 거리로 계산할 수는 없구요.호도협 트레킹 하는 날은 약 8키로 정도 걸어야합니다.하루 걷는 거리 계산하시는 분에게 호도협 트레킹은 힘든 코스입니다.
아우! 정말로 이가격에? 죽이네! 혹시 다른 비용이 있나요?
다른 비용 없지만 자기가 자기 돈 쓰는 것이니 낭비하면 비용이 더 들겠지요.
신청합니다
이번 일정은 이미 준비모임이 끝났구요.다음에 또 준비해서 공지 올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산두1,2 신청합니다
파인탱큐
이번 일정은 이미 예비모임이 끝났구요.다음에 또 준비해서 공지 올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신청이 끝났나요?
네, 이미 예비모임이 끝나고 항공권 구매도 완료되었습니다.
정말 저도 아쉽네요! 다음번 일정에는 꼭 참석하도록 할께요! 요즘 패키지로 중국 어디를 가도[장가계 서안 계림 황산등] 가이드들이 400달러는 꼭내라며 띁어가는데 이 돈으로 간다는 거져에요! 장마전에 호도협 꼭 가고싶네요! 이번에 잘 갔다오세요! 다음엔 제 차례입니다! ㅎㅎㅎ
가이드들이 가이드 팁 1일 10불로는 생계유지 안되고 회사에서는 월급 안주니 무슨 옵션을 해서라도 손님 주머니를 털어야 먹고사는 거지요.곧 일정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백운봉입니다.
지금 신청해도 되나요?
글구 혹시 6월에는 없나요?
네, 지금 신청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딱히 6월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몇 달 뒤에 또 진행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태평 6.4~6.9(5박6일) 혹시 가능 한가요?
10여명 갈 수있어요
@뼈다귀 6월이면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봄 쯤에 다시 한번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태평 네. 감사합니다.
참석합니다......
이번 일정은 이미 준비 모임이 끝났구요.
다음에 또 준비해서 공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에 것는 거리가 얼마나 되나요?
여행가면 관광하기 위해 매일 걸어야지요.
그걸 거리로 계산할 수는 없구요.
호도협 트레킹 하는 날은 약 8키로 정도 걸어야합니다.
하루 걷는 거리 계산하시는 분에게 호도협 트레킹은 힘든 코스입니다.
아우! 정말로 이가격에? 죽이네! 혹시 다른 비용이 있나요?
다른 비용 없지만 자기가 자기 돈 쓰는 것이니 낭비하면 비용이 더 들겠지요.
신청합니다
이번 일정은 이미 준비모임이 끝났구요.
다음에 또 준비해서 공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산두1,2 신청합니다
이번 일정은 이미 준비모임이 끝났구요.
다음에 또 준비해서 공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인탱큐
이번 일정은 이미 예비모임이 끝났구요.
다음에 또 준비해서 공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청이 끝났나요?
네, 이미 예비모임이 끝나고 항공권 구매도 완료되었습니다.
정말 저도 아쉽네요! 다음번 일정에는 꼭 참석하도록 할께요! 요즘 패키지로 중국 어디를 가도[장가계 서안 계림 황산등] 가이드들이 400달러는 꼭내라며 띁어가는데 이 돈으로 간다는 거져에요! 장마전에 호도협 꼭 가고싶네요! 이번에 잘 갔다오세요! 다음엔 제 차례입니다! ㅎㅎㅎ
가이드들이 가이드 팁 1일 10불로는 생계유지 안되고 회사에서는 월급 안주니 무슨 옵션을 해서라도 손님 주머니를 털어야 먹고사는 거지요.
곧 일정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