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늘의 한줄 묵상 </p><p> </p><p>제목: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가겠습니까?</p><p>[히 11:8]</p><p> </p><p>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히11:8)</p><p> </p><p>히브리서 11장에 신앙의 거장들의 믿음을 보면서 믿음의 조상 이브라함은 어떤 믿음으로 시작했는가? 살펴본다.</p><p> </p><p>하나님의 부르심에 "예"하고 떠났지만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몰랐다.</p><p> </p><p>떠나기 전에 철저한 계획하에 움직이이는 내게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이었을 것이다.</p><p> </p><p>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긴 모세도 동일한 믿음의 행진을 한다.</p><p> </p><p>결국 하나님의 시선에 내가 맞추어 오라 하면 오고 가라하면 가고, 밑줄 그으라면 긋고 받아쓰라하면 받아쓰면서, 이해가 안되더라도 손해 보는 것 같아도 정도를 따라 순종의 결단을 하고 나아가기를 결단하며 기도한다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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