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성도
북두칠성과 북극성, 보이지 않는 내보, 외필성까지 총 10개의 별을 형상화한 것을 뜻한다.
예로부터 북두칠성은 하늘을 상징하여 인간의 운명과 수명을 관장한다 여겼으며
천체를 관측하여 비를 내리게 하거나 항해의 길잡이로 삼기도 하였다.
본성도는 우주와 지구생명체의 유기적 관계를 표현한 문양이다.
삼각으로 뻗어나가는 부분에는
天地水의 기운이 담겨있고,
중심에는 북극성 기운이,
3개의 날개 끝 각 3개의 꼭지점에는
북두구진의 기운이 담겨있다.
- 본성전 명상 수업 中 본성도 -
...
본성기 마크를 펼쳐 보여주십니다.
본성기 마크의 열 개의 점에 본십성과 인체 장기가 자리합니다.
북극성은 소장이다. 우리는 먹지 않으면 살 수 없다.
섭취한 영양분은 모두 소장에서 흡수되니
북극성은 생명 유지의 원천이 된다.
중심에 있는 북극성은 거문성과 염정성 내보성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
거문성은 간에 해당한다.
간은 해독작용을 하는 중요한 장기이니
거문성은 인체 정화의 근본이 된다.
염정성은 심장에 해당한다.
심장이 멈추면 생명 또한 멈추는 것이니
염정성은 생명의 엔진과 같다.
내보성은 비장에 해당한다.
비장은 인체 면역을 담당하니
내보성은 생명 유지의 기본이다.
인체 장기 어느 것 하나 중요치 않은 것이 없으나
이렇듯 소장과 간, 심장, 비장은 생명의 근본이 되는 장기이다.
탐랑성과 녹존성은 거문성과 연결되어 있으니 위와 대장은 간의 영향을 받는다.
위, 대장이 안 좋은 사람은 간을 살펴 간의 기운이 쇠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먼저이다.
문곡성과 무곡성은 염정성과 연결되어 있으니 폐와 쓸개는 심장의 영향을 받는다.
파군성과 외보성은 내보성과 연결되어 있으니 방광과 신장은 비장의 영향을 받는다
....
사람은 태어날 때 우주의 기운을 받고 태어나며, 그래서 소우주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소우주인 인간의 몸에는 우주의 기운이 연결된 10개의 구멍이 있다.
눈, 코, 귀, 입과 요도, 항문, 배꼽을 영규(靈竅 : 靈이 드나드는 구멍)라 하며, 이곳에 본10성 기운이 연결되어 있고,
경추 · 요추, 오장오부, 손가락 10개, 발가락 10개 및 우리나라 10개 명산 본성산에도 본10성의 기운이 연결되어 있다.
타고난 본10성 기운 발현으로 건강 · 풍요 · 지혜를...
이렇듯 본성도 기운이 잘 통하면 건강해질 수밖에 없는데,
인간은 몸이 건강하면 본능적으로 이기적인 행보다 이타행을 하게 되는데,
그것은 이타행을 했을 때 마음이 즐겁고 행복한 느낌을 맛보기 때문이다.
이때 욕심으로 엉켜 있었던 탁한 기운이 툭 터져 정화가 되며, 마음 그릇이 비워진다.
비워진 그릇에 비워진 만큼 채워지는 것이 우주의 섭리인데, 이것이 바로 풍요이다.
건강과 풍요를 얻은 사람은 여유가 생겨 이웃을 돌아보게 되고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기며
어떻게 도와줄까 생각하는 가운데 지혜의 기운이 발현되게 된다.
지혜가 발현된 사람은 남들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어 사람들을 인도하게 된다.
사회 전반에서 존경받는 사람들 중에 무지한 사람이 없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특히 지혜를 得한 자는 두려움, 걱정, 근심, 압박감 등에서 벗어나 마음의 안정을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