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즈/발란스/빌드
밑에 설명을 읽어보시면 알 수 있듯이 우리 제품은 유명한 의사가 개발했고, 실제로 자신의 병원에서 치료를 하는데 사용하던 제품들 입니다. 음식과 같은 원리로 체질개선을 통해 우리 몸의 자연치유를 이끌어주죠.
"어떤 약도, 어떤 영양제도, 어떤 의사도 병을 완치시키지 못합니다. 치료는 바로 우리 인체 스스로가 치료하는 것입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2007년에 회사가 생기자마자 2008년에 초고속 성장기업 500개 중에 당당하게 110위로 올라섭니다. 이는 건강식품분야뿐만 아니라 모든산업분야에서 110위 그것도 호적에 잉크도 마르지 않은 회사가 말이죠. 대단한 겁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 미국건강분야 1위를 차지하죠. 미국인이 가장 신뢰하는 건강식품회사 1위는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해독과 대체의학의 아버지 버나드젠슨 박사님을 린지던컨 박사님이 만나게 되죠.
린지던컨 박사도 어릴때 몸이 너무 좋지 못해서 20살을 넘기기 어렵다는 말까지 있었습니다. 그런데 해독과 대체의학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셨던 버나드젠슨 박사님을 만나서 건강해지고, 이분의 제자로 들어가셨죠. 버나드젠슨 박사님이 지금의 린지던컨 박사님을 있게 하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985년 린지던컨 박사가 자연치유 병원을 설립하자마자 1986년도에 소련체르노빌 방사능 사고가 일어납니다. 인류최고재앙 이라고 불리는 체르노빌 방사능 사고의 처참한 그림이 오른쪽에 보이시죠? 지금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고 보다 훨씬 큰 재앙이 이미 소련에서 일어났었습니다. 출생아 80% (43만명) 가 선천적 기형으로 태어날 정도로 말이죠.
그런데 그 소련의 체르노빌 방사능 피해자들 등 거물급 고객들 93%를 치유 시켜주면서 세계최고의 자연치유학자로 린지던컨 박사님이 명성을 얻게 되신겁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사진들은 린지던컨 박사님이 주치의로 계시는 정치인이나 인기운동선수, 유명영화배우, 음악인, 유명한 디자이너도 있죠. 힐러리클린턴, 니콜라스케이지, 안젤리나졸리, 마크제이콥스 등 매우 많은 사람들이 린지던컨 박사로 인해서 건강을 되찾고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크제이콥스는 어린나이에 루이비똥 수석 디자이너로 들어가면서 창작의 고통을 이기지 못해서 마약에 빠져서 아주 뚱뚱해지고 몸이 완전히 망가진 때가 있었죠. 그때 린지던컨 박사님을 만나서 마약에 빠져서 폐인이 된 몸이 매우 건강해지고 지금은 아주 날씬하고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고 계십니다. 이런 분들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증인들이며, 제네시스퓨어 제품을 직,간접적으로로 홍보를 해줄정도로 완전한 팬들인거죠. 마크제이콥스는 방송에서 직접 건강관리를 제네시스퓨어 쥬스를 마시면서 관리한다고 보여주기 까지도 합니다.
그래서 미국인이 가장 신뢰하는 건강식품기업 1위로 꼽히는것 같습니다. 물론 린지던컨 박사님이 미국의 유명 프로그램, 의학프로그램등에 자주 출연하시면서 매우 유명하신 분이기도 하시기 때문이겠죠.
위에서 한가지가 빠졌는데 이런 좋은 제품이 한국으로 두번째로 올 수 있었던 이유는 우리나라 사람이신 정대근 회장님이 공동회장으로 나서시면서, 마케팅에 대해선 잘 모르는 린지던컨 박사님을 도와드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대근 회장님은 마케팅에 대해서는 세계에서 열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유명하신 분이시죠. 이 분 덕분에 우리는 정말 좋은 제품, 미국인이 가장 신뢰하는 제품을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만날 수 있었던 겁니다.
오른쪽에 보시면 린지던컨 박사가 전세계를 돌면서 청정지역, 전혀 오염되지 않은 땅의 농장을 27개를 사들이셨다고 나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별명이 인디아나 존스라고 불리기도 하죠. 제네시스 농장의 토양이 2000년 동안 단 한번도 화학적 농약이나 비료에 오염된 적이 없다면 몇%나 믿겠는가? 아주 대단한 말이죠? 우리는 이처럼 자연의 소중함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먹는 유기농도 실제로 좋은게 아니라고 제가 카페에서 여러번 말씀드렸습니다.
자연적인 땅에서 땅속의 미네랄과 영양을 듬뿍 먹은 채소나 과일을 섭취하면서 우리는 건강을 찾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가 먹는것들은 모두 인위적이고 인공적인 것들 뿐이죠. 그래서 의학은 계속 발달하고 문명도 계속 발달하는데, 환자는 점점 많아지고, 불과 10~20년 전에는 암이 10명중 1명 걸리던것이 지금은 2명중 1명이 암에 걸리는 시대가 온것이기도 합니다.
아래는 미국의 상위 1% 정도만 이용한다는 미국 현지 홀푸드 마켓 입니다. 그런곳에서 제네시스퓨어 제품들이 판매가 되고 있죠. 오른쪽은 책 내용들입니다. 책내용을 보시면 약이 사람을 죽인다. 라고 약의 문제점을 강조 하고 있습니다. 약의 문제점은 왼쪽에 제가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라는 글을 써놓은것을 참고하세요. 다시 돌아와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라는 책내용은 더 웃기죠. 일본 암전문의 271명에게 당신이 암에 걸리면 항암치료를 받겠냐고 물어봤더니 271명중 270명이 항암치료를 단호히 거부 했다고 책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근데 왜 환자들은 암에 걸리면 무조건 항암치료를 받아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