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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의학 스크랩 강의내용기록
수호천사 추천 0 조회 56 09.10.29 23:1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현대인의 건강과 식생활

 

현대인의 건강과 식생활 균형생식환 개발자 김황찬 회장님 강의

 

금세기 의학사상의 대 혁명, 문명의 발달과 함께 찾아온  현대병은 점점 늘어만 가고 있다. 관리도 하고 운동도 하지만 피곤하고 자주 아프기만 하다.

최첨단 기기로 검진을 해 봐도 별 이상이 없다.그러나 몸은 점점 무겁기만 하다. 아픈 곳을 찾을 수가 없다. 정말 무서운 병이 아닌가? 이것이 현대병이다.

현대병의 해답을 찾았다.

 

이것이 바로 금세기 의학사상의 대혁명이다.

 

현대병의 원인은 식원병이다.~

 

아마도 저희 회사에 대한 말씀을 전해 듣게 되시면

사실 우리가 쉽게 받아 들일 수가 없게 됩니다. 아니 심봉사가 눈을 뜬 것도 아닌데 현대의학적으로 해결될 수 없는 장님이 눈을 떴다는 내용의 이야기나 또는 당뇨 합병증으로 다리가 괴사 되어서, 다리를 자르기 위해서 병원에 입원을 하셨는데 자르는 날 붕대를 푸니까, 식생활 약 보름 남짓  바꾸었는데 거기서 새살이 올라와 있어서 의사가 다리 자르는 것을 포기하고 내용이 어떤 내용인가를 이해를 하시고는 오히려  저희 제품을 그 병원에 추천해서 권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상 이 식품의 개발자인 저도 이해하기가 쉽지 아니합니다.

저희 식품을 가지고 많은 분들이 오해도 하실 수 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그러한 병에 대한 좋은 반응이 나타나니까 이것이 특별한 의약품인 양 또는 어는 특별한 기능성 식품이나 또는 건강식품인 양 하지만 그것 또한 아닙니다.우리 밥상 위에 올라가는 우리가 주로 먹는 음식 외에 감초하나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자연식품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식품이 그런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을 것이냐?

그것도 받아 들이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제가 그 원리를 간단하게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우리 식품의 원리*

예를 들어서 자동차가 휘발유에 의해서 움직이는 기계라면, 우리 사람들은 우리 몸속에 들어있는 혈액의 혈류작용에 의해서 생존하고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내 몸속에 들어있는 혈액이 건강하면 내 몸이 건강할 것이고 혈액이 나쁘면 우리의 건강이 좋지 못할 것인데, 지금 우리 모두는 사실상 우리 몸속에 있는 혈액이 좋은 혈액인지 나쁜 혈액인지를 단정 짓기가 쉽지 아니 합니다. 리 몸속에 들어있는 이 혈액은 두되정도 약 5리터쯤 되는데 이 혈액이 뇨 또는 땀으로 배설이 되어 나가고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이 우리의 혈액을 만드는 것입니다. 내용인 즉 , 우리 몸속에 들어있는 이 혈액은 이렇게 통에 담겨서 평생을 그 혈액을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고 매일 순환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혈액을 만드는 원료가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입니다.

그래서 식생활 , 식생활이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좋은 식생활을 하면 좋은 혈액이 되어서 건강이 좋아질 것 같은데 어떤 식생활이 우리 건강에 좋을 것인가?

이를 두고 많은 분들이 현미식을 하신다, 오곡잡곡식을 하신다, 심지어 당뇨로 고생을 하시는 분들께서는 아예 오곡잡곡식을 도시락으로 싸서 다니십니다. 밖에 나와서 식당에서 식사를 하실 때에 도시락을 갖고 오지 않으면 아예 식사를 아니하십니다. 현재 당뇨로 고생을 하시는 어르신께서 그렇게 오곡잡곡식에 관심을 가지시고 식사를 하시지만 당뇨가 정상화 되셨던가요? 아니지 않아요? 오히려 당뇨합병증은 더 심화되어져 갔다...내용을 가만히 들여다 보시면 현미식, 오곡잡곡식, 아무런 의미없이 그냥 고생만 하고 계시더라,,, 살펴보실까요?

 

*호분층=등겨=조절소=효소 천연비타민

 

우리가 현미식이든 오곡잡곡실을 하는 이유는 그 속에 들어있는 백비외에 그 가장자리에 붙어있는 호분층, 등겨, 다른 말로는 조절소, 다른 말로는 효소, 다른 말로는 천연비타민, 다 같은 뜻입니다. 그 곁에 붙어 있는 호분층을 같이 섭취해야 전체식을 하는 목적인데 학문적으로 백미 속에 들어있는 주요성분은 탄수화물이요 단백질이요 지방입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은 열과 무관*

 

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은 열과 무관하기 때문에 타지 않으면 상관이 없으나 가에 붙어있는 호분층 또는 효소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민감합니다. 효소가 살 수 있는 온도는 섭씨 35도에서 65도 사이입니다.

그런대 이를 1.5기압이나 2기압 상태에서 고온의 압력밥솥에서 밥을 지으시면 가에 붙어 있는효소는 죽어버립니다.

생식, 생식하고 드시는데 건강을 위해서 웰빙식이다 하시고 ....생각해 보실까요? 식물이든 곡물이든 분쇄시켜서 가루가 되었습니다.상온에 그냥 두시면 곰팡이 또는 미생물에 오염이 되니까 이걸 온열건조를 시켰다, 이건 데워 죽이는 것입니다. 동결건조를 시켰다,하면 이건 얼려 죽이는 것입니다. 왜 데워죽이고 얼려 죽인 것을 날 생자를 써서 생식, 생식하고 그것도 그냥 드시는 것이 아니라, 흔들어 가면서 폼 잡고 드시면서,,, 흔들며 드시니까 생식이 아니라하며 드시는 것 같습니다.(웃음)많은 분들이 건강을 위해서 식생활에 관심을 갖고 계시지만 정확히 꼬집고 있지 못하고 계십니다.우선 우리가 주로 먹는 우리의 주식 밥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백미는 독이다.*

현재 우리가 주식으로 삼고 있는 이 흰 쌀밥 백미가 우리는 우리 몸에 득이 되시는 줄 알고 계시지만 이를 정확히 분석하고 보시면 독입니다. 독이라도 아주 아주 심한 독입니다.

무슨 소린가? 국민 전체가 다 먹고 있는 주식인 밥을 두고 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냐? 저도 처음에 이 부분을 확인하고는 저 스스로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여태까지 나도 독 먹고 살아왔단 말인가? 집으로 돌아가면 사랑하는 전 가족이 함께 먹을 밥을 두고 독이라 할 수 있을 것인가?  봤던 자료를 이리보고 저리보고 아무리 훑어봐도 독임이 분명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저 혼자만의 주관적 지식이 될 수 있으므로 여러 전문가들과 분야별로 검토를 해 봐도 독임이 분병했습니다. 해서 저는 지금부터 약 10년 전부터 대한민국 국민전체의 건강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주식인 백미가 잘못된 독입니다."라는 말씀을 신문에 칼럼을 통해서 잡지에 기고를 통해서 대학, 대학원의 강연을 통해서 또는 이렇게 주어지는 강연등을 통해서

"백미는 독입니다." 라고 외치고 있는 사람입니다. 현재 주식으로 삼고 있는 흰쌀밥 백미를 국민전체가 먹고 있는 주식을 독이라 표현할 수 있는 이해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 보거라...... 다음의 세가지 측면에서 말씀을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역사적 측면  2)법률적 측면  3) 학문적 측면

 

먼저 역사적 측면에서 살펴봤을때 백미가 독이라고 하는 사실, 둘째로 법치국가에서 국민의 주식을 독이라고  먼저 주식을 독이라 부를 수 있는 

법적 자료는 있는가 하는 사실.

셋째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학문적 측면에서 봤을 때

백미가 독이라고 할 수 있는 사실을 순서데로 말씀을 드려

본다면 먼저 역사적 측면에서 말씀을 드려볼까요?

현재 우리가 주식으로 삼고있는 흰쌀밥 백미를 우리 모두는

조상대대로 먹어왔던 것으로 착각하고 계십니다.

이 흰쌀밥 백미를 실질적으로 먹게 된 시기는 사실상 일제시대 때에

정미소가 생기면서부터 백미를 먹게 되었지 그전에 우리 선조들은

연자방아나 디딜방아나 절구등에 의해 찧어서 현미를 주식으로 먹어

 왔던 것입니다.

이 민족의 주식은 현미가 우리의 주식이지 오늘날 먹고 있는

백미가 우리의 주식이 아니었음을 분명히 하고자 합니다.

생각해 보실까요? 일제시대때 육이오 전쟁 때 ,보리고개 넘기든

60년, 70년대 이때 까지만 하더라도 이 흰쌀밥 백미를 주로

먹을 수 있었던 계층은 부자들이 아니면 쌀밥 구경을 못했습니다.

* 당뇨에 대하여

이 쌀밥만 주로 먹었던 부자들에게만 유독 병이 오니까,

그 병을 일러 부자병 이라고 불렀습니다.           

일제시대 때엔 백미병이었다고 지칭 했던적도 있었고요..

대표적인 부자병, 백미병이 무었이었던가요? 각기병 아니시던가요?

 꾹 찌르면 들어가서 올라오지 않는 것.....

요즘은 각기환자가 없어지고 보이지 않다 보니까.....

각기란 당뇨가 오래되고 심화된 상태를 각기라고 부릅니다.

당뇨가 심화되어서 괴사되기 직전에 누르면 누르는데로

들어가서 오히려 구멍이 ?뿌끔뿌끔 나지 않든가요? 그러면 요즘의

당뇨환자는 오백만시대가 아니라 천 만명의 시대 올씨다.

인구 사천팔백 중에 천 만명이라고 하는 숫자는 성인 두 명중

한 명은 당뇨라는 뜻입니다. 하면 나는 당뇨가 아니지 않는가?

여러분 이것도 크게 아주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현대 의학적으로 당 수치는 110이다 120이다 라는 기준을

정해 놓고 높으면 당뇨요, 낮으면 비 당뇨로 구분할 따름이지

당 수치가 높지 않은 내 부모님이 당뇨합병증인 녹내장,백내장,

 오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입니까?

당 수치가 높지 않은 내 부모님이 중풍, 치매로 쓰러지는 것은

또 어떻게 설명할 것입니까?

당 수치가 높지 않은 우리도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면 거품이

일어나고 산에 가서 소변을 보면 개미떼가 덤빕니다. 왜 덤빌까요? 달달하니까 덤비더라~

이것이 60년대부터 시작해서 70년대 80년대 까지 쌀밥을 다

드시지 않으셨든가요? 누가 많이 드셨을까요? 어른들 아닐까요?

부자병 이라고 하는 이름이 어른병 이라는 이름만 바뀌는 형태입니다. 

이것이 90년대 2000년대 이르러 오늘날에 와서는 어른들 한테만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아토피를 안고

태어납니다. 초등학생들이 병적 비만 상태입니다.

* 비만에 대해서

비만을 왜 현대병이라고 부르는가? 내가 섭취한 음식물이

내 몸속에 들어가서 물질대사가 되야만 되는데 물질대사가

되지 않은 불완전 식품을 섭취해서  연소가 되지 않으면

찌꺼기가 되어서 남게 되고 남게 되는 이 찌꺼기는 다음에

사용할 목적으로 지방, 기름으로 바뀌어 이 지방이 첫 번째

아랫배로 가서 저장되고 이 저장된 지방이 몸 전체의 지방으로

전이 되는 것이 비만이라고 부르는데,            

이 비만이 오다 보니까 혈행성 질환 전체가 나빠지지 않던가요?

비만, 현대병 맞습니다. 20대 초반의 아가씨가 자궁암으로

고생합니다. 30대 초반의 젊은이가 중풍으로 고생합니다.

운 나쁘면 여기 계신 그 누구도 언제 어느 시간에 그러한

병이 오지 않는다고 단언할수 있는 분 한 분도 없습니다.

 이런것은 나이와 상관없이 옵니다.

성인병, 노인병이라는 말이 맞지 않습니다. 병명 바꾸어야

합니다. 그래서 바꾼 병명이 현대병 아니던가요?

머리가 아프면 두통이고 이가 아프면 치통,  현대병이란

과연 어디가 아픈 병인가요?

약을 만들던 입장에 있든 사람으로서는 약만 만들어야 하는데

분별이 안되었습니다. 원인을 알아야 약을 만들것 아닌가요?

현대병의 원인이 무엇이든가요?

* 현대병의 원인

 학생들이 공부하는 책을 보니 현대병이 오는 이유,

첫째 영양 섭취의 불균형에서 현대병이 온다고 합니다.

말 안되는 말씀 아닌가요? 옛날에는 진수성찬으로 식사를

하셨기 때문에 현대병이 없었던가요?

인스턴트, 즉석 가공식품을 많이 먹어서 현대병이 온다면 지금

중풍 오시고 치매 오신 내 부모님이 평생을 피자나 햄버거나

 라면 등의 인스탄트를 많이 드셨든가요? 아니지 않습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내 부모님이 죽어가고 있는데도 아직도

교과서에서는 잘못된 현대병의 원인을 가르치고 있지 않습니까?

현대병 해결하기가 쉽지 않다.~~

운동부족에 의해서 현대병이 온다고 합니다.

운동부족.... 옛날에 에어로빅이 있었든가요?

옛날에 헬스클럽이 있었던가요? 아니지 않습니까?

운동부족 때문에 현대병이 온다고 해서 의사선생님 말씀데로

일년 내내 운동을 하고도 현대병이 와서 병원을 찾으니

의사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운동하는 방법이 틀렸다고 합니다.

운동 어떻게 하란 말입니까? 하다 보니까 요즘 달리기를 앞으로

달리는 것이 아니라 뒤로 달리다가 자빠져서 병원 가는수가

더 많습니다. 아니 뒤로 달리는 방법의 운동이 맞다면 하나님께서

눈을 뒤에다 붙이지 왜 앞에다가 붙였을까요?      

현대병이 오는 이유, 이러한 부분에 대한 이유, 원인을 정확히

못하고 있다 보니까. 원인만 정확히 찾으면 해답을 풀 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원인을 모르다 보니까 돈만 들고 고생만 하셨습니다.

이를테면 현대병이 오는 이유자체를 제가 이런식으로 말씀을

드리면 틀린 이야기는 아닌것 같은데 제 이야기를 동의하고

싶지 않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현재 식생활을 우리는

밥을 먹고 있지 않습니까? 아예 그런 분들을 위해서 실험적 방법을

제시해 보겠습니다. 병아리 2마리를 사서 한 병아리에게는

흰쌀밥 백미를 모이로 주고 또 다른 병아리 한 마리에게는 현미를

모이로 줘보니까

약 일주일 정도가 지나자 백미 먹은 병아리는 죽어버렸습니다.

그러나 현미를 먹은 병아리는 살이 통통하게 쪄 있었습니다.

어느 노 부부께서 집에서 관상조를 키우다 여행을 막상 떠나려 하니까.

모이가 없어서 먹든 흰쌀 백미를 먹이로 주고 여행을

다녀 오니까 이 관상조 새 또한 죽어 버렸습니다. 

흰쌀밥 백미가 병아리와 관상조 새만 죽일까요? 우리 사람들은

괜챦을까요?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면 혹자는 이런 질문을 합니다.

그런 이야기 말고 무슨 유명한 대학이나 무슨 유명한 연구소에서

 임상실험을 한 근거있는 폼 나는 자료가 없는가요?

폼 나는 자료 있습니다. 여러분....1980년도 미국 뉴욕에 위치하고

있는 코넬 이라고 하는 유명한 대학이 있습니다.

이 코넬대학에서 흰쌀 백미를 가지고 동물 임상실험을 한 이

결과를 가지고 낸 레포트 즉 보고서를 에 의하면 A 라는

동물그룹 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고 물만 주고 B 라는

동물그룹 에게는 물과 백미를 먹이로 주어본 결과 약 보름정도가

경과하니까 우리의 상식을 벗어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물만 준 동물그룹은 생생한데 물과 백미를 준 동물그룹은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물과 백미를 준 동물그룹은 죽어가고 있었습니다.(박수)

* 산독증이란?

이 현상을 두고 의학적으로는 산독증이라고 그러는데 백미가

산성식품이라는 사실은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산성식품을 집중적으로 먹어서 먹은 음식이 내 속에서 산성혈액으로

만들어지고 이 산성혈액에 의해서 내 몸의 세포는 산성세포로 분열을 했고

이 산성세포가 내 몸 전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체질은 산성체질이 되어진 것입니다.

독이라고 그러면 섭섭하실 수 있지만 학문적으로 분명한 것은

산독증. 산독화라고 하는 것입니다. 백미가 끼친 역사사적 사실에

대해서는 주변 서점에서도 많이 접할 수 있으므로 시간 관계상

줄이고 성경말씀에 의하면 창세기 1장 29절에 대한 말씀에

우리가 먹는 음식에 관한 말씀이 있습니다.

* 지면에 땅위에 씨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게하리라.

이 씨앗을 우리들의 음식으로 준다고 했습니다. 제가 함부로

해석할 수는 없어나 현미는 묘판에 뿌리면 싹이 나는 씨앗,

살아있는 생명체요, 백미는 묘판에 뿌리면 싹이 날까요?

나지 않을까요? 예 싹이 안 납니다. 싹이 나지 않은 씨앗이

아닌 백미식에 의한 현대병을 말씀적 으로는 말씀의 거역으로

봅니다. 말씀의 거역 인고로 현대과학이 우리를 지배하고

현대의학이 새로운 생명까지 탄생시키고 있지만 이 현대병은

또 저만치 달아나고 있습니다.

정복할 수 있을 것인가? 절대 못합니다.

* 법적 근거

우리의 주식 백미가 독이라 부를 수 있는 법적 근거자료는 무엇일까요?

1975년도 일입니다. 미국 국민전체의 4분의 1이 병적 비만상태로 갔습니다.

아마도 요즘 우리들과 같았든 모양입니다.

각종 현대병 등으로 미국민 전체가 고생을 하게 되자 미의회 상원에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암살 당했든 죤 에프 케네디 대통령의 동생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과 죠지 맥거번이라고 하는 미국의 민주당 대통령 후보까지 나왔던 권위있는 2명이 이 현대병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서 미 국회내에 국민 영양문제특별위원회라고 하는 위원회를 만듭니다.

미국 정부예산으로 전 세계 30여개국의 나라에서 약 280여명의 

  현대병과 관련된 최고의 박사들을 미국으로 불러 모으고

미국의 전대학 연구소와 공동으로 참여하고 영국의 왕실연구소 까지

공동으로 참여해서 약 2년간에 걸쳐서 현대병의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연구하고 심의하고 분석한 연후에 1977년 1월 4일날 미의회의

단상에서 현대병은 이것입니다 라고 보고한 보고서,

레포트가 현재 현대병의 교과서로 통하고 있는

맥거번 보고서입니다. 상원위원장의 이름입니다.

이 5천페이지에 달하는 맥거번 보고서가 밝힌 현대병의 원인은 다 알고

계시는 내용입니다.

잘못된 식생활, 한마디로 식원병으로 규정 짖습니다.

식사가 원인이 된 병이 현대병이다 라고 하는 내용이

이 맥거번 보고서의 핵심적인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 맥거번 상원위원장이 이 현대병의 원인을 미상원위원 회의에서 발표할 때 의회의 단상에서 눈물로 울면서 보고한 유명한 보고서입니다. 정치문제도 아니고 개인의 신상문제도 아닌 현대병의 원인을 보고하면서 내용이 어떠했길래 미 상원위원장이 눈물로 울면서 보고를 했을까요?  울면서 보고한 그 서두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인류는, 우리 모두는 현재의 식생활을 바꾸지 않으면 혈행성 질환으로

뒤틀려서 고생하면서 다 죽는다.

다음 구절은 더욱 구체적으로 말했습니다.

흰 밀가루를 먹고 있는 밀 문화권 즉 미국과 유럽권 현재 흰 밀가루에서

우리의 현미에 해당하는 통밀식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멸망한다는

표현을 울면서 보고한 맥거번 보고서의 서두의 시작이었습니다.

여러분 의회는 법 만드는 곳 아닐까요?

그것도 세계제일의 의회주의를 자랑하는 미 의회에 보고한

이 보고서 보다 더 근거 있는 법적 자료가 있을까요?

이 맥거번 보고서는 더 구체적인 지적을 합니다.

우리 사람들이 먹으면 나쁜 다섯가지의 흰색식품, 오백식품에

대한 지적도 이 맥거번 보고서의 지적이었습니다.

첫째 흰설탕. 둘째 흰소금, 셋째 흰화학 조미료, 넷째 흰밀가루,

 다섯째 흰쌀, 백미, 그걸 먹으면 해로우니까, 줄이거나 먹지 말라고

지적했든 내용이 바로 맥거번 보고서의 구체적 지적사항 이었습니다.

여러분 지금 처음 들으세요? 몰랐습니까? 알았다구요?

알았다 할 수 있을까요? 흰설탕, 흰소금, 흰화학 조미료,

흰밀가루 까지는 음식까지는 우리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가 먹고 있는 흰쌀밥 백미에 대해서는 다

우리가 입 다물고 있었습니다. 미국 양반한테 물어 봐도 흰설탕,

 흰소금, 흰조미료, 흰쌀밥은 이야기 하지만 정작 흰밀가루는

입 다물고 있었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면 우리가 좀 의아한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77년 1월 4일이라고 하면 지금부터 약 30년쯤 됩니다.

30년전에 미 의회에 인류를 살리고 죽이고 하는  이 중요한 보고서

였다면 미 의회가 나서든 미국 정부가 나서든 유엔이 나서든

각국 정부가 나서서 계몽하고 계도하고 홍보해야하지 않았을까요?

우리들의 부모님께서 그 몹쓸 중풍, 치매, 당뇨합병증 등으로

장님 되고 고생하시면서 돌아 가셨지 않습니까?

지금 이 시간 많은 현대인들이 혈행성 질환으로 병원에 지금

실려 가고 있지 않든가요? 이 중요한 보고서가 사장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가 궁금해 집니다. 거기에는 정말 한심스러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 맥거번 보고서는 더 구체적으로 콜라를 먹지 말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콜라 속에는 인산이라고 하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우리몸 속에 들어있는 칼슘은 인산과 결합되면 인산칼슘의 형태로 존재하는데 우리가 콜라를 마시게 되면 몸속의 인산칼슘과 결합되어서

몸속의 칼슘이 빠져나가 골다공증이 오게 됩니다.

또 치아가 약해지고 칼슘이 우리 몸속에서 가질 수 있는 물질대사의 장애가 와서 결국 모든 현대병의 원인인 내분비 기능 이상에로 이어집니다. 여러분 콜라를 먹지 말라고 하는 구체적인

지적입니다. 인스탄트가 나쁘다. 페스트푸드가 나쁘다 라고 하는 구체적인 지적을 하니까, 보십시오.

대통령 후보까지 나왔든 이 양반이 다음 국회의원 마저도 낙선하는 비운을 맞습니다.

왜냐구요?                   

이 양반이 당선되면 이러한 회사 ( 콜라 ) 문 닫아야 한다는

경제적인 논리 하나가 인류는 죽어도 좋다 라는 이야기 아닐까요? ( 박수 )

제가 이 시간에 얼마만큼 식생활의 핵심을 말씀 드리느냐에 따라서

우리 모든 인류의 건강을 살릴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그

소명이외 나머지는 없습니다.  보십시오. 오늘 이 장소에

참석하신 여러분께서 제가 드리는 이 말씀만 잘 이해를 하시면

아주 아주 멋진 선물 다 드릴 수 있습니다. 보시죠?

지금 이 장소에 나는 절대로 중풍, 치매, 당뇨가 오지 않는다고

자신할 수 있는 분 계신가요? 없습니다.

헌데 저희 식품하고 상관없이 식생활에 대한 원리만 이해하시면

앞으로 절대 중풍,치매,당뇨는 없습니다. 귀한 선물 드리려고

하는데 받으시겠습니까?

* 학문적 측면

학문적 측면에서 이 흰쌀밥 백미가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를 소개드려 보겠습니다.

 현재 우리가 주식으로 먹고 있는 흰쌀밥 백미는 벼에서 왕겨라고 하는 겉껍질을 한번 벗기는 것을

두고 일분도 한다고 하고 이 일분도를 현미라고 부르는 바 이 현미의 그림을 그려놓고 보시면 속에 백미가 있고 쌀눈이 있고 껍질부분이 쌀겨입니다. 여기서 껍질을 한번 벗겨지면 2분도

인데 1분도 하고 2분도의 차이는 겉에 험집 몇개 나 있는 차이밖에 없습니다.

내용이 그런데.. 이 1분도와 2분도는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습니다.

정확한 1분도는 비닐랩을 씌운것 처럼, 코팅을 한 것처럼 단단하게

싸여져 있기 때문에 수 백년을 보관했다가도 모판에 뿌리면 싹이 납니다.

우리가 문화재를 발견해서 쌀을 모판에 뿌리면 싹이 나는 이치와 같습니다.

코팅이 단단히 되어 있으면 그 속에 들어있는 영양분이 살아있는 영양분

즉 영어로 엑티브미네랄, 다른말로는 활성(풀리는)미네랄,

한문으로는 유기미네랄--물속에 들어가서 나만 풀리는

것이 아니라 옆에 것도 함께 풀려 수채화 물감 섞이듯이

같이 섞여, 대사작용에 의해 물질 대사작용에 의해서

제3의 물질이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에 흠집이 하나 나 버렸다면 산소가 들어가서

죽어버렸다. 죽었다. 영어로 인액티브- 불활성미네랄,

안 풀리는 미네랄, 물속에 들어가서 안 풀려, 물을 만나고

온도를 만나도 안 풀리니까 자기 혼자 고고히 산화한다.

장열히 산화한다 라는 뜻이 아니라 썩는다는 뜻이 올시다.

우리 몸속에 들어와서 액티브- 살아 있는 것이 들어와서

풀리고 결합하고 물질대사 작용에 의해서 포도당도 만들고

아미노산도 만들고 알부민도 만들고 우리 생태 약 15만 정도의

생화확 작용에 각종 물질대사 작용을 합니다.

헌데 죽은 것이 들어왔다. 인액티브-활동하지 않는- 활발히

안 풀리는데, 여기서는 산화한다 라고 하는 용어를 쓰지 않고

산성화한다 라고 하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우리는 백미가 산성식품으로 알고 계시지만 사실상 2분도

이하는 다 산성식품입니다. 그런데 시중에는 정확한 1분도가 없습니다.

 현미의 현은 검을 현자를 쓰는데 왕겨껍질 한번만 벗기면

시커멓습니다. 거무튀튀합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현미는 1분도가 아닌 3-4 분도미로 노랗습니다.

색깔이 아주 예뻐요. 정부종합미곡 처리장에서 백미로 도정을

할 때에 1분도를 거치지 아니하고 3-4분도로 바로 들어가

버립니다. 비 전문가인 우리가 1분도와 3-4분도를 어떻게

구분 짓느냐? 정확한 1분도는 코팅이 되어있어서 쌀벌레나

바구니가 안 생깁니다. 3-4분도로 벗겨 놓으니까 영양의 무덤이 오면서

쌀벌레가 생기는 것입니다.

시중에서 현미를 사 가지고 오시면 쌀벌레가 생기는

이유가 바로 그 이유올시다. 우리는 현미가 아닌 것을

두고 3-4분도의 이미 산성화가 되어버린 이 부분을 가지고

우리는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곡잡곡식을 하신다고 보리쌀을 석어 드신다? 보리쌀, 현미에

해당하는 보리쌀을 통보리쌀입니다. 삶았다가 다시 넣죠?

지금 현재 드시고 있는 쌀보리쌀은 의미가 없습니다. 흑미 석어서

드신다구요? 속을 분질러 놓고보면 하얀데 흑미는 종자만 다른 현미라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건강식을 위해서 발아현미,

발아현미, 말 안되는 소리입니다. 

생각해 보시죠? 왜 발아현미가 나왔느냐? 현미가 코팅이 되어서

밥이 안되니까 이것을 발아가 생기면 틈새가 생기지 않습니까?

김이 좀 들어가서 부드럽다는 뜻이거든요.

여러분 발아가 되었습니다. 쌀눈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예 없습니다.

 현재 우리가 주식으로 삼고 있는 흰쌀밥, 백미--껍질을 10번

 내지 12번 벗긴 12분도 쌀입니다.

그림을 그려놓고 보시면 현미와 백미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보시죠? 여기 쌀눈이 있고 쌀겨가 있는 이것이 있고 없고가

현미와 백미의 차이인데 제가 약 10년전 현미에 대한 공부를

시작할 때 깜짝 놀랬든 부분입니다.

어떤 부분인가 하면 우리 선조들이 현미와 백미를 구분할 때

저 처럼 설명을 길게 드리지 않았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한마디로 한문으로 쌀눈을 뭐라고 그러죠?

배아라고 합니다. 월변에 월변은 우리몸이라는 뜻이고

그 옆에 아니불자를 써서 배아라고 하는데

즉 배아=쌀눈으로 쌀겨는 미강이라고 쓰고 쌀미변에

탄탄하다고 하는 강을 씁니다.

미강이라고 쓰는 반면에 흰쌀 백미를 쌀미변에 흰백자를 써서

백미박 이라고 부르는데 이 백미박의 원래 뜻이 찌꺼기라는

뜻입니다. 보세요. 식품영양학에 대한 개념도 없든 수 백년전

그 시절에 한문글자를 만들 때 쌀눈은 우리몸에 없어서는

안된다고 하고 쌀겨는 우리몸을 튼튼하게 만드는 것인데 속에

들어있는 백미는 찌꺼기라는 사실을 어떻게 아시고 찌꺼기 박자를

쓰셨을까요?

생각이 여기에 미치면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지금 땅속에 누워계시는 우리 선조 분들께서 찌꺼기 먹고 있는

 우리 후손들에게 무어라 하실 것인가? 이것이 정작 21세기

지식정보와 고도 산업화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입니다.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책을 보니까 현미와 백미 차이를

어떻게 가르키는가?

쌀눈에 영양이 66%, 쌀겨에 영양이 29%, 합치면 95%요,

백미 속에는 5%의 영양밖에 없다라고 가르칩니다.

맞습니다. 현미에는 영양이 이만큼 많고 백미에는 영양이 적은

 것이 사실이지만 만약 현미와 백미의 차이를 영양의 대소차이로

접근하신다면 영양이 적은 백미드시고 영양 많은 다른 음식 드시면 됩니다.

그런데 현대병이 왜 오셨든가요?

현대병이 왜 왔을까요? 영양의 문제도 대소의 문제로 접근하기 때문에

현대병을 해결하고 있지 못하는 것입니다.

말씀드렸듯이 교과서도 틀려지고 현대병을 해결 할려고 하면

현대병의 원인에 대해서 정확히 아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 부분만 탁 정확히 아시면 여성분들 아랫배 쏙입니다.

여성분들 머리가 쏙쏙 빠지는것 쏙입니다.

여성분들 고가의 화장품 쓸 것이 없습니다. 피부가 나쁘다 보니까

고가의 화장품을 사용했지 피부가 좋아지면 보통의 화장품 써도

 더 예뻐집니다.  이 부분만 아시면 중풍, 치매 없습니다.

문제는 현대병의 원인입니다. 현대병의 해답을 찾았습니다.

 영양의 결핍보다 더 무서운 것이 영양의 불균형입니다. 

다 알고 있는 내용을 그렇게 폼 잡고 이야기 하느냐?

설명을 드려보면 이러합니다.

영양의 결핍, 사람  안 먹으면 죽습니다. 결핍. 안 먹고 죽으면

죽을때는 꼴까닥하고 쉽게 죽지만 영양의 불균형이 되어서

죽을 때는 혈행성 질환으로 뒤 틀려서 고생하면서 죽습니다.

문제는 영양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무게로 맞추는 것이 아니라면

 영양의 균형의 기준점이 무엇이냐는 누구도 이야기 해 주지

않습니다. 다름아닌 비타민 옳습니다.

여태까지 수십만원 아니 그 이상 비타민 사신다고 들였던 그 돈,

그 돈 다 헛돈 드렸더라!  무슨 소리냐?

그럼 나와있는 비타민이 잘못된 것이냐? 아닙니다.

아주 검증 받고 다 좋은 것 나왔지만 비타민의 핵심적인 포인트는

섭취하시는 시간, 타이밍입니다.

비타민이 우리 몸속에 들어가서 어떤 역활을 하느냐?

이 부분이 핵심적인 포인트입니다.

비타민이란? 우리가 섭취하는 영양소는 크게 2가지로 대별하는데

하나는 열량소를 구분짓고 하나는 조절소로 구분을 짓는데

이 열량소에는 잘 아시다시피 탄수화물 성분이 있고 다음 단백질이

있으며 다음 지방이 있는바,   이 3가지를 3대 영양소라 부르며

칼로리가 높은 열량소라 부릅니다.

조절소 에는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유기미네랄 성분이 있고 하나는 무기미네랄 성분이

있는데 유기미네랄- 아까 설명을 드렸듯이 액티브 미네랄

( 활성미네랄 ) 한문으로는 유기미네랄, 유기비타민, 활성비타민,

우리가 일반적으로 비타민, 비타민 하는 부분이 이 유기미네랄을

두고 비타민이라 부르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비타민 설명을 드리고 있죠? 비타민이란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을 영양소와 조절소로 구분하는 조절소의 역할을 합니다.

무기미네랄- 유기와 대칭되는 개념인데 우리 인체에 조금 필요하다고

 해서 미량원소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 망간, 마그네슘, 셀륨, 아연등 ” 무기질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3대 영양소 4대-5대 영양소라고도 부릅니다.

조절소 즉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효소라고 하는데 학문적으로는

 효소라고 하면 틀립니다.

효소란 우리 몸속에 들어 있는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음식물을

 섭취할 때 침에서 아말라아제가 나온다는 것,

우리 몸속에 4천개가 있다 5천개가 있다 심지어 만개가 있다는 등

효소란 살아있는 생명체로서 우리 인체를 구성하는 중요한

물질대사의 원인물질 입니다. 우리가 효소식품이라고 하는 부분은

보조효소, 즉 한문으로 조효소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습니다.

비타민 설명 드리면서 이렇게 설명 들어가 버리면 사람들이

다 헷갈립니다. 효소학은 5년 10년 아직도 미완성 학문입니다.

이 몇 년간 공부하는 이 학문을 딱 3초만에 이 전체를 쉽게 설명을

드려보면 내용이 이러합니다. 열량소를 탄수화물, 지방질,

효소, 비타민, 이 영역을 장작에 비유해서 생각하시면 이 전체를

이해하시기가 쉽습니다. 설명을 드려볼까요?

내가 섭취하는 음식물이 탄수화물, 지방질, 단백질을 섭취했다.

뭘 섭취했다구요? (장작) 내 몸속에 들어가서 불이 붙을까요?

안 붙을까요? (안붙습니다.) 왜 안 붙을까요? (불쏘시게가 없어서)

내용이 이렇습니다. 비타민이 뭐라구요? (불쏘시게) 비타민이

핵심적인 포인트는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시간)    

예 타이밍 또는 시간입니다.

비타민이 불쏘시게 같으면 불쏘시게는 언제 필요 할까요?

(장작에 불 붙일때) 내가 탄수화물, 즉 장작을 먹는데 이것은

 불 붙일때 불쏘시게 즉 비타민 인 티아민과 우리 몸속에서 석여야

 그것이 포도당으로 바뀌고 그것이 우리 미도콘드리아의 세포에

들어가서 연소하여 에너지화 시키고 조절소인 비타민 B1이 없으면

초성포도산으로 변하여 젖산이 되고 산성혈액이 되어 산성체질을

만들어 만성피로가 옵니다. 그리고 혈행성 질환이 됩니다.

탄수화물만 드셨기 때문에 불균형 식생활이라고 합니다.

단백질, 장작입니다. 어제 저녁에 드셨던 등심입니다.

이것을 드실 때 비타민 B6와 같이 드셔야 이것이 아미노산으로

 바뀌고 알부민으로 바뀌고 각종 호르몬으로 바뀝니다.

단백질, 즉 등심 드실 때 비타민 B6빼고 단백질만 집중적으로

섭취하시면 이 단백질도 산으로 바뀌는데 이것이 키산토렌산이라고 합니다.

이 키산토렌산이 되면 이것은 우리의 췌장의 랑게르한샘에서

혈당을 조절하는 인슈린이 나오는데 나오는 인슈린을 못나오게

하고 나와있는 인슈린도 이 역활을 못하게 하는 산이 바로

어제 저녁에 드셨든 등심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장작만 드시면 불균형식, 같이 드시면 (불쏘시게) 균형식사,

장작만 드시면 불완전 연소식품, 같이 드시면 연소식품, 이 비타민이

불쏘시게 라는 것을 이해 하셨죠?

오늘 집으로 돌아가시면 여태까지 드셨든 비타민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죠? 한 두알 남아있는 그 비타민 즉 불쏘시게를

지금까지 어떻게 드셨습니까? 의사선생님이 항생제를 처방해

주실 때 식사후 30분후에 먹으라고 합니다. 항생제하고는

전혀 개념이 다릅니다. 항생제는 장작이 함께 들어가면 위장장애가

옴으로 다 내려간 후에 항생제 독단으로 활동하거라

이 뜻이 거든요. 그런데 이 비타민도 약으로 생각을 하시고

오히려 식사하고 기다렸다가 30분후에 2시간후에 비타민을

드시면 불쏘시게, 불쏘시게는 화장지에 불 붙이듯이 휙 붙으면

장작이 없다보니까 그냥 휙 빠져서 비타민만 드셨다면 소변이

노랗게 나옵니까? 안 나옵니까? 이는 흡수되지 않고 다 배설이

된 것을 말합니다.

여태까지 다 헛돈만 들였다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 집으로 돌아가시면

비타민, 집에 몇 개 남으셨겠죠? 어떻게 드신다구요?

식사 하실 때 같이 드신다-- 내일 아침 화장실에 가 보시면

소변이 노랗게 나올까요? 안 나올까요? 안 나옵니다.

이미 이것이 물질대사가 되어서 포도당으로 바뀌고 아미노산으로

바뀌고 알부민으로 바꿔서 내 몸에 흡수된 것을 말합니다.

이것까지만 설명을 드려도 오늘 오신 본전은 찾았다......(박수)

그런데 보세요. 여기 백미를 가만히 놓고 보면 옆에 붙어있는

쌀겨가 비타민이라고 하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맞죠? 그런데 이것을 싹 빼고 비타민 빼고 백미만 드시고

있는 것입니다. 이 백미속에 들어있는 성분이 무엇인가를 보실까요?

백미속에 들어있는 주성분이 탄수화물이 79%, 단백질 성분이 10%,

지방이 7%, 합치면 96%, 이 세가지는 뭡니까? (장작)

탄수화물은 우리말로 당질이라고 합니다. 한문으로는 쌀미변에

당나라 당자를 써서 당이라고 합니다. 당을 탄수화물이라고

하거든요. 한문으로 당이라고 적어봤어요.

 당이라고 적은 이 한문을 한글로 바꿔볼까요? 뭐라구요?

 예 설탕을 당이라고 합니다. 하면

백미속에 설탕이 몇%요. 예 79%..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흰쌀밥

한공기 드시는 것은 흰설탕 한 공기 드시는 것과 똑............같다.(박수)

 먹은 음식이 피가 되고 살이 된다고 그럽니다.

먹은 음식이  피가 되고 살이 된다고 합니다.

설탕을 먹고 피가 되었습니다. 무슨 피가 될까요? 예 설탕 피요.

설탕을 한문으로 당이라고 합니다. 피는 한문으로 혈이라고

합니다. 맞죠? 한문은 거꾸로 읽지 않습니까? 그러면 혈당 아닙니까?

전 세계적으로 혈당을 저처럼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박수)

우리가 보는 뇨 도 혈액의 일부처럼 되는 고로 당뇨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이야기 해 드리면 이해는 하시는데 복잡하다고 합니다.

간단한 방법이 없느냐? 아예 설명 안 들어시고 보다 간단한 방법은 없느냐?

아예 병원에 가셔서 혈액 분석사진을 찍어보시면 설탕을 드시고 만든

내 혈액은 전체가 다 엉켜있습니다.          

어깨가 아파서 부황을 뜨시면 덩어리가 생깁니다. 이렇게 엉켜 있는

 이 혈액이 뇌에 오면 이것이 중풍, 치매입니다.

심장에서 협심증, 심근경색이 아닐까요? 혈맥에서는 동맥경화

아닐까요? 혈액에서는 고지혈증입니다. 모든 혈행성질환은 섭취하는

음식물에서 나옵니다.

왜 이것이 왔든가요? 불균형 식생활에서 왔습니다.

이것을 맑고 건강하고 또록또록한 건강한 혈액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약물요법이 있을까? 중풍와서 응급조치를

취하면 용혈제 즉 혈액 을 풀어 주는 것을 사용합니다.

그것을 계속 사용하면 사람 다 죽죠. 고혈압 오셔서 병원에 가셨다.

혈관확장제를 그것을 계속적으로 사용하면 사람 다 죽습니다.

약물요법은 없습니다. 엉켜져 있는 이 혈액을 맑고 또록또록한

건강한 혈액이 될 수 있는 방법은 균형생식환으로 같이 드시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진리입니다.

이는 진리올시다!(박수) 혈액이 건강해졌다.

혈액이 건강해 졌다는 것은 백혈구,적혈구가 건강해 졌다는

것을 말합니다.

백혈구,즉 항체가 건강해 졌다. 이걸 면역체계라고 합니다.

창조주가 우리에게 주신 면역체계를 말합니다.

이 면역체계가 서고 나니까, 여러분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저희 식품 속에는 감초하나 들어있지 않은 순수한 자연 식품이라고 했죠?

우리식품이 들어가서 무엇을 낫게 한다. 아닙니다.

창조주의 메카니즘에 의해서 우리 몸속에 일어날 수 있는

메카니즘의 연료를 정확하게 공급해 주다 보니까 거기서 건강한 혈액에

 의해서 면역체계가 살고 이 면역체계 때문에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현대약 으로는 해결 될 수 없는 그 분들이 좋아지고 있는 것이 이 때문이 올시다.

현대인의 생활자체가 열량소 중심의 불균형 식생활을 하심으로써

산성혈액이 되었고 산성혈액이 되어서 현대병이라 하는

혈행성질환으로 고생을 하고 계시는데 옛날 병하고 현대병의 차이는

옛날 병은 세균성 질환으로써 페니실린, 항생제의 개발로 극복을 했습니다.

근데 이 혈행성 질환은 항생제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몸속에 들어있는,    혈액은 매일 교체가 되고 있는바 약

120일 내지 150일 정도로 혈액이 순환이 되고 있고 우리 몸속에

들어있는 세포도 매일 세포분열을 하고 있습니다.  근육세포는

장기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만 대략 약 1년 정도만에 다 교체된다는 것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에 의해서 혈액이 조혈되고

이 혈액에 의해서 세포분열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세포만 세포분열이 되는 것이 아니라 돌연변이 세포도 세포분열이

되고 있는데 하루에 돌연변이 세포가 3000개 내지 5000개 정도가 누구든

다 생겨납니다.

이 돌연변이 세포가 생겼을 때에 우리 몸속에 들어있는 항체 즉 백혈구가

 이를 해결합니다.-- 우리의 제품은 불쏘시게만 모아서 만든 제품인데

이름을 잘못 지은것 같습니다.

균형생식환이라고 하지 말고 불쏘시게 생식환이라고 하면 좋았을 것을......

 이 봉지 하나에 제가 현미를 가지고 말씀을 드리다 보니까 현미 하나로

오해 하실 수 있는데

여기에 식물의 종류가 약 26종의 식물과 곡류가 들어있습니다.

예를 들면 양파 약 5개 분량이 들어있고, 양파도 주성분은 빨간 껍질

 부분에 있습니다. 햇볕을 보고 탄 부분-- 그런데 이상하게 우리들은

 현미도 벗겨서 드시드니만 양파도 벗겨서 드십니다.

 벗기는 것을 왜 그렇게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웃음)

내용이 양파속 하얀 부분에 들어있는 것은 수분 90%에

오히려 당질이 더 많습니다. 마늘에 대하여 논해 보면

마늘의 주성분은 매운 맛인 알기신입니다. 이 알기신의

성분자체는 휘발성입니다. 열을 가하면 날아가 버립니다.

그런데 마늘이 맵다고 해서 삼겹살 집에 가면 아예 은박지

그릇에다 마늘을 넣어 구워서 안 맵도록 해서 드십니다.

그건 알기신은 다 날아가고 그건 마늘이 아니올시다.

그렇게 드실 바엔 옆에 있는 더 시원한 무 한조각 드는 것이

더 낫습니다.

저의식품을 가지고 말씀을 드린다면 적두, 적소두죠?

적두가 뭐죠?(팥) 팥을 가지고 설명을 드리면

제일 이해가 제일 쉽습니다. 다른것 다 빼고 팥만 가지고

 팥죽을 썼습니다. 맛이 어떨까요?

답니다. 이유는 팥속에 들어있는 당질이 단순 당질로서

 당도가 굉장히 높기 때문에 달달합니다.                   

그러면 팥 자체로 보시면 감싸고 있는 비타민 농도 또한 높습니다.

그래야 팥 자체로도 균형이 맞으니까, 우리 선조들이 팥을 많이

먹도록 하기 위해 동지 팥죽을 만든 이유가 있었습니다.

우리 식품 자체에 팥을 그대로 사용하면 위에 당질을 먹게 되는데

이는 균형이 안 맞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식품은 속에 있는 당질을 쏙 뽑아내고 팥의 천연 겉

 부분을 사용한 것입니다. 그것만 어떻게 쏙 뽑아내느냐?

그것만 쏙 뽑아내는 기술은 이미 6년전에 특허가 나와서

 공장에 그 특허기술이 접목이 되었습니다.

아마 저희 식품을 보신 분들이 있을겁니다. 보시면 촌스럽게

생겼습니다. 어떤 분들은 염소똥이라 그러고 어떤 분들은

토끼똥이라 그러는데 똥은 아닙니다. 그게, 내용이, 생각해 보시죠?

그래도 국내 3000개 제약회사 가운데 손가락 5개 안에 들어가

있는 대 제약회사의 전무생활을 오랫동안 했든 사람이

캡슐 만드는 것 모르겠어요. 오히려 나노 입자라고 해서

젯트분사를 시키면 되는 그것 몰라서 못하겠어요?

여러분 한가지 생각해 보세요?

요즘 시중에 나노,나노 하는데 하도 입자가 곱게 나오는데

그거 말 안되는 소리 아닐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시죠?

만약에 우리 몸속에 흡수하기 위해서 입자를 아주 미세하게

나노 입자로해서 흡수가 된다면 큰일이 납니다. 여러분 떠 있는

 나노입자 같은것이 코 로 들어가서 흡수가 된다면 사람 다 죽습니다.

다 죽습니다. 다 죽죠. 간 다고 해서 그게 미세하다고 해서

흡수 된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 올습니다.

우리 몸속에 혈액속에 흡수가 되는 창조주의 메카니즘은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이 몸속에서 화학적으로 풀려서 이를테면

지금까지 밝혀진 109가지의 각종원소로 질소n, 수소h, 산소o,

음 이온 등으로 각자 셀레늄 같은 것도 다 분쇄가 되어서

분리가 되어서 화학적으로 분해하고 결합하고 나는 몇차례의

물질대사에 의해서 우리 혈액속에서 다른 홀몬이 되고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 지는 것이지 미세하게 갈아져

이렇게 들어오는 것으로 착각하면 곤란합니다. 보시면 굉장히 디테일 해요.

왜냐하면 분쇄기로 갈면 열 받아서 다 죽습니다. 오히려 적게 갈 수

있도록 하는 그것이 더 문제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시중에 비타민이 나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비타민하고 지금 우리 음식 속에 들어있는

비타민 하고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시중이 있는 그 일반적인 비타민은 화학비타민 즉 가공비타민으로

 그 원료가 90%가 석유 화학제품입니다.

내용을 지금 모르시고 있는 겁니다. 좋습니다. 그것도 검증받고

우리 몸속에서 작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면 아무리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이제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 하고 캡슐 한 두알 먹고는

이게 함량적으로 균형이 안 맞습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타브렛 알약 한 두알 먹고 --- 함량적으로 안 맞습니다.

지금 이 부분을 요 비타민 자체가 가지고 있는 이 부분을 말씀

드렸던 데로 생식으로 하면 죽어 버리니까,

미생물 오염이 되니까, 온열건조를 시켜도 죽고 얼려도 죽으니까

 이걸 살릴 목적으로 환으로 만든 것입니다. 환으로 만들때

물 석어서 하면 효과 하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비타민 속에는

 물에 녹는 비타민이 더 많습니다. 비타민C, B 군이 더 많습니다.

비타민 B군도 상식적으로 논해보면 B군이 여러 계층으로 분류는

 되지만 원칙으로는 절대 나누어지지 않습니다.

그냥 비타민B군 하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면 우리 제품은 물을

안 석고 무엇으로 반죽을 하느냐? 사포닌 용액으로 반죽을 시킵니다.

사포닌 용액이 무어냐? 인삼 농축액입니다.

인삼을 농축 시키면 위에 거품 부분에 사포닌이 다 몰려 있습니다.

그 인삼농축액인 사포닌으로 반죽을 했다. 그러면 한 박스에

100만원 넘어가도 못 만듭니다. 이건 대중화가 어렵습니다.

그럼 무엇으로 반죽을 할 것인가?

도라지 농축액에 사포닌이 있습니다. 이 도라지 농축액으로

반죽을 했습니다. 도라지 농축액은 점도가 있습니다.

아주 강할 수도 있고 물처럼 약할 수도 있습니다. 이 점도를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해서도 제품의 효과가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점도가 높으면 반죽이 잘 안됩니다. 소위 고점도 반죽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다시 말씀드리면 회전속도가 빨라야 되는데 회전속도가

 빠르면 열 받아 또 죽습니다.                  

이걸 반죽을 시키면서 열 받아 안 죽도록 하여 환으로 살린것에

목적을 둔 것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네)

그래서 사실 최고의 보약이 밥이라는 것 아닙니까? 백미가

아니라 현미가 아닐까요? 이것을 같이 드심으로서 어떤 보약과도

 비교 하실 수 없는 그러한 효과를 느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건강식품이나 또는 보약 같은 것을 드시면 약이

아니니까 한 동안 지나야 효과가 난다라고 말씀 하시는데

그거 거짓말 아닐까요? 왜 고가의 돈을 들여서 내 건강을 위해서

식생활을 바꿨는데 효과가 서너달 있다가 난다?

술도 음식 아닐까? 드시면 금방 빨개집니다. 물도 음식 아닐까요?

배 부르고 화장실 가십니다. 저희 식품을 드시면 열이면 열 분

만 이면 만 분이 예외없이 누구나 다 여태껏 맡아 보지 못했든

방귀가 오토바이 달고 다니면서 나오듯 두두두둑...... 하고 나옵니다.

 안 나오시는 분이 없습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여태까지 식생활이 산성식품에 의한 산성체질이기

때문에 산성체질이 되면 우리 몸속에서 피하지방 등에 분자식으로

 수소개스H가 많이 생겨 나 있습니다.

균형 생식환을 하시면 이것이 이산화탄소로 코로 방귀로 나갑니다.

이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방귀가 계속 나오는 것입니다.

이 방귀냄새도 여태까지 맡아 보지 못했던 방귀 냄새입니다.

이걸 옛날 방귀냄새로 생각하고 차 안이나 또는 이불 밑에서 슬쩍

하다가는 큰일 납니다. 아예 바깥에서 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나오는 것을 참으시면 안됩니다. 특히 연세가 드신

어르신 분들은 당연히 백미밥 많이 드셨습니다. 어른신들께서도

생각을 해 보세요. 이게 뉴스에 나왔든 것인데, 통계자료에 의하면

시골에 계신 어르신들이 도시에 계신 어르신들 보다 중풍, 치매로

 고생하시는 분이 더 많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시골에서 좋은 공기에

적당한 노동에--- 그런데 왜 시골이 집중적으로 많은지 아세요?

그 차이는 단 한가지-- 도시에 계신 어르신들은 식생활 하시면서

 바쁜일 가운데 백미밥 몇 공기 안 드셨고

시골에 계신 어르신 들은 흰쌀밥 백미 한 그릇 더 드신것

그것 때문입니다.

    못 살던 그 시절에 흰쌀밥이라고 하면 무슨 선물 받은 것 같아서

하루에 4공기, 5공기를 드시다 보니까 결국 혈당으로써 혈액이

바뀌게 된  그것도, 그것은 시골도 쌀을 많이 재배하는 평야지방에

계신 분들이 중풍, 치매 환자가 더 많습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맥거번 보고서에서  지금 이 식품으로 이 식생활을

하시는 것은 후세 역사학자들에 의해 평가 될 것으로 봅니다.

지금은 이해되지 않았어도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이해되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무엇이 낫느냐? 낫지 않느냐?를 논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당뇨? 당뇨다 당뇨 아니다. 논할 것이 없다니까요. 보세요.

내가 지금 설탕을 먹고 내 혈액 속의 당 수치가 높아졌다.

백미 먹고 높아졌다. 이것을 인슐린이나 혈당강화제를 이용하여

낮춰졌다. 뇨로 빠져나갔다. 또 설탕 드셨다. 높였다.

약 드시고 낮췄다. 빠져나갔다. 설탕드시고 높였다.

 약 드시고 낮췄다.(박수)  왜 이렇게 복잡한 방법을 쓰시는지....

모르겠다.... 드실 때 설탕 말고 균형있는 밸런스를 맞추어

드신다면 당뇨가 낫는다. 낫지 않는다가 아니라

혈액전체를 바꾼다는 것입니다.

영어로 체인지한다.. 그 뜻 올시다.(박수) 이 혈액을 다 바꿔놓고 보면

여러분의 손자손녀들 공부 잘하고 성격 좋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보세요 우리 몸속에 들어있는 10만킬로에 달하는

길이가 각자 자기 길로 이렇게 가는데 산성 혈액이 되면

부풀어 지게 되거든요. 이게 부풀어 커지면은 서로의 혈관이

부딪치게 되는데 부딪칠때 마다 성질을 내게 됩니다.

우리 선조들의 성격은 유순했습니다. 그때는 육식을 않했다구요? 

그때 육식은 더 했습니다. 내용이..... 현대인의 성격이

각박해졌습니다. 요즘 육식을 해서 각박해 졌다? 아니요.

오히려 육식이고 뭐고 다 벗어두고 채식만 하시는 분이

성깔 내는 것은 어떻게 설명 할 것인가요?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이 혈액이 맑아지면 성격이 좋아지고 혈액이 맑아지면 뇌세포

체재가 좋아져서 공부 잘 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 민족성 까지도

영향이 있습니다.---

여기 있는 이 그림 하나가 전 세계가 깜짝 놀랄 그림입니다.

이 그림이 어떤 그림이냐 하면 피부의 표피층,     23

머리카락 솜털이 우리피부 97% 면적에 다 붙어 있습니다.

뿌리가 있는 모낭이 있는 부분에는 데모젝트라는 모낭충이

2마리 또는 3마리가 붙은 놈이 3쌍 또는 4쌍 정도가 살고 있는데

이 데모젝트 모낭충이 피하지방에서 나오는 피지를 먹고 사는데

우리가 잠을 자게 되면 이 모낭충이 모공을 통해서 기어 나옵니다.

 나오는 목적은 산성 찌꺼기 먹이를 먹을 목적으로 나와서

10일정도 살면서 옆의 모공에 알 깔 목적으로 있는데 피부세포가

늙고 병든 다는 것은 모낭충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자체가... 여성분들 저녁에 주무실 때 화장지우고 주무셔야

되는데 못 지우면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퍼석합니다.

그 이유는 이 모낭충이 나와서 화장찌꺼기 밑에 땅굴을 파고

들어간 증거입니다. 화장독이 무어냐?

이 모낭충이 배 불러 터진 것을 두고 화장독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제가 왜 이 설명을 드리느냐 하면 아주 우연한 기회에

저와 저희 연구원들이 시중에 보니까 고가의 화장품 파는

모니터에 모낭충이 기어 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검사를 해보자..

내 얼굴에도 모낭충이 있는지? 그런데 안 나오니까 아프도록

긁었는데 하나도 안 나왔습니다. 혈액자체에서 세포 전체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세포전체가 달라지다 보니까 컨디션이든

피로든 하는 부분등을 충분히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보실까요?

여러분 지금 모낭충이 없어졌어요. 그러면 여성분은 화장품이

적게 든다는 말씀 이해되셨죠? 이 모낭충이 없어지면

머리카락에 영양공급이 잘 될까요? 안 될까요? 예 잘 됩니다.

여성분들 특히 머리끝이 갈라졌다. 머리가 길기 때문에 영양

다 빨아 먹고 갈라졌다. 그런데 한 보름정도 식생활 바꿔 먹었는데

머리끝  갈라 진게 하나도 없어.. 어떤 한 여성분이 머리를

길게 기르셨어요. 영양 공급이 안 되어서 말려 올라 오더라구요.

파마나 고데 한 것처럼. 식생활 한 보름 바꿨는데 말려 올라간

머리끝이 쫙쫙 퍼졌다. 쫙쫙 다 퍼졌다.(박수) 모낭충인 데모젝트가

제일 무서운 것이 사람들은 데모젝트가 피부를 늙고 노쇠하게

만드는 것이지만 애완견에 있는 모낭충은 더 나쁩니다. 

병원균 까지 옮기면서 피부병이 생깁니다. 애완견의 모낭충은

애완견까지 죽입니다.                            24   

애완견을 키울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피부털이 빠지는것.

새끼 냄새 나는것 이런 것입니다. 이 모낭충 때문에 그렇습니다.

황우석교수의 수의과 대학 선배이신 손하섭교수님이 유전공학

박사로서 지금 현직에 계시는데 이 손교수님이 저와 만나서

이 식품을 가지고 전국적으로 애완견 데모젝트에 대한

임상실험을 하고 있는 도중에 있어서 그 결과가 나오면

주요 과학잡지에 공동저자로 올리도록 논문을 준비하고

있는 도중에 서울에 있는 애완견 한 마리가 어깨로부터

이 뒷다리에 있는 이 부분에 모낭충이 너무 심해서

한쪽 전체가 상해 있었습니다.

애완견 사료를 먹일때 같이 먹였습니다. 19일정도,,,

20일도 아닌 19일을 먹였는데 싹싹 없어지고 새털 다

올라와 있더라.. 

내용 자체가-- 자 볼까요?

표피층에 있는 부분의 대표적인 것이 피부사상충인데

비듬균, 무좀균, 습진균, 비염, 냉대하, 질염, 전립선염,

비대등을 말합니다. 이건 현대 의학적으로 해결 못하고

 있습니다. 이 피부사상균중에 제일 독한균이 비듬균 올시다.

약국에서 비듬약을 달라면 무좀약 다블로 주고 무좀약 달라고

하면 비듬약 절반으로 줄여 줍니다. 우리나라 의료법도 있으니까.

 비염이나 그 외의 것은 논할 수는 없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독한 비듬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 비듬 많은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이거 터는게 일이 었습니다.

제약회사 전무생활도 했어요. 좋다는 비듬약 다 써도 해결이

안 되었습니다. 곤색 양복을 입으면 하얘요.

내용자체가 식생활 바꾸고 언젠가부터 비듬이 깨끗하게 없어졌습니다.

한손 말고 두손으로 긁어도 없어졌습니다. 비듬있는 사람이--

여기 어떤 분은 그럴겁니다.

설마 비듬까지...설마 비듬까지.... 보실까요?

이 비듬이 깨끗하게 없어진다는 것은 무좀을 논할 것이 없습니다.

여성분 한 분이 미스때 부터 무좀이 너무 심해서 열 발톱이

아예 발톱이 자라지 못했어요.

그 분의 소원은 발톱 나오고 메니큐를 바르는 것이었는데 지금

그 분은 무좀을 논할 것이 아니라 새발톱이 다 나왔고 발톱마다

 색깔 칠하고 다니고 며칠전에는 보니까,           

이 굵은 발톱에는 해바라기 그림까지 그리고 오셨습니다.

*대퇴골과 퇴행성 관절염에 대해서 논해 보겠습니다.

뼈세포에 칼슘분이 부족해서 골밀도가 줄어든 현상을 두고

골다공증 이라고 합니다. 맞죠? 옛날에 비해서 우리들 식생활이

김이나 멸치등 칼슘함유식품은 더 많이 드시는데 옛날에 없든

골다공증이 현대인에게 더 많이 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으로부터 골다공증이다 라는 진단을

받으시고 처방전 내리는데로 일년내내 약국에서 칼슘 을 내내

복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해소되지 않는 이유를 밝혀라?

해소되지 않은 이유가 뭘까요?

우리가 섭취한 칼슘이라고 한 이 성분은 혈액속에 산소와

 더불어서 이 혈액 자체로 뼈속에 전달이 되어져야 하는데

동맥이 있는 굵은 부분에는 타고 들어갈 수가 있지만 뼈로

 연결되는 이 모세혈관은 우리가 산에 갔을때 나무의 잔뿌리와 같습니다.

이 굵기가 사람 머리카락의 100분의 일정도, 만분의 6미리미터,

혈구의 하나의 크기가 만분의 6미리미터라 할 것같으면 줄서서

들어가는데 이것이 설탕에 산성혈액에 다 붙어 있는 것입니다.

골다공증 오신 분들은 골다공증 하나만 왔을까요?

다 붙었어면 다른데도 또 붙었겠죠? 내용이 이렇습니다.

 여기에 골다공증 때문에 멸치 열 포대를 드시드라도 전달이 될까요?

안될까요?  약물요법은 없습니다. 몸 속에 들어있는

이 혈액전체를 뭘로 뚫는다는 이야기입니까? 식생활 바꿔서

혈액이 맑아지고 막혔던 혈관이 뚫리고 나면 멸치 열 포대가

아니라 멸치 두 마리 반만 드셔도 다 공급이 됩니다.

이때는 꼭 머리님을 포함해서 드시길 바랍니다.(웃음)

*다음으로 골 관절염, 학문적으로는 퇴행성 관절염을 골

관절염이라고 그러죠?

우리들의 부모님들께서 5년, 10년동안 이 무릎이 아프셔서

방 밖을 못 나오시고 병원에 가서 CT촬영, 초음파 검사, MRI,

할 수 있는 검사 다 해도 병명도 안 나옵니다.

무릎에 좋다는 글루코사민, 홍화추출물, 좋은 것 다 드시고

아무리 해도 해결되지 않는 이유를 어떻게 설명할 것입니까?

여러분 글루코사민, 홍화씨, 좋은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영향을 끼친다 하더라도 지금 혈관이 막혔습니다.

전달이 될까요? 안 될까요? 막히면 관절연골이 말라 붙습니다.

말라 붙으면 공백이 생기겠죠?

새 살이, 근육세포가 자라는 것입니다. 뼈 세포로 자라다가 부딪치면

 아픕니다. 무리하게 서시니까 염증이 오는 것입니다.

병원에 가셨어요. 소염제, 항생제 주사 주는 한가지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소염제, 항생제 많이 사용하시다  혈관이 더 경색되어서

더 안 좋아지는 것입니다.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혈액을 바꿨다. 뚫렸다. 그리고 보니까 여기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이 고무풍선에 물 공급 되는 것보다 더욱

 쉽게 공급이 되는 것입니다.

5년,10년을 고생하시든 내 부모님이 퇴근을 하니까 시골에서

서울집에 올라 오셨습니다. 그것도 그냥 오신것이 아니라

김장해서 김치 담아서 한통을 이고 한통은 들고 두통씩이나 갖고

오셨습니다. 혹시 지금 집안에 계신 어르신께서 무릎으로 고생하신다면

그루코사민--다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걸 뚫어놓고 드셔야 그게 효과적이지 안 뚫린 가운데

지금 드시면 위장장애나 오히려 효과가 없습니다.

* 다이어트 방법

마지막으로 아랫배, 이 부분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21세기 이 시대에 가장 완벽하고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이 있다면

이것보다 나은 사업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이어트되고 아랫배

들어가는 일이 있어면 여성분들은 집이라도 팔아서 할려고 합니다.

그것이 이시대의 모습입니다. 볼까요?

얼마전에 탈랜트 김형곤씨가 30KG 다이어트하고 운동하는

헬스클럽에서 혈행성질환으로 고인이 되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나 우리는 김형곤씨의 죽음을 통해서

진정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이 무엇인가에 대한 인식이 되지 아니하면

 제2, 제3의 김형곤씨가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이시대에 어떠한 다이어트를 하신다 하더라도 요요현상이

없는 다이어트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다이어트를 아무리 잘했다 하더라도 그 다음부터 드시는 식생활이

불균형이 되면 찌꺼기가 남게되고 남게되는,    27

이 찌꺼기는 다음에 사용하는 목적으로 기름으로 바꿔서 첫 번째

저장하는 장소가 어디라구요? 예 아랫배입니다.

요즘 식생활의 불균형으로 지방이 생겼습니다. 유치원생들부터

아랫배가 다 나옵니다. 여기다 차고나면 그 다음이 엉덩이로 갑니다.

다음이 하체, 다음으로 윗배로 올라갑니다. 그런데 아랫배,

엉덩이 나오지 않은 사람은 이 시대에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시면 지금 몸속에 들어있는 이 지방을 다시 요요현상이

생기지 않도록 하실 수 있는 방법을 지금 저희 균형식생활로

식생활을 하시고 균형을 맞추었습니다. 찌꺼기가 생길까요?

안 생길까요? 예 안 생기겠죠? 이런 식생활에 의해서 원천적으로

 요요현상이 없도록 하는 전 세계 유일의 방법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요요현상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를

하셨는데 그러시면 지금 현재 지방을 빼기만 하면 되는데.... 맞죠?

이 지방만 잘 빼는 방법을 지금부터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그 방법은 세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방법은 몸속에 들어있는 지방을 뽑는 방법으로

병원에 가셔서 주사바늘로 빼 내는 지방흡입술입니다.

10분이면 뺍니다. 간단합니다. 이것을 빼면 어떻게 될까요?

여기를 빼면 집에 오는 순간에 아기를 배어서 따블로 붙습니다.

 병원에서 인류 생명을 위해서 애 쓰시는 의사선생님들,

인류의 생명을 위해서 어쩔수 없이 지방흡입술을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미용을 목적으로 경제적

목적으로 주사바늘로 지방을 빼서 인류의 건강을 헤치는 그런 일을

자제해 주실것을 엄숙히 권합니다.

두 번째로 우리 몸속에 들어있는 지방을 빼는 방법은 시중에는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한 식품이 있습니다. 이 다이어트 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지방흡입술 보다 여러분 더 나쁩니다. 내용을

지금 모르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시죠? 

시중에 나와있는 다이어트 식품은 다 지방분해제입니다.

구체적으로 캄보디아의 가르시아 같은 성분,

그러면 지방분해제를 대량으로 섭취해서 내 몸속에 들어있는

지방이 분해되서 빠져 나가는 원리가 다이어트 식품의 원리인

우리 몸속에 들어가서    이 지방은 빼고자 하는 찌꺼기 내장지방만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 인체에 꼭 필요한 피하지방층도 있습니다.

피하지방층, 이것은 껍질 부분입니다.

이 피하지방층은 바깥에서 들어오는 것을 막고 몸속에 있는 것

나가는 것을 막는 우리몸에 꼭 필요한 지방층입니다.

우리가 빼고자 하는 찌꺼기인 내장지방은 분자식으로는 피하지방이든

 내장지방이든 똑 같은 지방입니다.

이 똑같은 지방에 지방분해제를 대량으로 섭취하시게 되면 빼고자 하는

내장지방은 오히려 늦게 나가고 보호 해야할 피하지방이 먼저 빠져나가서

다이어트 식품을 드셨다 하면 온 얼굴에 주름이, 온 몸에 주름이

찌글찌글, 째글째글, 짜글짜글, 쪼글쪼글 안 생길 수가 없습니다.

주름 생기는 것은 별거 아닙니다.

주름이 생겼다 하지만 주름은 펴면 되겠지만 몸의 균형이 무너져서

 안타까운 김형곤씨와 같은 그런 불상사가 필연적으로 올 수 밖에

없습니다.(박수)

그러면 피하지방에 있는 이 지방은 펴지고 (잔주름은 펴지고)

빼고자 하는 내장지방을 골라서 빼는 그런 그림같은 방법이

있는가? 그 그림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여러분 그 그림같은 방법이 다른 나라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인류 역사상 최초로 이나라 이땅 대한민국 이곳 여기에 있습니다.(박수) 

이것은 사실상 제가 만든 방법이 아닙니다. 감히 제가 그런

그림같은 방법을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그 부분을 과연 할 수가 있을까요?

그것이 바로 곧 창조주의 메카니즘, 하늘의 비밀이 올시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실려고 하실 때에 창조주의 메카니즘에

대한 하늘의 비밀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상 절대, 절대 다이어트는 안됩니다.

설명을 드려볼까요? 현미를 백미로 도정을 합니다.

백미가 나오고 쌀겨가 나오죠? 이 쌀겨가 비타민, 효소제,

물질대사 작용을 가져서 연소작용을 한다고 했죠?

이 쌀겨 속에는 그러한 효소역활만 하는게 아니라 혹시 찌꺼기가

생기면 청소할 빗자루까지 있습니다. 빗자루가 있다는 것입니다. 

    창조주는 무한하시기 때문에 이러한 빗자루까지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연소작용을 시키고 빗자루까지 주셨는데 겉에 있는것 싹 빼고

백미만 드시고 볼록볼록 나오고 빗자루까지 없으니까 그렇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선 예를 들어 볼까요? 밀도 마찬가지입니다.

밀도 통밀에서 흰밀로 분해하면 밀기울,쌀겨가 나오겠죠?

이 밀기울이 쌀겨와 같은 작용을 합니다.

그런데 밀기울 속에도 빗자루가 있습니다.

현미와 같은 빗자루가 있는데 밀기울 속에 들어있는 빗자루는

 현미에 들어있는 빗자루보다 그 강도가 더 강합니다.

강도가 강하면 청소가 더 잘되겠죠? 그러다 보니까 밀을 중심으로

하는 밀 문화권 사람들은 대장의 길이가 청소가 잘 되기 때문에

 1미터 20센티요 볍씨 문화권은 1미터 50으로 30센티가 더

 깁니다. 많은 분들 께서는 서양사람들은 육식을 하니까 길이가

 짧고 동양사람들은 육식을 안하니까 어쩌고 하는데 말도 안되는

학문,, 교과서 바꿔야 할것들 너무너무 많다......(박수)

지금 말씀 드리고 있는 이 빗자루가 무엇일까요? 이것이

여러분이 다 알고 계시는 섬유질 올시다.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섬유질과 제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

섬유질은 다른데 섬유질의 종류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수용성 섬유질이고 또 하나는 불 수용성 섬유질 인데

수용성 섬유질이란 과일, 시금치, 야채, 이런 종류에 들어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수용성 섬유질은 입을 통해서 식도를 통해서 위에

들어오면 우리 위는 먹은 음식을 녹이는 강한 산이 있는데 이게

PH2.4정도가 되면 소 갈비뼈도 녹이는데 수용성 섬유질도 여기서

녹아 버린다는 것은 분자식으로 다 분리가 되어 결합이 되는데 지방,

기름으로 바뀌어서 디룩디룩 살 찌도록 하는 원인물질이 다름아닌

수용성 섬유질입니다. 여러분, 수용성 섬유질입니다.

여러분... 알고 계시는 정반대의 상식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여기 계시는 주부님들 다이어트 다 해보셨죠? 주사바늘로 빼는것은

바늘 무서워 안하셨고, 또 다이어트 식품 드시는 것은 주름이

생기는것 다 알고 계십니다.   돈도 들어가고 해서 그것 또한

피하셨습니다.

흰쌀밥 백미는 탄수화물로 살이 찐다는것을 아시고 안 드셨죠?

 다이어트 하실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식단을 채식, 야채 위주로

바꾸시고 수용성 섬유질 위주로 바꾸시고 밤 11시가 되며는

막내아들 손잡고 동네에 있는 학교운동장을 돌았던 그 바퀴수가

 몇바퀴든가? 해도 안 되더라.

지금은 포기하고 내 놓고 살고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 이해가

되시면 다이어트 다 되는 것입니다.

다이어트 되는 섬유질은 불수용성 섬유질, 또는 거친 섬유질입니다.

 그것은 곡류의 껍질속에 들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인간을 곡류동물, 곡류동물이라고 부릅니다.

섬유질, 영어로 화이버라고 부릅니다. 이 화이버를 분쇄기로 갈았습니다.

쇠가 닳으면 닳았지 더 이상 닳지 않는 단위세포를 섬유소라고 합니다.

 이건 화이버가 하지 않고 셀루로우즈라 부릅니다.

섬유소(Cellulose,,Hemi cellulose) 우리 인간에겐

이 헤미셀룰로우즈를 분해시킬 효소가 없습니다.

이것을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면 얼마나 강한지 삐죽삐죽 날카롭습니다.

이것을 상온에서 우리가 녹이려고 하면 황산(H2So4)에 녹입니다.

묽은황산에 녹여서 죽을 만들어서 로즐을 통해서 실로

 뽑아낸 것이 여러분이 입고 계시는 인조섬유

아세테이트(Cellulose Acetate Fiber)올시다.

발명가 노벨이 과학분사식 으로 3가로 바꿔서

니트로 셀룰로우즈(Nitro sellulose)로 바꿔서

다이너마이트 화약의 원료가 되는 것이 이 셀룰로우즈입니다.

제가 갑자기 이 설명을 드리는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창조주께서 우리가 먹는 주식속에 밀이든 현미속에 쇠보다 강한

이 헤미셀룰로우즈(다당류탄소화물의 총칭)을 포함 시켜놓은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하늘의 비밀이 무엇이었을까요?

창조주의 뜻이 계셨습니다.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은 식도, 위장, 소장, 대장, 인간의

삼대장을 거쳐서 변으로 나가는데 우리 인간의 삼대장인

위장, 소장, 대장은 어떠한 근육세포도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기스스로가 자율신경세포에 의해서 연동운동과 연결운동을

스스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위에서 죽이

되어버린 음식의 영양분이 십이지장을 거쳐서 대장까지 연결된

이 소장의 길이가 7미터입니다.

굵기는 2-4센티가 되는 7미터의 소장이 우리 배속의 좁은

공간에 가득 차 있습니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꽉 차 있을것 아닙니까?

이게 처음 시작부터 대장까지 내려갈려면 소장 스스로가

주물럭운동, 연결운동을 해야 그 밑으로 내려갑니다.

이 주물럭운동을 할 수 있는 창조주의 메카니즘이 다름

아닌 해미셀룰로우즈가 소장의 내벽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식생활에서는 이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수도파이프,

어느곳에서 고여있는지? 어디서 썩고 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해결할 수 없는 현대병질환

그것이 루게릭(병)스라고 합니다.

소장으로 내려온 이 영양분이 다음으로 가는 장소가 간이지

않습니까? 간에서 독소를 제거하고 여러 가지 생화학 활동을

하는데 그때 한꺼번에 다 올라가면 간이 다 처리하지 못하고

뒤로 나자빠집니다. 조금씩, 조금씩 보내줘야 되는데 지금

소장에서 스폰지처럼 잡고 있다가 보내줘야 되는데 이것이

지금의 식생활에서는 하나도 없습니다.

한꺼번에 다 올라가니까 간이 처리하지 못하고 다 자빠집니다.

다 자빠집니다. 자 헤미셀룰로우즈가 소장을 거쳐서 대장으로 왔습니다.

대장에 와서의 첫 번째 역할은 대장의 내벽을 자극합니다.

이 자극에 의해서 대장은 연동운동을 하고 변을 봅니다.

그런데 현대인의 식생활에는 이것이 없습니다. 가래떡처럼

내려와서 막히면 사람 다 죽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것이

옆으로 붙습니다. 옆으로 붙어있는 이 부분을 보고 우리는 숙변이라고 합니다.

대략 5킬로에서 15킬로그램의 콜타르처럼 다 붙어있습니다.

없는 분이 없습니다.

  혹자는 나는 어제 병원에 가서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해 보니까

 숙변이 없더라. 모르시는 말씀 올시다. 대장 내벽이 맨질맨질하게

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대장내벽이 반원처럼 돌기둥처럼 되어있고

융모털이 감싸고 있어서 바깥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작은 것으로 구성 되어있고 간혹 큰것이 있는데 이것의 이름이

게실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꽉 막혀 있기 때문에 대장에서 영양을

흡수 할려고 해도 안되는데 이것을 두고 홀몬대사 장애라고 합니다.

상행결장, 하행결장, 윗배 거든요, 윗배가 유난히 볼록하신분

그런분은 위에서 지금 대사활동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심장, 중풍, 치매, 갑상선등 위쪽으로 다 문제가 있습니다.

아랫배가 유난히 볼록하신분, 아래쪽으로 다 문제가 있습니다.

아랫배, 윗배가 다 볼록하더라. 아래 위로 다 문제가 있습니다.

흡수만 하는게 아니라, 안쪽에 있는것이 들어와서 변으로 나가야 합니다.

숙변이 꽉 차 있어니까 그냥 붙어있죠? 이것이 바로 지방입니다.

지방. 이것이 창자 가득히 붙어있습니다.

우리가 TV 등을 통해 보면 내장옆에 허옇게 붙어 있는것 보셨죠?

그것이 지방올시다.

이 지방이 초등학교 때부터 아랫배로 시작하여 엉덩이로 내려오고

 윗배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 내장지방-- 피하지방은 보호하고 내장지방만 골라서 뺀다고 했죠?

 어떻게 뺄까요? 귀로 뺄까요? 코로 뺄까요?

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변으로 빼는 방법 밖엔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창조주의 메카니즘 외에는 없습니다. 여러분 보실까요?

헤미셀룰로우즈가 대장에 가서 자극합니다.-찔러서-연동운동,

 아예 게실 속에 들어가서 부풀어 집니다.

저희식품을 드시면 아랫배가 들어 가기전에 오히려 더욱더 빵빵해집니다.

 빵빵하게 올라오면 그 부분이 작업 잘 하고 있는겁니다.

공사 잘 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너무 빵빵하게 올라와서 숨을 못 쉰다고 하는데

숨은 코로 쉬는 것이니까 상관없고 너무 많이 나와서 힘들다면

앞에 “공사중” 이라고 하나 붙여 놓으면 됩니다.   

.(웃음) 이것이 오래 안걸립니다.

보름, 한달, 길어봤자 한달 보름정도에 숙변이 빠져 나오는데

양변기 하나 새카맣게 나옵니다. 이것이 싹 빠져 나오면 밖에

있는 지방이 대장의 내벽이 거물처럼 뚫리고 그곳으로 지방이

들어와서 이것이 변으로 나오는데 그때 그것은 설변 하고는

다릅니다. 그것은 지방변 입니다. 어떤 분은 고무장갑으로

노란것을 잡아 보기도 했다고 합니다.

어떤 분은 곰 국물 처럼 계속 뽑아 내면서 나와있던

아랫배가 쏙쏙 들어갔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제가 학생들에게 강의를 할 때는

이 양이 약 6개월 분량인데 이것을 한시간 삼십분 동안

압축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의 이시간이 우리자신의 건강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전체의 건강에 크게 기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 사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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