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Scholarship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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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4명
(6) Dayon, Crisanto 12세 2000. 7. 30 초등 4학년
(7) Dela Cruz, Erol 12세 2000. 7. 20 초등 4학년
(9) Dela Cruz, Nica 12세 1999. 8. 3 초등 5학년
(5) Dobluis, John 14세 1998. 1. 8 초등 5학년
(7) Dolliendo, Frinces Nica 8세 2003. 10. 3 초등 4학년
(5) Duran, Rebecca 15세 1996. 8. 25 초등 5학년
(5) Duran, Rica 13세 1998. 6. 1 초등 3학년
(4) Fernandez, 9세 2002. 12. 16 초등 3학년
Francisco, Rosalinda 초등 4학년
Galera, Mariel
(7) Galupo, Gemma 11세 2000. 9. 9 초등 3학년
(6) Glenda, Terrea 11세 2001. 8. 16 초등 4학년
(7) Gomez, Richard 15세 1997. 1. 17 초등 4학년
(8) Huvilla, Angelica 13세 1998. 6. 8 초등 3학년
(6) Junio, Yuri 8세 2003. 10. 25 초등 1학년
(7) Lacania, Ela Maica 11세 2000. 6. 13 초등 4학년
(7) Lacania, Lenard 8세 2003. 2. 3 초등 1학년
(7) Lacania, Sarah 11세 2000. 7. 26 초등 4학년
(12) Lopez, Raffy 9세 2002. 12. 2 초등 1학년
(11) Lotagso, Edwardo 13세 1999. 3. 29 초등 4학년
(11) Lotagso, John Paul 9세 2002. 11. 9 초등 3학년
(11) Mahinay, Lydialyn 16세 1995. 9. 22 초등 6학년
(7) Mendoza, Alfer 10세 2000. 8. 22 초등 2학년
(9) Mendoza, Cedric 8세 2003. 1. 6 초등 1학년
(4) Mendoza, Jennifer 13세 1999. 1. 10 초등 3학년
(6) Minggoy, Jenalyn 11세 초등 1학년
(7) Minggoy, Johnylo 12세 초등 1학년
(7) M0ralde, ZJohn Paul 13세 1998. 11. 16 초등 6학년
(5) Morillo, Mary Jane 12세 1999. 10. 29 초등 6학년
(7) Morillo, Shela Mae 초등 2학년
Navilla, Mennete 13세 1998. 10. 16 초등 6학년
(8) Navilla, Roman 초등
Palo, Raymart 8세 2002. 1. 11 초등 1학년
(13) Palo, Richard 10세 2002. 1. 2 초등 4학년
(14) Palo, Rosmare 12세 1998. 11. 3 초등 6학년
(14) Persoso, Jenelyn 9세 2003. 11. 1 초등 2학년
(10) Pinca, Baby 12세 2000. 2. 3 초등 1학년
(6) Ramos, Sendie 10세 2002. 1. 26 초등 3학년
(7) Rondina, Ma, Norly Jane 7세 2004. 1. 12 초등 2학년
(6) Rosalis, Justine
Sagonoy, April 11세 2000. 4. 10 초등 5학년
(8) Sagonoy, Keneth 13세 1998. 11. 7 초등 5학년
(8) Sanchez, Andy 11세 2000. 10. 3 초등 4학년
(8) Sapian, Cristal 8세 2003. 2. 13 초등 1학년
(7) Shiera, John Edward 9세 2002. 12. 17 초등 2학년
(6) Toledo, Angelica 8세 2003. 5. 16 초등 1학년
(8) Toledo, Jerwin 11세 2001. 3. 9 초등 4학년
(8) Versaga, Miles Clares 10세 2003. 10. 22 초등 2학년
(7) Verzosa, Marilyn 14세 1998. 10. 1 초등 6학년
참조*** ( )의 숫자는 가족수입니다. 가장 많은 가족은 16명입니다.
첫댓글 감동입니다!! 주위를 가만히 살펴보면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모두 돈으로 살 수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깨우칠 수 있었습니다.
항상 뜨거운 사랑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벗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을 반성하고 부족한 신앙생활을 다시 돌아보는 기회를 주시는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두 천사분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스스로를 낮추고 가난한 이웃들을 365일 대접하고 섬기는 모습이 한결같은 뜨거운 사랑이기에 값집니다. 짱!!
가난한 이들을 위해 투신하는 민들레 수사님이야말로 부활하신 주님을 증거하는 사도라고 생각합니다. 엔도르핀보다 1만배의 효과가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감동입니다!
학교를 못가는 아이들이 이렇게 많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얼마나 학교에 가서 공부도 하고, 다른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고 싶을까요~
필리핀 아이들도 우리 나라 아이들도 똑같습니다. 우리가 관심가져주고 보듬어줘야 합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큰일을 하셨네요~ ^^ 최고~!!!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 안에는 가슴 찡한 사연들이 담겨 있고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일상들이 가득해 좋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더욱 행복합니다 ^^*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그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네요. 사랑만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코랄쉽 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슴이 아프고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과거보단 현재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기다려주는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민들레 수사님께 배웠습니다.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또 가슴 뭉클한 아름다운 삶을 보았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와 필리핀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하느님께서 함께 하심의 기적을 보여주는듯 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화이팅!! 필리핀 빠야타스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동!!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scholarship」의 사랑은 낙엽이 지지않는 사철푸른 상록수처럼 언제나 푸르름으로 많은 힘든 아이들에게 희망을 꿈꾸게 해줍니다! 늘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워갑니다.
사랑을 어떻게 삶 구석구석에 스미게 하고, 사람 생각하고 사람 대접하는 삶터를 일구어 갈까 하는 걱정과 산처럼 쌓인 할 일들이 버겁기만 할 때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힘을 얻습니다.
필리핀 아이들이 아침마다 책가방을 메고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를 갈 수 있도록 적은 금액이지만 보태겠습니다^^
변함없이 가난한 이들의 벗으로 사는 민들레 수사님이 훌륭하십니다.
현재의 이모습 그대로 부탁드립니다.
선뜻 시작도 못해본 것들을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을 통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언제나 저의 영혼을 촉촉히 적셔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사랑합니다. 가난하고 절망인 필리핀 아이들과도 함께해 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얼굴이 빛이 됩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이 소리 없이 활활 타올라 세상을 밝게 해줍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민들레 공동체가 뿌린 나눔의 씨앗은 사방으로 퍼져나가 곳곳에서 알알이 희망이 되어 영글고 있을 것입니다. 필리핀 아이들 희망찾기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가난한 이들은 늘 너희 곁에 있으니, 너희가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그들에게 잘해 줄 수 있다"
(마르 14,7)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우리를 변화시킵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보며 저의 어린시절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나눔 많이많이 나눠주셔서 우리 모두가 싱싱한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꼭 필요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이 감동입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필리핀 아이들에게 찬란한 햇살처럼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빕니다.
열악한 환경으로 학교도 못가고 제대로된 의식주를 누리지 못하는 필리핀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이 자랑스럽습니다!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할 때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봅니다. 필리핀 봉사활동 풍경이 제 가슴을 벅차게 합니다. 좌절하지 않고 우리 모두 화이팅!!!
함께 나누는 기쁨을 배웁니다.가난한 이웃을 돕는 일이 소모적이지 않다는 증거를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통해 보여주었으니 저도 그 길을 따르겠습니다. 화이팅!!
감동!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이루어지는 하느님의 섭리가 오묘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필리핀의 어려운 아이들에게도 빛과 소금이 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조용히 피고 희망의 홀씨를 날리는 민들레처럼 숨어서, 아무대가없이 힘들고 지친 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어떻게 필리핀 아이들까지 도와주실 생각을 하셨는지 놀랍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겨자씨만 할지라도 그 작은 진실한 마음 안에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랑이 머물러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장학회 안에서 봅니다.
힘든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낼모레 추석입니다. 추석맞이로 민들레 국수집은 더욱 정신없겠네요~ 늘 힘든 이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나누고 베풀고 사랑하는 모습에서 참 스승의 모범을 배우게 됩니다. 지금처럼 가난한 이들과 함께해주십시오. 힘차게 응원합니다!!!
상상도 할 수 없던 놀라운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풍경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그 어느 선물보다 값진 선물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사랑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일상을 읽는데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힘들고 소외된 아이들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그저 하느님의 사람답게 살아가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았습니다. 존경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필리핀 아이들 모두 힘들어도 지금처럼 함께하면서 용기 잃지 마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필리핀 공동체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을 늘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따뜻해서 너무 좋고 우리가 함께해야할 아이들의 이야기라 다 도움이 됩니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필리핀 나눔의 감동적인 소식 계속 전해주세요~ ^^
민들레 공동체 일상을 보면서 양식을 얻는답니다. 특히, 민들레 필리핀 스콜라쉽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네요. 우리가 소홀히 대하고 무시하는 사람을 수사님은 다 끌어안아주시니 감동입니다!
1년365일을 가난하고 힘든 이들과 함께 하는 민들레 국수집 나눔이 정말 감동입니다.
필리핀 아이들에게도 한결같은 사랑과 희망을 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이야기를 듣는 순간 제 입가에 행복한 미소가 피어올랐습니다. 두 천사분의 봉사정신을 마음에 새기며 우리 사회에 풍요로운 나눔의 문화가 활짝 꽃피기를 희망해 봅니다^^ 그러면 우리 모두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화이팅!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안에는 우리의 희망이 담겨있습니다. 필리핀 스콜라쉽 일기를 읽으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또 공감하게 됩니다. 앞으로의 삶은 수사님처럼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저도 1만원씩이라도 기부하겠습니다.
감동입니다!!! 가난한 아이들의 동반자로서 끝까지 함께하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참 신앙인의 자세를 보았습니다. 너무 훌륭하십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나눠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