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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블로그 : ▩핸드메이드아가씨▩ | |||||||||||||||||
1) 재재료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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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처럼 맑고 생쾌한 계열의 향기는 고혈압 환자에게 좋다. 향기가 교감 신경에 직접 작용해 흥분된 신경을 억제하고, 혈압을 정상적인 수치로 되돌려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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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시아는 부드럽고 맑은 향기가 흥분을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시험을 앞둔 수험생이나 장시간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직장인들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상쾌한 느낌을 주는 꽃으로 불안정한 심리상태나 불면증에 시달릴 때 놓아도 효과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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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공간인 침실에는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도와주는 꽃이 좋다. 긴장을 완화시켜주고, 편안한 기분을 지속시키는 안개꽃, 아이리스, 스타티스가 적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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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학에서 장미는 갱년기 여성의 심리적ㆍ육체적 불안감을 달래주는 효과가 있다고 전한다. 장미의 향기는 특히 심신의 피로를 회복시켜준다. 장미의 향은 꽃보다는 잎에서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꽃꽂이를 할 때에도 잎을 너무 많이 떼어내지 않도록 한다. 또 가족 공유의 공간인 거실에 장미를 놓으면 집안 분위기가 한결 밝아진다. 잎과 꽃의 습기 조절 작용이 활발해 건조해지기 쉬운 실내 공기의 적정 습도를 지켜주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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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ㆍ분홍색 국화는 두통ㆍ어지러움에 도움이 되며, 고혈압과 눈의 피로에 효과가 있다. 노란 국화는 식욕을 증진시키고, 심신을 편안하게 달래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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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좋은 꽃을 놓아 공기 청정 효과를 느껴보자. 편안한 종 모양의 은방울꽃이나 수선화가 대표적인 꽃으로 화장실에는 꽃병보다는 화분의 형태로 기르는 것이 공기 청정에 효과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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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의 향기와 색은 불쾌감을 없애주고 초조한 마음을 진정시켜준다. 노란색 튤립은 신진대사를 촉진, 분홍색 튤립은 정신을 안정시켜준다. 빨간 튤립은 신기하게도 반사적으로 피를 움직이게 하는 효과가 있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사람에게 활기찬 아침을 선사해준다. 컴퓨터에 나오는 전자파는 꽃보다는 잎에 의해 약화되기 때문에 화분의 형태로 두거나, 녹색 잎이 있는 상태로 꽃꽂이를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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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을 돋울 수 있는 황색 계열의 꽃. 노란색의 아스트로메리아는 위를 따뜻하게 하고, 뇌의 흥분 작용을 촉진해 식욕을 돋워준다. 오렌지 색의 거베리, 팬지도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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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 분홍의 화려한 꽃 색깔이 사람의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며 활력을 넣어준다. 꽃병에 꽂아 두기보다는 화분에 심어 뿌리를 내리고 있을 때 더 강한 에너지를 뿜어낸다. 향기가 강한 꽃이기 때문에 식욕을 촉진시키고 몸의 생기를 찾아주는 데 큰 도움을 준다. |
블로그 > 사랑은 시작하는 순간부터 추억이 되는거야... http://blog.naver.com/gabin129/120020462546 | |
건강에 좋은 꽃 *국화 방에 꽃꽂이를 하는 것으로도 병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발한에 다른 두통, 어지러움, 관실의 통증에도 효과가 있고, 고혈압과 눈의 피로에 효과가 있다. 피로할 때에는 주저없이 국화를 방에 꽃꽂이를 해서 향기를 즐기도록 한다 * 백합 백년 화합을 원하며 평화롭고 경사스럽다는 뜻 백합을 이용하면 목이 마르고 몸이 나른해지는 등 당뇨병 특유의 증상이 개선된다. 백합을 방에 꽂아두면 백합의 방향성분이 발산되어 불쾌한 증상들이 없어진다. * 봉선화 설사 멈춤, 해독작용이 있다. 특히 분홍색 봉선화는 비허를 보호해주는 효과가 있다. 생선가시가 목에 걸렸을 때 씨를 빼서 가루로 만들어 마시면 곧 빠진다. 달인 물을 벌레 물린 곳에 바르면 치료가 빠르다. * 살구 말린 씨를 씹어 먹으면 천식 발작이 가라앉는다. 살구씨를 뜨거운 물에 꿀을 타서 마시면 좋다. "본초강목"에 따르면 산후조리, 류머티즘, 간질, 여드름, 기미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 선인장 선인장을 짜낸 즙을 한잔 마시면 구토를 일으키는 위풍이 가라 앉는다. 고통스런 기침을 멎게 하고 체질도 개선시켜준다.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 * 제비꽃 고혈압에 효과가 있어 뜨거운 물에 띄우기나 국으로 요리해 먹는다. 봄철의 나른함도 없애준다. 진하게 걸러낸 즙에 포를 담가서 통증이 있는 곳에 붙이면 부기가 금방 빠진다. 타박상에도 좋다. 또한 간장으로 통하는 경로의 흐름을 좋게 하는 작용을 하여 피로해진 눈에 특히 효과가 좋다. * 치자 목감기에는 치자열매가 좋다. 그늘에서 말린 치자 열매를 20개 정도 주전자에 가득 담아서 달인다. 이 물을 마시면 목의 통증이 순식간에 사라진다. 심한 편도선염이나 입안이 헌대도 좋다.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나 짜증, 소변이 잘 나오지 않아 부은 기미가 있는 사람은 치자꽃을 방안에 놓아두면 특유의 향기로 불쾌증상이 개선된다. * 해바라기 씨앗을 볶아서 먹으면 관상동맥경화를 막아준다. 꽃잎도 도움이 된다. 술을 담가 마시면 스트레스 해소에 좋고, 잎과 줄기도 섞어서 술을 담그면 두통을 고치고 눈의 피로를 없애주며 해열작용도 한다. 꽃을 거꾸로 매달아 말린후,삶아낸 국물을 마시면 감기나 위궤양도 치료가된다. 동양의학에서는 폐를 윤택하게 하고 간에 좋으며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회충을 없애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의학 연구에 의해서도 성장 촉진에 매우 효과가 있음을 밝혀냈다. * 장미 장미의 향기는 콩팥을 강하게 하여 밝고 유쾌한 기분을 갖게 한다. 과로에서 오는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장미의 향은 신경안정작용해서 숙면에 도움을 주는데 특히, 장미의 향은 꽃보다는 잎에서 더많이 나오므로 꽃꽂이를 할 때 잎을 너무 많이 떼어내지 않는다. 또한, 장미는 다른 어느 꽃보다도 습도조절 작용이 활발해서 건조한 겨울철에 장미를 놓으면 좋다. * 자스민 만성 위질환, 기고나지염 등 호흡기계 질환에 효과가 있다. 방에 화분을 놓아두면 독특한 향이 발산되어 위나 호흡기가 건강한 상태로 돌아온다. 자스민차는 위속을 깨끗이 해준다. * 용담 한방에서는 용담의 쓴 뿌리를 간의 약재로 사용한다. 용담꽃의 방향성분은 간장의 활동을 돕는다. 간기능이 저하된 사람, 음주로 간장을 혹사하는 사람이나 쉽게 피로를 느끼는 사람은 용담꽃을 가까이 한다. 동양의학에서는 고혈압에 의한 어지러움, 귀울림, 두통, 방광염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