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 응답해석은 강제 응답을 계산하기 위한 가장 일반적인 해석 방법이다.
'Transient Response Analysis(과도응답해석)'는 구조물이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하중을 받고 있을 때의 구조물의 Response를 구하는 해석이라고 할 수 있다.
- 과도 응답 해석에서의 하중은 각 순간에 있어서 명확하게 정의된다.
- 힘 정의 : 외력으로 작용하는 힘 또는 강체 운동.
- 과도 해석에서의 중요한 결과 : 변위, 속도 및 가속도, 요소에 대한 힘 및 응력
- 구조물의 특성과 하중의 특성에 따라, (1) 직접법과 모달법 사용.
(1) 직접법 (Direct Transient Response Analysis)
: 직접 수치적분을 이용하여, 일련의 연성 방정식을 풀어 해를 얻는다.
* 지배방정식
[M]{u''(t)} + [B] {u'(t)} + [K] {u(t)} = {P(t)}
- 직접법은 선형 및 비선형 구조해석에 응용
- 동적 평형 방정식의 수식을 변화시키지 않고 직접 점진적인 방법에 의해
수치적으로 적분한다.
- 구조물의 기본 응답(변위)는 보통 일정한 시간 적분 간격 Δt를 이용하여
이산(Discrete)된 시간에 대하여 푼다.
- Δt 의 크기는 변위, 속도(mobility), 가속도(inertant)의 각 해법과정의
정확성, 안정성, 그리고 계산량에 영향을 미침.
[해석 조건]
가진력
- 주파수 : 250 Hz
- Start Time : 0.0
- End Time : 0.012
- Num of Point : 60
Solution Parameter
- Structure Damping Cof. : 0.06 (감쇠비 zeta = 0.06 /2 =0.03)
- W3. Damping Factor : 1162 radian ( =2 pi *fn) --> 고유 주파수 인듯....-_-;;
- Num. of Time Steps : 50
- End Time : 0.012 (But, 실제로는 Delta T 입력 : 0.012 / 50 )
(궁금증 1.) Structure Damping(즉 감쇠비는 실험적으로만 구해야 하는가?)
(궁금증 1.) W3. Damping Factor 는 진짜 고유 주파수 값과 동일한가? 동일하다면
용어상 Damping과 Wn과의 관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