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은 1357년태어나 1419년63세로세상을 뜨다.
처음 이름을 방과(果)로 했다가 후에 경(日敬)으로 바꿨다. 자는 광원(光遠)
1398년 9월이성계가 물러나면서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왕좌에 올랐다가1400년11월태종에게 양위
물러나서는 인덕궁에 머물며 격구와 사냥을 즐기며 한세월 보냄.
정안 왕후 김씨(무자)
성빈지씨-2남
숙의지씨-3남1녀
숙의 기씨-4남2녀
숙의 문씨-1남
숙의 윤씨-4남1녀
숙의 이씨-1남
가의궁주유씨-1남(불노: 후에승려로살다가죽음)
가의중주유씨는 유분의셋째딸로 우왕총신임견미의사위
반복해에게후실로 갔다가 반복해가 임견미와 함께 죽자
본부인에게서 아들을 얻지못한 방과와 혼인해서 아들은낳음.
후에 방과가 왕이 되어서 불노를 세자로 삼으려고 궁에
들여 오자 방원의 견제로두려움을 느껴 아이의 목숨을
모전하고자 자신의 아들이 아니라 하여 궁밖으로 쫓겨남.
후에 태종때 상왕의 아들이라떠벌리다 공주에 유배.
그리고 후에 승려로 살다죽음.
시비기매(基每)-1남(중이되었다가세종때 사형당함)
정종의 시비로 정종과관계하여 아이를 낳았는데 신분이 천하다하여
후궁으로 하지않았는데 이것으로야속하게 여겨 환관 정사징과 간통.
정사징은 회안대군(방간)의 첩과도 간통. 기매와 간통이 들통나자 궁밖으로
도망 갔으나 잡혀서 참수. 기매는 정종의 자식을 낳았다는 이유로
목숨은 부지하였다. 그후 세종때 지운이라는 중이 정종의 아들이라칭하고
다녀서 셍종이 붙잡아드려 취조하여 확인. 중신들의 요청으로 사형.
??????-4녀
정종은 2년재위기간에 비해 후궁은 엄청많은편이다.
정식으로 <선원록>에 기록된 후궁은6명이지만 이름이 전해지지
않는 후궁 등 3명이 더 있어 총 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