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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토대로 과거 '유럽연합' 탄생의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유럽연합이 한국에 어떤 경제적 영향을 주었는지 풀어보렵니다...
이 자료는 맘껏 돌리셔도 되나 수정은 금합니다!
> 브뤼셀 비즈니스 < 클릭~!
▼ 영상의 내용...
"유럽연합의 실체가 뭔지 사람들이 이해를 못해요!
어떻게 섭정되는지도 모르고.. 어떤 자들이 운용을 하는지 모르지만
그들을 뽑아준건 바로 자신들이라는 것만은 알지요.
결론적으로, EU에서 행한 일들이 기대치보다 덜할때.. 이렇게 표현할까요?
'어디에 대고 하소연하죠?' 왜냐면, 뽑아는 줬지만.. 정작, 저들이 누군지도 모르거든요!"
. 로비스트 1 ; 젊은시절부터 시작한 액티비스트(대행 활동가)로서,
'유럽연합'이라는 '브뤼셀'의 정치산업을 관찰한 나는 그 결말이 어떻게 될지 정말 몰랐습니다.
하지만, 저 집단이 얼마나 깨지기 쉽고 얼마나 빠르게 복제되는지를 금방 알아냈죠.
저 집단의 뒤엔 어둠의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 조직내엔 그림자들에 의해 조종됩니다.
때론 은밀하고도 아주 극비로 운용됩니다.
이 산업은 ['로비(Lobby_문 앞의 거실)'산업]입니다!
. 로비스트 2 ; 지난 20여년의 결과로 이제서야 저는..
이들이 누군지, 누가 결정을 하는지에 대한 정체를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조종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EU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관철시키는지...
. 로비스트 3 ; 브뤼셀은 작은 도시입니다. 하지만 겉으로만 그렇다는거죠...
이 도시에서 유럽섭정에 관한 결정문이 80%나 이루어진다는건 일반인이 잘 모르죠...
. 로비스트 1 ; 하늘에서 EU의 건물들을 내려다보면, 본부건물과 부속건물들이 전부 다국적 집단의
정치교섭 장소라는게 보입니다. 그리고 주변의 작은 건축물들이 전부 EU집단을 사방보호하는 구조이죠.
. 로비스트 2 ; 살펴보면, 중앙의 큰 로비본부가 커다란 협상장이고 주변의 오피스들에서 자기들이 정한
교섭물을 로비로 가져와 협상을 벌이는 체제란걸 알 수 있습니다.
. 로비스트 1 ; 2500개의 로비 구조물들이 '브뤼셀'도시의 기초가 되어있습니다.
1만 5천명의 '로비스트'가 거주.왕래하며, 이 곳은 워싱턴 다음으로 세계 2위의 거대 로비장소입니다.
. 로비스트 2 ; '유럽연합'은 항상 위원회의 결정을 거쳐 법적 해석이 끝난 뒤 영사(대사)를 통해
교섭물이 도출되는 복잡한 과정을 거칩니다.
항상 그렇듯이, 위원회는 최신의 정책을 결정하고 그들의 결정이 곧바로 정치산업에 미치는걸 알게되죠.
... 중략하고~ 나머지 영상설명을 하자면..
유럽 원탁회의(ERT_European Round Table)와
유럽 운송 네트워크(TEN_Trans European Networks)
1993년 '로비스트 2'가 프랑스로부터 팩스 한장을 받았는데..
그 지방을 관통하는 '트랜스 유럽 네트워크(유럽관통 도로)'의 환경영향 평가가 잘 못되었다는 것.
데이터를 뒤져도 나쁜 평가가 나왔다는 것이 발견되지 않은 중에 EU에서 보낸 한 통의 소포를 받게 됨.
내용물을 검토하니 과거에 봤던 어떤 유럽 교통망 사업지도와 매우 유사함을 발견!
결국, 누군가의 도로계획을 EU에 입김을 넣어 자행되는 것이 밝혀졌다고...
하여, 별별 방법을 다 동원하여 그 정체를 알아보니.. 유럽에서 가장 큰 '필립스,볼보,리오네 드조(?)'의
CEO들이 과거에 자신들의 야욕을 관철시키려던 사업들을 EU에 입김을 넣어 그런 결과가 되었다는 것.
* 리오네 드조= 당시의 CEO였던 '제롬 모노드(Jerome Monod)'가 운영하던 회사. 환경,물.폐기물 처리,가스에너지,발전소,전력 등 안하는 것이 없는 거대회사. 제롬 모노드= 1970년대 프랑스 수상 '쟈크 시라크'의 오른팔로서 건설업,환경.생활수 산업의 독보적 존재. ('SUEZ'라는 수도.전력.가스사업회사와 '수에즈 운하'와도 연관이 있는거로 사료됨.) * 수에즈 운하= 프랑스가 총사업권을 쥐려고 '미국'을 협박했다가 미국이 프랑스에 뿌린 달러를 왕창 걷어가겠다는 협박에 꼬리를 내렸다는 뼈아픈(!) 역사가 있음. (운하를 따라 대포까지 동원했었음.) |
1990년 '더블린'에서 있던 유럽 원탁회의(ERT) 명단엔 '트랜스 유럽'프로젝트에 위의 '삼인'을 제외한
유럽의 경제입김들인 42명의 CEO들이 연관되어 있고.. 그 사업엔 상상도 못할 수익이 발생했다고 전함.
(연관회사들= 피아트, 브리티시 페트롤륨_BP, 네슬레, 로얄 더치 쉘_Shell, 보쉬, 유니레버, 지멘스,
Solvay(솔베이), 르노, 시바 가이기, Pirelli,,, 외 다수)
결론적으로, 저 3명의 CEO가 한 테이블에서 유럽을 변화시키는데 모의하고 협상하여 지금에 왔다고 함.
유럽 은행연합(EBF_European Banking Federation)
* 유럽은행연합_EBF= 유럽 전체를 커버하는 하나의 '은행 시스템'으로, 유럽 31개국에 5천개 이상이 있다. * 유럽 서비스 포룸_ESF(European Service Forum)= 유럽 전체의 국제무역을 서로 연결시키고 권장하는 하나의 네트워크 시스템 집단. 1999년에 창설, '서비스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S)' 의 대안으로 탄생한 '세계 무역기구(WTO)'와 '유럽 집행위원회(EC)에 연결시켜주는 중제집단 정도... 많은 로비스트가 활동. * 서비스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_GATS(General Agreement on Trade in service)= 1995년 1월에 '우루과이 라운드'협상에서 결론지어진 '국제 무역기구(WTO)'의 대안조약. 여러가지 다중 무역 시스템 중에서 '서비스'분야만 다룸. 'GATT'에서 기준되는 상품교역의 방법대로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 기본적인 'WTO'의 규칙은 '최혜국 대우(MFN)'를 기초로 하나 연결관계에 있어서 멤버간의 예외도 적용. '서비스'에는 4가지 공급모드(4 Mode of Supply)가 적용된다( 1.국경을 넘는 거래, 2.해외에서의 소비, 3.비즈니스의 거점을 통한 서비스 제공, 4.자연인(Natural Person)의 이동에 의한 서비스 제공 ) (서비스 무역에 관한 일반 협정문(보건복지부)- 접속하면 .pdf가 나옴.) *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_GATT(General Agreement on Tariffs and Trade) |
* 우루과이 라운드 * 공동 시장(Single Market)= 또는 '협동시장'으로.. 제품규제에 관한 일반적인 정책이나 '토지,노동,자본'의 생산요소의 이전의 자유 및 영업의 자유를 수반하는 '관세동맹'. 그 목적은 참여 당사자간에 '자본,노동,상품,서비스' 이동의 자유를 촉진하기 위한 것. (예: '유럽연합_EU'은 1951년 '파리조약'에서 '유럽 석탄.철강 공동체(ECSC)'로 창설. 1957년 '로마조약'에서 '유럽 경제공동체(EEC)'가 되었다. (당시, 영국과 아일랜드는 공동시장을 이미 형성하고 있었다.) 그 후 1968년에 관세장벽이 철폐되고, 몇년간은 '관세동맹'에서 단일시장으로의 이행이 진행되지 않았다. 1986년 '유럽 통합법'이 체결된 1992년까지 자본,노동,상품,서비스의 자유로운 이전에 대한 장벽이 제거되었다.- 유럽 경제지역, 카리브 공동체) _ 공동시장이 제안된 것들 - 서아프리카 경제 공동체,중앙아프리카 경제 공동체,걸프 협력회의, 남아프리카 개발 공동체,아시안 경제 공동체,아프리카 경제 공동체,Ameuropa ※ Ameuropa_아메유로파 - 유럽 공동체+미국+캐나다.. 미국의 'C.I.A'와 유럽의 'M16'이 비밀리에 협상한 하이드라.울트라급 초거대 경제집단. 진행중인지 알 수가 없음. _ Amero= 미국의 '부쉬'대통이 의회에 제안도 안하고 월권으로 싸인한 '남.북 아메리카'의 공동화폐. 저 '일루미나티'스런~ 암략은 남.북 아메리카를 단일국가로 통일시킨다는 목표로 획략한 것. |
1990년경부터 유럽의 경제는 얼어붙은 모양이 되서 그 많은 돈이 어디서 움직이는가를 '로비스트 4'가 추적.
그는 1992~2001년까지 9년간 '유럽 은행연합_EBF'을 파악하기 위하여 'ESF'에서 활동..
유럽의 '국제무역'이 어떤 구조로 형성되는지 관찰..
'유럽 은행연합'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80%는 수입상들과 투자자들이고 6천만명의 노동자들이 관계된다.
또한, EU의 전체 GDP(국내 총 생산)중 50%가 '유럽 은행연합'을 거친다.
(1997년 한국에서 'IMF 사태'가 터짐. 가정파괴! 수많은 사업가들이 강물에 투신하고 노숙자로 전락했음.)
* 국제 통화기금_IMF(International Monetary Fund)= 민간 투자자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금하여 만든 집단.
* 90년대 유럽의 경제공황이 닥쳤던 시기 유럽의 주요 기업들과 미국의 그들이 합작.
아시아를 공략하여 방만했던 한국정부가 1997년 맛보기로 된통 당한 케이스!
이 때부터 한국내에 사기꾼들이 출몰하고 치안이 부재되고 살인사건이 막 터져 극도로 불안했던 시기였습니다!
그 여파가 지금까지 이어지는 중입니다!
'IMF'라는 기구는 돈을 쥔 다국의 CEO들이 국제통화의 안정이라는 허울좋은 명분을 걸고 협박을 하는
고리대금 업자들일 뿐 그 이상.이하도 아님을 아세요! 그 누가 돈을 공짜로 빌려줍니까?
비정부 기구_NGO(Non-Governmental Organization)
1993년 12월 민간인들끼리 자발적으로 구성된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정부 기구(NGO)'가 드디어 유럽연합의
비리를 캐려고 'ERT(유럽 원탁회의)'의 한 사무실을 점심시간에 불시 습격하였다.
당시 사무실에 있던 대표는 경찰을 부를까 생각하였지만 뭔가가 들통날까봐 포기.
NGO의 활동가들은 사무실의 자료들을 뒤져 주요 정보들을 수집, 국제 미디어에 알리려고 연락을 했지만..
왠지.. 미디어들의 응답이 시원치 않아서 일단 증거(ERT 리스트)들을 복사부터 하였다.
자료들에서 발견한 이름들을 보면,
'로스 차일드, 한스 디트리히 겐셔, 자크 들로르, ERT의 수장인 비제 데커(Wisse Dekker),,,,
하여, 이런 일들이 언제부터 벌어졌는지 유럽경제가 얼어붙기 시작했던 1980년대의 과거로 가본다.
일본과 미국의 경제가 가속화되어 유럽은 위험을 느끼게 된다.
1983년 유럽의 경제를 담당하던 관료.제계인들은 상당한 위험성을 느끼고 좋은 의미로 ERT를 창설하였다.
그러나, 욕심이 있는 기업들끼리 내통하여 ERT의 취지가 점점 퇴색되기 시작.
이 곳은 스위스 '제네바'의 '국제무역기구(WTO)' 본부
'로비스트 4'는 이 본부 건물에서 여러 국가의 통상교섭인들과 만나 시장을 여는데 만남을 가진다.
말하자면 소들이 없는 '우시장' 정도... ('로비스트 4'는 보통 4개국어에 능통한 베테랑급!)
이 곳에서 뜻이 맞는 나라의 교섭인들과 짜고 타겟을 삼은 희생국을 잡으려 고스톱을 친다고...
대게는 강대국들과 짜는 모양새...(미국.일본.중국.대만... 우습게만 볼 수 없는 '런닝맨'의 게임?)
이 사람의 말로는 거의 매일 세계의 경제이동이 바뀔만큼 저 곳에서의 움직임이 대단히 민감한 곳이라고..
자신이 몸담은 국가의 이익을 위해선 촉각을 세우고 매일 타국의 교섭인들에게 자신의 의지를 보이는 역할을 하며,
거짓말은 결코 통하지 않을거라 함.(귄투의 잽도 던지고 1회전엔 상대의 의중을 보려 장기전으로..)
'유로존'의 탄생배경
. 유로 화폐(Euro) - 1980년부터 구상을 시작.
1985년 관심국가들끼리 만나 1994년에 '유럽연합(EU)'과 함께 생겼다.
최초의 만남은 국가간의 정치적 관계를 원활히 하고자 순수하게 시작하였으나
'유럽 원탁회의(ERT)'가 작성한 당시 서류들을 보면 애초의 의도에서 훨씬 벗어난 내용이 있었다.
내용은, 'ERT'와 '유럽회의(European Committee)'가 수시로 만나 비밀리에 계획한 [유럽통합안]이었다.
거기엔 저 위.. 3인의 CEO가 중심이 되어 1990년부터 시행할 '유럽계획 실행안'이 낱낱이 실려있었다.
1985년 유럽회의에서 거행된 정치적 컨퍼런스에서 마이크에는 정치를 논하고 뒤로는
경제안(공동시장)을 통과시키려는 구체적 행동이 시작되었다. 그 것이 시작이었다...
그들은 비밀리에 6개월에 한번씩 회동하고 2년간 저들의 모임이 이미 예약되어 있었다.
" 우리는 1년에 2회 정기적으로 만났습니다. 만남의 장소는 화려하고 아주 멋진 곳이었죠.
'유럽 회의' 회원중에 한명이 총대를 메고 모든 만남을 계획하였습니다,.
한번은 이태리 '밀라노'의 오페라 하우스였고, 한번은 독일의 커다란 '박물관'이었으며,
또 한번은 영국 '런던'의 '버킹엄 궁전'이었습니다.
저들이 주선한 사람들은 한 나라의 수상.외무장관급이었습니다,
주목할만한 것은 '단일화폐' 방안을 위한 모임에서.. 스페인 재무장관의 말이..
"ERT.EC에서 '총선거(General Election)'를 한다는데 누가 뽑히든 절대 방해하지 맙시다!
스페인은 이 선거에 무슨 일이든 도울 것입니다."..
이 스페인의 메시지가 다른 국가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는 대단히 임펙트가 강한 메시지였죠.
저런 식으로 주변국과 독일이 자금력으로 우위를 가진 프랑스에게 강력하게 유로화에 가담하자고 설득했습니다.
프랑스는 솔깃하였죠. 중요한건.. '유럽 원탁회의'는 하나의 거대한 '비즈니스 클럽'입니다.
마치 종교단체나 스포츠 클럽같은 것인데, 사업을 위하여 개인간 서로 조종되는 그런 클럽 말입니다...
예를 들어.. 이탈리아와 독일간의 통상.교역에서 통화에 관한 시스템에 항상 문제꺼리들이 산재했었죠.
그래서 그들에게 유럽을 단일화하면 간단하다고 제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제안을 자기들끼리 상의할 수 있게 많은 시간적 여유를 주었습니다."
1985년 벨기에 '룩셈부르크'의 [유럽 정상회담]장...
* 유로 정상회의(Euro Summit)
= '유럽 이사회(EC)'에 의해 운영되는 유럽연합(EU) 회원국 정상들간의 회의기구.
* 유로 자금시장(Euro Money market) = '유로존' 내의 자금시장을 발전시키려고 '초저금리'로 발족된 시장.
보통 자유롭게 오픈된 단기예금중심으로서, 유로존 내.외의 총 시장자금 중 70%를 차지. 외국환은 좋으나
유로존 내의 사정은 안좋음. 2003년 2분기에 올랐다가 다음해 2004년 2분기에 최대하락. 현재까지 고전중...
이 회담에서 회원국들은 '공동시장(Single Market)'안을 채택하여 자금시장,노동시장,규제철폐 또는 완화,
공공 서비스 규모축소,산업 전반에 이르기까지 국가간 정치와 경제를 아우르는 모든 의제들을 협상하였다.
또한, 이 '정상회의'의 결과로 미국의 시장까지 위협하게 되었다.
저 '공동시장'이 미국의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도대체 정체가 뭔지.. 처음에는 어리둥절하였다.
하여, 워싱턴의 대표격으로 한 여자가 정체를 파악하는 중에 중요한 단서를 찾았는데..
유럽의 공동시장이 생기기 바로 이전에 '필립스'의 회장이며 훗날 '유럽 원탁회의(ERT)'의 회장인
'비제 데커'가 이미 유럽 전체의 경제 아젠다를 작성하여 그대로 이행하려 했다는 증거를 찾았다는...
이후, 그 녀는 '유로회의'의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듣는다.
"미국이 우리의 (단일)'공동시장' 제안에 참여를 한다면 환영이고.. 그렇지 않으면
'유럽연합' 이외의 다른 시장에서 교역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오! 왠만하면 같이 가시죠..."
그건.. 충격적인 협박이었으며 미국이 교역하던 서부유럽 시장의 60%를 차지하는 거대한 암흑조직이었다!
유럽 주식회사(Europe, Inc)
이 사실은 알게된 'NGO'단체는 이 근거가 사실인지 유럽시장에 기반을 둔 주요 기업들을 인터뷰하였다.
알아본 결과, 1990년대 중반엔 이미 'ERT'의 조직이 유럽 전체를 장악하였다.
'NGO'가 인터뷰한 2천개의 유럽기업들이 그들의 사업을 할 수 있는 장소는 오직
'브뤼셀'을 본부로 둔 '유럽 원탁회의(ERT)'의 로비 뿐이었다.
저들은 1997년 '암스테르담'에서 성대한 '유럽 정상회의(EU Summit)'를 개최하게 된다...
메이저 미디어들이 취재를 하였다. 그러나 저들이 그동안 벌인 일들에 관한 기사는 나오지 않았다.
. 2010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유럽연합-인도네시아 사무회의] EU-Indonesia Business Summit * 유로파(Europa)= 그리이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인물. 유럽과 아시아가 만나는 지역 또는 유라시아 전체. |
. 1994년 모로코 '마라케시'.. '우루과이 라운드'와 세계무역기구(WTO)'의 설립 * 도하 개발 라운드_DDR(Doha Development Round) * 자유무역협정_FTA(Free Trade Agreement)과 관세동맹(Customs Union) |
※ '도하개발 라운드'와 '새로운 다자간 무역협상(New Round)' 스토리...
'새로운 다자간 무역협상(뉴 라운드)'이란.. WTO 회원국의 통상협상에서 농산물,공산품의 무역자유화 뿐만 아니라 서비스 개발도상국 문제.분쟁해결 등을 폭넓게 취급하는 새로운 통상교섭 전반을 말함. 1994년 '우루과이 라운드_UR'의 이행으로 손해를 본 개도국들의 반발로 1999년 일명 '밀레니엄 협상' 이라 일컫는 '시에틀 각료회의'의 불발로 새로이 시작한 2001년 '도하개발 라운드'로 출발.. 합의를 목표로 한 2003년 9월의 '멕시코.칸쿤'협상마저 결렬되어 WTO의 구심력이 실추됨. 최종합의 시한인 2004년 7월 31일 스위스 '제네바'의 WTO 본부에서 일반 이사회가 열려 '합의'가 논의되었지만 농업 자유화를 둘러싼 대립으로 공식적 채택일은 다음날 8월 1일 새벽이었다. 그 나머지인 '관세인하 방식'이나 감축 대상인 '농업조성책'의 구분 등 구체적인 협상은 정리가 되었지만 쟁점중 하나인 '상한관세'는 앞으로의 과제로 미루었다. 2005년 12월 '홍콩 각료회의'에서도 '협상방식의 기본설계'합의에만 그치고, 2006년 7월.. 선진국들과 신흥개발국(브릭스_BRICs)간의 대립으로 협상은 결국 중단되었다. 2007년 1월 재협상이 열리고 2008년에 포괄적 합의까지 진전했지만 같은해 8월에는 신흥국가에 대한 '관세인하요구'를 둘러싼 미국과 인도의 대립으로 또 결렬. 그 와중에 미국은 '리먼 브라더스 쇼크'가 생기고, 세계적 경기침체와 중국과의 '통상대립+기축통화' 싸움에서 (불리하니까 비겁하게) 한발 물러나.. '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TPP), 자유무역 협정(FTA), 경제연계 협정(EPP)' 등의 '양국간 자유무역 협정_日(B-FTA)'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2011년 12월 17일.. '제네바'에서 열린 'WTO 경제관료회의'에서 (가까운 장래를 위한) '포괄적 합의'를 포기.. '도하개발 라운드'는 사실상 좌절되었다. * 자 이제.. 한국은 유럽을 제치고 미국과 '양국간 자유(부역)협정'(FTA)의 틀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진짜 미국하고만 협정을 했을까요? 국내의 외국기업은 유럽제가 더 많음에도?!!! ㅋㅋㅋ 유럽의 어떤 종류의 기업들이 한국을 장악하는 중일까요...(미래협상을 위하여 나쁘다고만 볼 수 없는..) 여러분이 앞으로 진짜 조심할 것은 미국과의 공룡'농산물+식품가공+생수'기업들의 공격입니다! (그 기업들 제품엔 유전자 조작물_GMO과 일본보다 더 무서운 (향정신성)조미료_MSG가 들어있습니다!) |
* 시에틀 각료회의(WTO Ministerial Conference of 1999)와 '시에틀 저항(Seattle Protest)'
= WTO의 주도로 'Seattle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 국가간 '자유무역(Free Trade)'에 관한
협상을 벌이는 도중 미국 워싱턴 주의 '시에틀'에서 일어난 시민주도의 대저항운동으로..
최하 4만명이 운집하였고, 500여명이 투옥되고 군인과 경찰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다쳤다.
또한, 민주당과 공화당이 의견일치하여 한 의원이 사퇴하고 경찰서장이 책임지고 물러났다.
훗날, 한 대법관이 미국의 '수정헌법 4조'에 의해 진압과정이 무자비하여서 위법이라고 발표.
이 저항은 국민의 의결을 거치지 않고 진행하려는 국가간 '자유무역'이 전세계의
노동자.농민.소비자.교육.환경문제 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내용을 가진 '합법적' 대규모 저항운동이었다.
(비디오 영상의 58분 33초부근부터 약 2분간 나옵니다.)
'비정부기구(NGO)'의 반발로 무산된 WTO모임의 한 로비스트가 주장하길..
"우리는 합법적으로 자유무역을 하는 것이지 불법집단의 모임도 아니며 WTO에서 나온 결과는
각국의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법과 형평에 맞는 일들을 하지 결코 당신들(NGO)이
하는 일도 아니며 할 수 있는 분야도 아니다."
2000년대 말.. '그리이스'의 수상이 발표하길...
"국민들의 세금으로 구성된 국가적 사업이 금융계에 투입되어 지대한 손해를 가져왔다.
그 후폭풍을 그대로 받은 자는 국민들이며, 그들의 '행복'을 담보로 실패한 결말은
더 많은 세금을 내게 만들고, 국민의 봉급이 얇아졌으며, 복지를 위한 국가기금이 줄어들었다...!"
이제.. 슬슬~ 결론을 내야겠군요!
유럽은 2차대전 이전까지 각자가 알아서 자생을 하다가 산업혁명 이후부터 차근차근 협력.공생의 길을 걷게 됩니다.
처음엔, 석탄과 철강업계가 협력하여 노동적 협력관계(Union)로 흐르더니 갑자기 포괄적 정책.경제의 관계로 발전합니다.
그 관계가 효과를 얻게되니까 다른 나라들도 가입을 하고 뒤에서 내린 각 나라의 수장들의 입김을..
앞에서 경제관료들이 입법하여 세계로 힘을 과시하는 방식을 갖고 있죠.
그러나, 현재의 '유럽연합'은 각 나라들의 이해관계가 잘 들어맞지 않아..
탈퇴하거나 양다리에서 한 다리를 뺀 모양새를 갖는 중입니다.
그 이유는 세계경제의 21세기 '밀레니엄' 침체기에 '유럽연합'의 도움이 크게 작용되지 못한 결과라 하겠습니다.
아일랜드나 그리스의 몰락이 저들을 겁먹게 한거죠...
저들과 적대관계에 있을 수 밖에 없는 북미도 경기침체에 삐걱대는 중인데 어련하겠습니까? ㅋㅋ
유럽은 2차대전 당시와 21세기에 들어서 각각 한번씩 정책과 경제협상으로 미국을 강하게 공략합니다.
그러나 미국의 입장에 저들의 정체는 미국에 이익은 커녕 군사나 우주산업의 극비까지
위험에 처하니 당연~ 협상을 할 수가 없죠. (참 다행입니다.^^)
더구나 미국의 나사,보잉,록히드 마틴,몬산토 등등의 공룡기업이 찬성하지 않겠죠.
(중동의 골목대장 유대인들이 장악했거든요!)
다국간의 이해관계가 유럽의 '아킬레스건'입니다. (미국은 정치계가 깨지기 쉬운...)
왕따놓기 전에 저들이 먼저 쓰러지니... ㅋㅋ
한국의 정치 이해관계라 할까요? 안철수의원이 왜 민주당이나 새누리당과 손을 안잡는지...
자기들 당과 손잡으면 부숴버리려고 잔뜩 벼르는 중 아닐까요?
안의원님 입장에선 가만히 있어도 자기들 스스로 쓰러진다고 생각하시는 중?
국제적 경제입김의 힘은 역시 돈입니다! 현금(자금)력이 얼마나 되느냐에 한 국가의 미래가 결정됩니다!
거기엔 국제 정치관계도 작용하고 국제금융(계)과 기업조직간의 이해관계도 필요한 오묘~한 벌집입니다...
빚이 많은 나라는 힘을 못쓰고 빚 없이 현찰박치기를 하는 나라는 목소리가 클 수 밖에 없어요.
이건, 한 가정의 금고에 현금이 얼마나 있으며 예금통장이 얼마나 많은지..와 같은 이치입니다......
빚지고 살면 안됩니다! 당신의 아이들이 주늑들어서 성장통도 심하고 장성하지 못합니다.
유럽연합이나 북미연합의 경제공격에 이길 수 있는(영향을 받지 않는) 산업이 몇가지 있습니다.
. 신생 대체의학,유전자,뇌,인공이식,..
. 컴퓨터.통신.미디어를 접목한 포터블 미니 탈착식 3D 부품산업
. 일회용 또는 사용자 중심의 자동차.보트.비행기 3D 주문생산업(3D 프린팅.주조.밀링산업이 주를 이룸.)
. 개인용이나 산업용 로보트,특수장비
. 심해탐지 해양업,우주탐험 장비
. 우주복,우주도시건축(재료)+디자인
. 에너지 관련 무기화학과 환경친화적 엔지니어링.
. 지질학적 토양관리와 수경제배법, 유기농 작물과 우주농법... 미생물
. 각종 계측.제어기 전문가
. 물리.수학.전기.전자.화학을 한 사람이 전부 수료한 고고학자
보다시피.. 거의 첨단 지식산업입니다.
아래의 나열들은 여러분이 알아서 판단하시라고 올려놓습니다...
* 경제협력 개발기구_OECD(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 삼성 경제연구소
* 여의도 (경제)연구소- 자기들 꼴리는대로 경제전망을 내세웠던 정치당파!(맞은 것이 하나도 없었음.)
* 닐슨 미디어 리서치를 본딴 잡종 '여론'리서치 연구기관들 그리고 트위터와 페이스북
* 편파적으로 돈받고 광고해주는 신문사
* 선량한 기업이 '지하경제'로 숨을 수 밖에 없는 이유= 거미줄에 걸리면 죽으니까.
* 분식회계로 딱 걸린 엔론사태와 '대우' 몰락의 뒷 이야기= 국제정치의 희생양.
분식회계 안하던 기업 없다. 단지 국가에 필요해서 눈감았을 뿐...
해양.우주개발의 명장이었을 대우가 살아있다면 세계 1위의 중공업기업!
* 권력을 잡은 집단의 인기도와 '천안함 사태'의 연관성= 인기도 떨어졌을때.. 묘한 시기적절.
* 상암동 경제특구= 이명박이 서울시장 시절부터 독일과 협력하여 만든 청사진.
(용산개발+코레일 민영화와 연관성 있겠다는 내 생각.
현재 '송도'에 비슷한 일이 벌어지는 중. 무슨 연유인지 최근, 코오롱이 계열사 2개를 송도로 옮겼음.)
* 전투기.무기 수입사업
* 일본.부산 관통 해저터널 사업
* 코레일.수도.인천공항 민영화와 은행들의 유착관계= 날개 없는 뱀이 까마귀와 동침.
* 대운하(4대강).골프장.생수사업과 특정 제계의 유착관계= 이건 국민을 너무 깔보고 한 등신짓.
* 러시아 가스관이냐.. 미국 셰일가스냐.. 딜레마에 빠진 척 하는 집단은?_이미 장기적 수입계약 끝!
* 제계인들의 사업 가치관= " 내 돈으로 사업하는 자는 바보!".. 그럼, 누구의 돈?
* 국민이 맏긴 돈을 함부로 굴리는 나라들은? 어디에 굴리나...= 주식투자
* 힘을 가진자.학자.지식인들의 거짓말들과 협박.횡포 휘둘기
* 농.축.수산업자들은 나라의 봉! 왜일까?- 저들에겐 필요 없는 존재! 머리 아프고 잔돈밖에 안되자나!
(CJ가 죽으면 농사 망한다! 머잖아 대우 꼴로 당한다! 농민들 다 죽는다! 누가 벌였을까.. 민심은 천심..
그리고, 종편이 씹고 방통위.미래창조과학부의 동조로 방송계 퇴출시키려고... 집중공격당하는 중.)
* '폰지사기(Ponzi scheme)'와 최대기록의 메이도프(Bernard Madoff) 사건. (Ponzi scheme List)
* 2008년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거대 금융계(City은행, 벵크 오브 아메리카)의 추락
(이 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자동퇴사(Laid Off)당했음. 다른 금융계도 손을 봤음. 전부 쫄았었음.
연달아 하위조직들인 '저축은행'의 대규모 몰락과 전국적 예금인출사태 발생.)
* 공룡기업의 역사와 미국의 암울한 미래 - 미국과 러시아는 공룡기업과 마피아가 통치하는 나라.
국제 마피아들이 2차대전 후부터 이미 한국에 침을 흘리는 중... 동남아꼴로 당하기 쉬운 형국.
저들은 대규모 M&A와 부동산 투자의 방법으로 야금야금 침투.(북한보다 치사하고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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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신문을 볼때 제일 먼저 살폈던.. '고바우 영감, 표주박, 왈순 아지매, 휴지통'을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