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모교수 초청 하우스컨서트 예배
첫댓글 기타소리와 나즈막한 목소리 그리고 첼로 소리까지 귀와 마음이 호강하는 시간이였습니다. ^^
지금도 들리는 듯 하네요
캬~~ 부럽네요~^^;;ㅎ
김목사님, 반가워요 교회사역으로 바쁘시겠지만 틈틈이 책읽기 바래요
첫댓글 기타소리와 나즈막한 목소리 그리고 첼로 소리까지 귀와 마음이 호강하는 시간이였습니다. ^^
지금도 들리는 듯 하네요
캬~~ 부럽네요~^^;;ㅎ
김목사님, 반가워요 교회사역으로 바쁘시겠지만 틈틈이 책읽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