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가 개발한 공생의학이란?항생의학의 정 반대 이론으로 장내유익균을 강하게 만들어 유해균을 약하게 만드는 전략의 신물질개발에 성공하여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과 천안연암대학에서 닭과 돼지에 항생제 비교시험에서 항생제보다 우수한 것으로 판명되어 항생제대체 기능성사료를 만들어 돼지와 닭, 소에 적용한 결과 항생제로 불가능한 항생제 내성균 슈퍼박테리아에 의한 설사가 단 시간에 해결되고 항생제로 불가능한 바이러스질병(PED, PRRS)으로 폐사율 50%를 1개월 이내 3%로 해결되는가하면 악취와 파리 없는 환경으로 현재 수많은 양돈, 양계농장에서 항생제 보다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자료검색 www.en21.com)
청인 개발이와 같은 결과를 직시하고 식품을 개발하여 3년간 공급한 결과를 이구동성으로 불가사의하다는 평가가 줄을 이었습니다. 앞으로 항생의학이 남긴 부작용을 해결하여 인류를 무병장수의 꿈을 더욱 가속할 계획입니다.
유해균 천적(天敵)세균의 세계도 동물의 세계와 같이 약육강식에 天敵이 있습니다. 세균은 벌과 같이 대사물질을 만들어 적을 제압하는데 유해균은 ‘독소’로 유익균을 제압하고 유익균은 ‘효소’로 유해균을 제압합니다. 장내유익균이 우세하면 치명적인 독소를 만드는 0157;H7도 독소를 만들지 못합니다. 김치유산균은 잇몸과 위에 이상을 만드는 유해균을 억제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SJP유산균은 잇몸과 위장에 이상을 만드는 유해균을 억제함으로 유해균 호랑이라 평가한 것입니다. 어떤 몸에 이상이든 청인을 사용하여 유해균과 전쟁을 시켜 보십시오. 본인의 이론이 사실임을 느낄 것입니다. 본인은 전 국민이 천적이론을 안다면 의료보험 1/4만 납부해도 남는 건강한 국가건설이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世上에 理致는 一理“火엔 火, 冷엔 冷, 세균엔 세균”화상즉시 식용유를 발라주면 금방 화기가 사라지고 상처 없이 치료됩니다. 그러나 화상을 냉으로 풀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동상도 냉으로 풀면 그만인데 화기(火氣)로 풀면 큰일 납니다. 유해균도 항생제로 잡으면 장차 더 심각한 문제를 만듭니다. 세균엔 세균 즉, 유해균을 유익균으로 처방하여 악취 없는 황금색 쾌변을 보십시오. 지칠 줄 모르는 건강을 선사하여 삶의 질이 확 바뀝니다. 한마디로 질병은 건강하지 못해 찾아온 손님입니다. 건강하면 질병은 물러갑니다. 건강하게 만드는 최선의 방법 장내유익균을 건강하게 만들고 소식과 적절한 운동입니다. 특히 모유를 먹을 때 같이 악취 없는 황금색 쾌변을 일평생 유지할 것을 권장합니다.
미 국립보건원에서 5년간 200명의 연구원과 2,000억원의 연구비로 네이처에 발표한 17편의 논문을 피부에 공생하는 세균이 마치 휴전선에서 아군이 적을 지키듯 유해균과 바이러스를 방어하고 있음을 뚱보에게 홀쭉이 분변을 이식한 결과 뚱보가 홀쭉이가 되고 병원에서 치료되지 않은 장염환자 77명에게 건강한 사람의 분변 1차 이식에 70명이 치료되었고 2차 이식에서 6명 치료된 사실을 들어 입증하였습니다. 이는 의학계 스스로 약이 똥보다 못함을 인정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논문은 2005년부터 줄을 잇듯이 세계적인 의학저널을 통해 발표되었고 KBS생로병사의 비밀 208회 ‘장내세균 제3의 장기’ 374회 ‘장을 클린하라’ 448회 ‘장속 유산균이 건강을 지킨다. SBS 스페셜(315회) ’99.9% 멸균의 함정‘ 방송에서 유산균으로 비만, 아토피, 비염, 설사, 변비, 생리통, 잇몸질환, 천식, 감기, 류마티스 심지어 자폐증까지 치료된 사례를 방송하였습니다.
실제로 쓸개나 대장이 없어도 생명에 지방이 없지만 장내세균이 없으면 생명유지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도록 명백히 밝혀졌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제1의 장기인 장내유익균을 생각하지 않고 그동안 방부제와 커피, 항생제를 무분별하게 섭취하여 장내생태계를 황폐화시켜 질병천국이 되었습니다. 황폐화된 장내생태계를 빨리 복원하는 방법, 위산에서 증식되는 슈퍼유산균이 필수입니다. 항생제는 인간이 만든 독소입니다. 생제로 유해균을 잡는 치료방법은 수호천사인 유익균은 죽고 저승사자인 유해균은 슈퍼박테리아가 되어 인류 60%가 멸망할 수 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경고하였습니다. 미 질병통제센터는 슈퍼박테리아로 사망하는 사람이 에이즈보다 많다고 발표하였으며 한국병원에서도 슈퍼박테리아감염환자가 매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토종 슈퍼유산균은 조물주가 만든 생명체입니다. 슈퍼유산균으로 유해균을 잡는 방법은 조물주가 만든 근본의학입니다. 인류를 질병에서 해방시키는 유일한 방법, 항생의학의 정 반대 양생(養生)의학으로 개혁해야 합니다. 그러나 고정관념보다 무서운 적은 없습니다. 수십 년간 항생의학에 세뇌된 의료인의 생각을 바꾸기란 종교를 바꾸라고 설득하는 일 보다 어렵다는 사실을 5년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목숨은 하나입니다. 소비자가 변해야 생명유지가 가능합니다. 소비자가 자신의 질병을 스스로 치료하는 명의가 되어야 국가에 내일이 있다는 생각에 본인은 1억 원의 예산으로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서울에서 발간되는 일간지에 다음과 같이 광고하였습니다. |
박근혜정부 예산이 불필요한 국민행복시대 정책제안 “식품업자는 방부제를 넣어 합법적 불량식품을 만들고 소비자는 불량식품을 먹고 후식으로 장내유익균이 죽는 커피, 과음, 과식을 즐겨 병을 만들면 병원은 항생제로 병을 키워 암환자 100만명시대를 만들어 수술만능으로 유방, 자궁, 쓸개, 대장, 관절 없는 국민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나라가 망하고 있습니다. 항생제, 방부제식품, 커피문화는 장내유익균을 유해균으로 착각한 시대에 안전성이 검증된 것임으로 장내유익균이 쓸개나 대장보다 더 소중한 장기임이 밝혀진지 7년이 경과했으니 하루 빨리 안전성을 재검증하시고 항생의학을 양생의학으로 개혁해야 국가에 내일이 있습니다.” “재벌이 되고 천하를 호령하는 권력도 건강을 잃으면 그만이므로 건강보다 더 소중한 행복은 없습니다. 고기를 잡아주는 부모보다 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치는 부모가 훌륭하듯이 질병을 치료해주는 ‘정책’보다 스스로 치료하는 방법을 가르치면 국민 모두가 스스로 치료하게 됨으로 박대통령님께서 약속하신 4대중증질환 무상진료에도 불구하고 1년 이내 의료재정 1/2절감, 2년이면 2/3가 절감되는 동시에 삶의 질이 향상된 국민행복시대 완성으로 임기이내 건강수명 20세를 늘일 수 있습니다.” 이 광고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2013년 3월 23일 기독교백주년기념관에 모여 養生의학 세미나를 개최하여 정책제안 결의문을 채택하여 청와대에 건의하였습니다. 합법적 불량식품으로 병든 청소년들이 20년 후 노인 4명을 부양해야 합니다. 과연 가능할까요? 국민 모두가 명의가 되어야 국가가 존재합니다. 명의가 되는 방법 교육과 체험입니다. 교재는 본이 저서와 ‘KBS생로병사의 비밀 448회’ ‘SBS스페셜 99.9 멸균의 함정’ 이면 충분하고 토종슈퍼유산균체험은 장생운동교육장에서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니 사장님은 사원들에게,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목사님은 신도들에게, 스님은 불자들에게, 회장님은 회원들에게 구국의 정신으로 생명의 전도사가 되어 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