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비..ㅡ0-/(존칭생략)
드디어 퀴즈지존도 1주년이네..
어떻게 보면 벌써 일년이 되었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그 동안 퀴즈지존에서 꽤 많은 일이 있었지.
뭐 하루하루가 다 그렇듯 그 날도 똑같은 생활의 반복이었어.
한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동생들의 정보를 보다가 팸이라는 것을 알게 된거야.
그런데 더 놀란것은 내 동생 중의 많은 인원이 '퀴즈지존'에 가입되어 있었다는 거였어.
나는 많은 의문을 가졌지.
'퀴즈지존이 어떤 곳이길래 이렇게 많이 가입한 걸까?'
'누가 운영하는 곳일까?'
등등의 의문이 끊이질 않았어.
그래서 호기심에 옆에 있던 동생에게
"퀴즈지존이 뭐하는 곳이야? 좋아?"
하고 물어보니 동생이
"쥐뽕언니가 만든 곳인데 좋아"
라고 말하는 거였어.
새삼 스런 충격이었지.
지롱이가 운영하는 곳인데 나한테는 한마디도 말 안해서 서운한 감도 없지않았어.
그래서 다시 물어봤지.
"카페 주소가 어디야?"
"잠깐만 기다려봐 불러줄께"
"옹.."
"http://cafe.daum.net/noritelfamily 여기야"
"아 알ㄸㄱ"
그리고는 들어와보니까 회원수도 많고 재미있는게 많더라공..
가입하자마자 여기저기 눌러보면서 사람들이 쓴 글도 읽어보고, 하루하루 색다르게 올라오는 [유쾌&상쾌]게시판과 [파워인터뷰]게시판을 읽어봤어.
머 예전에는 이런저런 카페 가입하면서 일주일에 두세번 들어가는게 고작이었는데 퀴즈지존에 가입하고 나서부터는 하루에 한번은 들리게 되더라공..
뭐 묘한 이끌림이라고 해야하나?워어어..ㅡ0ㅡ;;
그런데11
파워인터뷰를 보는데 꼬리말이 많이 달려있어서 나도 달아 보려고 했어.
그런데..그런데..11
'어..왜 이래..ㅡ0ㅡ;;'
내가 본 것은11
[이 게시판에 권한이 없습니다 해당 카페의 운영자에게 어쩌고저쩌고]
라는 글이 뜨잖아..ㅡ0ㅡ;;
눈물을 머금고 지롱이를 기다렸지11
그리고 저녁에 지롱이가 오자마자11
"지롱아 파워인터뷰에 꼬리말이 안써져..ㅠ_ㅠ"
라고 하니까 지롱이의 마법으로..ㅡ0-/
빛을 보게 된거지..^^;
지롱이에게 고맙기도 하고..ㅡ0ㅡ;;
헌데 생각하다보니 내가 유령회원 같았어..
가입하고도 활동은 거의 안했으니;;
그래서 뭐 이런 저런 고민을 하면서 나도 홍보하면서 여기서 도움이 되는 방법이 없을까 했지.
그러다가 떠오른게 노리텔 패치였어.
요즘에는 활동이 저조하지만 그때는 혼자 열이 올라서 이것저것 하면서 뜯어고쳤지.
뭐 사람들이 재미있게 써주는 걸 보면서 혼자 좋아하기도 하고 했지만..(쥑일 몽텔영자늠들 다 막아버렸엌ㅠ_ㅠ)
덕분에 잊고있었던 것을 지존에 가입하면서 많은 걸 얻은것 같았어.
오래전에는 벽뚫기를 만들려고 했다가 한때 포기를 했었거든.
그래도 한번 올려본다는 생각으로 몇날며칠 고생하다가 성공했을때의 기분이란..으흐흐흐흐..ㅡㅠㅡ
그덕에 많은 자신감도 되찾고..^^
이제 거의 갈때까지 가서 더 레벨업을 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요즘 무기력증때문에 빈둥빈둥..
그런데 이렇게 지내다 보니 하루에 한번은 들리지 않으면 궁금함을 참지 못하는 카페중 하나가 되어버렸어.
익스를 실행하면 가장 먼저 오는 곳이 여기니까 말야..
통 도움이 되지 못해서 지존의 많은 사람들과 지롱이에게 미안하지만 정식멤버도 아닌 블마에게 잘 대해줘서 고마워.
이제 내가 언제까지 노리텔을 하고, 또 이렇게 카페에 올 수 있을 지는 모르지만 말야..
지금까지의 수많은 추억과 행복, 기쁨, 슬픔을 서로 나누었던 지존카페의 모든 사람들과 지롱이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고..^^
언제까지라도 이 카페가 영원하길 바라며, ★몽텔이 사라지더라도 카페만은 영원히 남아서 항상 모두 함께 추억을 같이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
조잡한 글이지만 여기까지 읽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만 줄일께..
그럼 이만..(_ _)
[TWBM올림]
[晥爛別裏 - 無眞]
첫댓글 오오 당첨대셔따길랭 봤는데 -.-; 무지 감동적인듯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