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건축 기행 (여행자료)
1. 도리아식 건축/파르테논 신전(그.아테네): 그리스 문명 최고의 유적 아크로폴리스광장에 있는 신전으로 인류 최고의 건축으로 평가, 도시여신인 파르테노스에게 바쳐졌으며 석재는 아테네 부근 산에서 채석, 조각가 피아디스에 의해 건축, 1687년엔 터키군의 탄약고로도 사용됨. 앞면 8개 옆면 17개의 기둥으로 엄격한 질서 속에 완벽한 비례와 통일감을 실현.
페르시아와의 전쟁에서 그리스의 승리를 이끈 아테네의 지도자 페리클레스는 전쟁때 파괴된 아크로폴리스를 재건. 오늘날은 프로필라에아, 파르테논신전, 니케신전, 엘렉테이온신전만 남아있다. 아크로폴리스는 해발156m의 석회암바위산위에 동서270m 남북150m크기로 되어 있다.
2. 로마네스크식 건축/피사의 대성당과 종탑(이.피사): 성당은 갈릴레오가 중력실험을 한 종탑과 세례당 사이에 위치하고 어느 로마네스크 건축보다도 장엄하고 화려하다.
사탑 높이는 58.4m로 8층이다. 기단이 남쪽으로 5.5도 기울어짐. 1173년 시공된 탑은 시공중 기저 토양, 지하수 등 요인으로 불안정하여 건설이 중지되었다가 200년이 지난 1370년 완공. 탑을 안정시키는 작업이 진행중.
3. 고딕식 건축/웨스트민스트사원(영.런던): 에드워드왕이 건립, 영국 역대왕의 대관식과 왕실결혼식이 거행되는 곳, 고딕양식의 대표건물인 사원의 내부 스테인드글래스와 벽과 천정의 조각이 장관이다. 건물내에서 특히 관심을 끄는 것은 시인 코너인데 켄터베리 이야기를 써서 불멸의 명성을 얻은 초서를 위시하여 브라운잉, 테니슨, 롱펠로우, 워즈워스, 블레이크, 셀리, 키츠, 엘리어트, 디킨스 등 수만은 시인의 묘가 있다.
#각국 관광 코스 중엔 유명인의 묘지나 역사 깊은 묘역들이 있다.
•로마의 까따꼼베: 초기기독교인 공동묘지. 지하갱도 전장이900km
•빤떼온(로마): 엠마뉴엘2세, 움베르또1세, 라파엘로
•싼타크로체 교회(피렌체): 미켈란젤로, 갈릴레이, 마키아벨리, 로시니
•파리의 빤떼온: 볼테르, 루소, 에밀졸라, 빅토르유고, 퀴리부인
•몽빠르나스공동묘지(파리): 보들레르, 모파쌍, 사르트르, 보봐르
•몽마르트묘지(파리): 베를리오즈, 드가, 스탕달, 에밀졸라, 하이네
•페르라세즈묘지(파리): 발자크, 푸르스트, 쇼팽, 모딜리아니, 비제, 오스카와일드
4. (고) 노트르담 성당(불.파리):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로 나폴레옹의
대관식이 거행되고, 빅토르위고의 노트르담의 곱추의 배경으로 알려짐.
특히 건물내부의 스테인드글라스인 (장미의 창)은 레요낭 양식의대표적
걸작으로 장드셀의 작품. 눈부시게 현란한 직경 13m의 유리창은
수만근이나 되는 스테인드글라스의 무게를 잊게하고 수백개의 다양한
색의 장미꽃은 단순히 영롱한 색의 스크린으로 착각케한다. 700년간
부서지지않고 아름다움을 유지.
5. (고) 쾰른 성당(독.쾰른): 쾰른은 예전엔 콜로냐로 불린 로마의 옛식민지.
대주교 콘라토가 자신의 권세를 과시하기 위해 세운 고딕건물.
6. 르네상스식 건축/대성당돔(이.피렌체): 르네상스의 발상지인 피렌체의 상징 건물, 성당 이름은 꽂의 성모교회를 의미, 르네상스 건축의 선구자 부루넬레스키가 설계하고 170년만에 완성, 미켈란젤로의 걸작 피에타가 있다. 건물의 흰색과 녹색과 붉은색의 대리석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조화되어 외관이 장엄하면서도 기하학적인 아름다움이 돋보인다는 평.
성당옆에있는 싼죠반니세레당은 단테가 세례를 받은곳이다. 성당입구에는 3개의 청동문이 있는데 그중 로렌쪼 기베르띠가 28년걸려 만든 (천국의 문)은 미켈란젤로도 극찬한 걸작.
성당과 함께있는 84m의 지오또의 종탑은 단테의 신곡에도 등장하는 명소.
200여년전 괴테가 이태리여행을 하며 피렌체에 단 4시간만 체류했다는 여행기는 나의 의문을 자아낸다.
7. (르) 산피에르트 성당(이.로마): 브라만테의 주도로 건축이 시작되어 라파엘로와 미켈란젤로까지 거침. 성당 안에는 미케란젤로의 걸작 피에타와 명조각가 베르니니의 청동기둥이 있고 성당안 지하 무덤엔 베드로 무덤이 안치됨.
피에타는 젊은 어머니 마리아가 죽은 아들 예수를 무릎에 않고 경건함과 측은한 동정심을 가지고 내려다 보는 대리석조각상. 피에타란 말은 경건과 측은을 의미.
성당좌측에 명실공히 세계최고의 박물관이라는 바티칸박물관이 있다.
특히 시스티나 성당안에는 미켈란젤로의 필생의 역작인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이 있다.
시스티나성당의 천정벽화인 (천지창조)는 로마교황 율리우스의 명에 의해
1512년 4년간의 작업끝에 완성. 그림주제는 세상을 창조한 하나님이
그를 거역한 인간을 벌한다는 구약성서의 설화. 9개 장면으로 구성되는데
술에취한 노아, 대홍수,노아의 제사, 인간의 타락, 이브의 창조, 아담의
창조, 바다와 육지의 분리, 해와 달과 별들의 창조, 빛과 어둠의 분리등임.
(최후의 심판)은 60대 노장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성당의 제단뒤 전체의
벽에 7년의 세월에 걸쳐 그린 인류의 고귀한 문화유산. 이 걸작은 천국에
대한 인간의 갈망과 지옥의 공포를 생생하게 표현.
8. 바로크식 건축/벨사이유궁전(불.파리): 파리 외각에 위치, 태양왕 루이14세가 1661년 시작해서 50년만에 건립, 부르봉 왕조의 화려한 역사가 깃든 곳.
거울방과 아름다운 정원이 인상적. 임금님의 허영심이 나라의 재정을 파산으로 몰아 넣었지만 그덕에 세계는 어처구니 없이 많은 돈을 들인 장려한 대건축물을 하나 갖게 되었다고.
9. (바) 세인트폴 성당(영.런던): 크리스토퍼렌이 설계한 런던을 대표하는 성당. 넬슨, 웰링턴등의 납골당이 있다.
10. 클래식 건축/개선문(불.파리): 나폴레옹이 1805년 독.이등 연합군과 전쟁에서 승리한 오스테를리츠 전투를 기념하여 건립, 높이50m 너비45m이며 벽에는 공을 세운 600명에 이르는 장군 이름이 새겨짐. 개선문의 각면에는 1792년의 출발, 저항, 평화, 1810년의 승리 등 나폴레옹군의 전투와 승리의 장면을 묘사한 조각품으로 장식되어 있다. 개선문 앞의 상제리제 거리에는 레마르크의 소설 개선문에 나오는 카페 푸케가 있다.
11. (클) 국회 의사당(영.런던): 1100개의 방을 가진 거대한 건물로 원래는 웨스트민스터 궁전이었다. 배리경이 설계.
12. 비잔틴 건축/소피아성당(터.이스탄불): 로마가 한때 수도였던 콘스탄티노풀(현이스탄불)에 상징으로 건설한 비잔틴 미술의 최고 걸작품, 유스티아누스 황제가 5년만에 건축, 직경30m에 달하는 중심공간인 돔은 인간과 신의 공간 천상의 세계라는 상징을 의미.
성당의 건축적 탁월성으로 흘러넘치는 빛위에 놓인 돔의 하단부에 있는 40개의 창문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냄에 있다. 건물에서 빛은 물질적인 것을 추상하고 영적인 환영으로 병형해 건물의 물질적 실체를 비실체화하고 있다.
세계 7대 불가사의중 하나.
13. (비) 바실리 성당(러.모스크바): 러시아제국의 이반 대제가 200여년간 이곳에 군림한 몽골족 한(汗)을 굴복시킨 기념으로 건축가 바르마와 포스닉에 명하여 1561년에 건축. 모스크바 사원건축의 상징. 8개 첨탑들이 47m높이의 양파머리 첨탑을 에워싸 불균형의 조화를 이끌어냄.
사원내부의 비잔틴 장식미술의 화사함은 물론, 외부 모양이 다른 8개의 탑 하나하나가 빛을 받아 드러나면서 수십 수백가지의 모습으로 변주되는 성의 야경은 미의 극치를 표상. 성당이 너무 아름다워 놀란나머지 다시 이런 아름다운 건축물을 만들수 없도록 설계자의 눈을 뽑아버렸다고.
14. 데까당스 산물/노이슈벤슈타인성(독.퓌센): 유럽전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 로만틱가도의 종점인 퓌센의 알프스 자락에 위치, 건물내부의 문손잡이와 수도꼭지등 대부분의 실내장식이 백조모양을 나타내 백조의 성이라 불린다. 바그너에 심취했던 루트비히2세가 바그너오페라 로엔그린중 백조의 전설을 모티브로 건축, LA 디즈니랜드의 상징 건물은 이 성을 모방한 것임.
#로만틱가도: 뷔츠부르크에서 시작해 로텐부르크 아우크스부르크 슈반가우 퓌센으로 이어지는 길로 과거 이길을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면 로마와 닿는다고해 붙여진 이름. 길옆으로 펼쳐지는 목가적 풍경과 유서깊은 중세풍 건축물이 곳곳에 있어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15. (기) 싸그라다파밀리아 성당(스.바로셀로나): 건축의 시인이라 불리는 가우디의 작품으로 1882년 네오고딕양식으로 시작되어 이슬람과 초현실주의 양식이 가미되고 아직도 미완성인 건물.
우리가 세계여행을 하면서 무엇보다도 기억에 남는 것은 주요 도시의 유명한 건축물들이다. 이들은 대부분 신전이나 성당등 교회 건물이며 왕궁이나 성도 많다. 해외여행에서 이들 건물앞에 서면 그의 웅장하고 미려한 외형미에 크게 감탄하면서도 건물의 역사에 대해서는 잘모르거나 시간이 지나면 아예 기억속에서 잊혀진다. 그러므로 여행전에 유명건물에 대해 연구하고 현장에서 주의깊게 확인해보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이들 건축물은 보통 수십년에서 수백년에 걸쳐 완성된 것들이 많고 건축물의 외형미는 물론 내부장식은 미의 극치를 보여주어 인간의 미적 창조능력에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교회건물들은 왜 그와같이 웅장하게 건축되었을까. 신전이나 성당들은 신의 위대성과 인간의 왜소함 사이의 대비를 절실하게 느끼게하고, 교황이나 군주같은 권력자들이 자신의 우월함을 과시하기 위해서 최대한 거대하게, 최대한 높게하려는 의도로 지어졌다고 한다. 유럽도시를 돌아보면 신전이나 성당이 다른 건축물보다 웅장하게 우뚝서 있음을 볼수있는데 이 건축물들은 종교의 권력이 세속의 권력보다 컷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건축이란 인간의 여러가지 생활을 담기위한 기술구조 및 기능을 수단으로 하여 이루어지는 공간예술이다. 건축의 본질은 쾌적하고도 안전한 생활의 영위를 위한 기술적인 전개와 함께 공간자체가 예술적인 감흥을 가진 창조성을 의미한다. 건축은 공공예술의 성격을 가지므로 항시 사회문화적인 존재로서 인식되었다.
1. 그리스 건축 : 그리스에서 풍부하게 생산되는 대리석은 아름다움 표현에 알맞은 재료로 세련된 형태미를 탄생.
도리아식(아테네의 파르테논신전), 이오니아식(아테네의 에렉테이온신전), 코린트식(아테네의 올림피에이온신전, 로마의 판테온신전)이 있다. 건축의 규범하에서 발전되고 이 규범의 변화는 엄격함, 선명한 아름다움, 화려한 섬세성등으로 일련의 형태를 나타냄.
그리스를 제외한 서방의 로마카톨릭권에서 교회의 건축양식은 시대순으로 4~5세기의 바실리카식→10~12세기의 로마네스크식→13~15세기의 고딕식→15세기의 르네상스식→17~18세기의 바로크식으로 변천→18세기의 클래식(신고전주의)
2. 로마네스크식 건축 : 로마가 475년 이래 12세기 말까지 이르는 사이에 로마예술을 기초로하여 발전시켰으며 유럽 전지역에서 형성된 건축으로 후에 고딕식으로 변화함.
(특징) 종탑은 로마네스크 건축에서 창안된 것으로 본당과는 분리시켜 세워지는 것이 특징. 건축의 중요한 요소인 아치는 역사에서 가장 획기적인 발명으로 평가되고 후에 돔과 원통 볼트로 발전됨.
(대표적 건물) 피사의성당 종탑 세례당, 드럼대성당(영)
3. 고딕식 건축 : 오늘날 유럽관광에서 흔히 찾는 명소들은 고딕식 건물이 많으며 교회 수도원 왕후의 성 중세도시의 위엄을 자랑하는 관청건물 부유한 시민저택에 이르기까지 매우 넓게 퍼져있다. 로마네스크식의 발전형태로 13세기 북부 프랑스에서 탄생. 교회건축의 정수이며 역사상 가장 훌륭한 종교건축중 하나로 엄숙하고 장중한 인상을 준다.
(특징) 건물머리쪽의 뾰족한 첨두아취 러브볼트 아취형부벽이 특징이며 장식적 효과로 색유리(스테인드글래스)는 경건한 분위기를 풍긴다.
(대표적 건물) 노트르담사원(파리),샤르트르성당(파리), 루앙성당(불.루앙), 웨스트민스트사원(런던), 솔즈베리성당(영.솔즈베리),켄터베리성당(영.켄터베리),케임브리지대킹스칼리지교회(영.케임브리지),쾰른성당(독.쾰른),산타크로체성당(이.피렌체),밀라노성당(이.밀라노),세고비아성당(스페인),베기오궁전(스페인)
4. 르네상스식 건축 : 이태리에서 고딕식을 정면으로 부정하면서 탄생. 중세의 천편일율적 표현과 비현실적인 수법을 거부하며 고전의 형식미를 다시 회고 부활하는 방향으로 발전.
(특징) 이념은 가장 합리적인 건축공간이 가장 아름다운 것. 장식이 많은 고딕식의 첨두아치 대신 단순 명쾌한 정원아치(정확한 반원)와 직선이 존중됨.
(대표적 건물) 피렌체대성당돔(이,피렌체),성로렌초성당(피렌체), 메디치궁전(피렌체), 카피톨(로마), 산피에르트성당(로마), 루브르궁전(파리), 엘에스코리알궁전(마드리드)
5. 바로크식 건축 : 17세기 이태리에서 탄생하여 교회 궁전 저택 분수조각에까지 발전. 오스트리아 남부독일 스페인에서 유행. 17~18세기의 반동개혁과 전제정치에 의하여 과거 어느때 보다도 활발하고 성대한 문화활동의 결과로 탄생.
(특징) 르네상스에 비해 스케일이 크고 전체나 부분 취급이 양감적이고 감각적임.조각적이어서 강렬한 인상을 주며 호방하고 과장된 설계 복잡한 양식의 기교를 나타냄.
(대표적 건물) 벨사이유궁전(파리), 루브르궁전동쪽정면(파리), 성폴대성당(런던), 트래비분수(로마)
6. 로코코식 건축 : 18세기 프랑스 루이15세 치세기에 탄생. 조화를 존중하는 프랑스인의 미의식이 극단적인 바로크식을 받아들일수 없었으므로 바로크에 대한 저항으로 로코코식이 탄생.
(특징) 조용하고 관능적인 우아함에 있음. 강요하는 듯 한 것 과장된 것 힘찬 느낌과 양감을 과시하는 것은 모두 품위가 없다고 해서 배척됨. 교회건축보다는 귀족이나 부유한 시민저택 왕후의 궁전건축에서 유행됨.
(대표적 건물) 호프부르크궁전(빈), 옛지덴츠극장(뮨헨), 쉔브룬궁전 내부장식과 가구(빈)
7. 클래식 건축(신 고전주의) : 1750~1830 불란서에서는 바로크를 악취미로 부정하고 로코코의 퇴폐적인 관능취미도 한물가면서 조화를 이룬 힘찬 아름다움을 이상으로 하는 고전주의 사조가 일어남으로써 건축에서 제2의 클래식양식이 성행. 19세기 산업혁명등 자본주의 발달에 부응 의사당 은행 극장 박물관 도서관 국가적인 기념관등 건축에 사용.
(특징) 외면적으로 그리스 로마풍의 디자인을 채택하고 장대한 규모로하여 건축물이 내포하는 권위의 상징을 표현코저 함.
(대표적 건물) 개선문(파리), 오페라하우스(파리), 빵테온(파리), 마드렌느사원(파리),대영박물관정면(런던), 버킹엄궁전(런던),국회의사당(런던),브란델부르크문(베를린).
8. 비잔틴 미술의 최고 걸작품이라는 6세기의 소피아성당(이스탄불)과 역시 비잔틴양식으로 러시아건축 최고 걸작이라는 성바씰리사원(모스크바), 19세기 산업사회 데까당스풍토에서 건축된 노이슈벤슈타인성(독.퓨센)과 프리스타일의 밴프프린스호텔(카)과 같은 명건축이 탄생했고, 모던이즘건축의 선구자인 가우디가 설계한 싸그라다 파밀리아성당(바로셀로나)은 현대건축에 많은 영향을 미침. 현대건축의 거장 미국의 로이드라이트가 설계한 구겐하임미술관(NY)은 지금까지도 건축논쟁의 대상이 되는 20세기의 대표적 작품.
천년에 걸쳐 건축의 역사가 모여 이루어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공간이라는 베네치아의 산마르코광장(1176성당, 1180종각, 1300두깔레궁, 1520시청건립)은 비잔틴문명과 서구문명의 종합판.
※주: 도(도리아식), 이(이오니아식), 코(코린트식), 로(로마네스크식),
고(고딕식), 르(르네상스식), 바(바로크식), 로코(로코코식),
클(클래식), 비(비잔틴식), 이슬(이슬람), 기(기타)
국가별 명건축
첫댓글 건축은 예술의 극치라고 하는데 정말 놀라운 걸작들이네요. 이렇게 모든 부분에 해박하니 하이 레벨의 관광 안내를 해도 되겠네요. 많이 배우고 건축을 바라보게 되어 감사해요.
귀한 자료 올려주신 용기님께 감사드립니다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