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있는 꿈을 꿨습니다. 꿈에서도 현실속에 제가 사는 집과 제가 자고 있는 방에서 자고 있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창문이 있는 작은 창고에서 개미인지.. 벌레인지.. 개미들인거 같았어요 개미들이 정말 수도 없이 쏟아져서 나와서 제가 자고 있던 방을 가득 채웠습니다. 끝도 없이 계속 나오더군요 꿈속에서 자다 일어나서 제 몸을 보니 물린 자국이 온 몸 빽뺵이 있더군요 놀라서 잠에서 깼습니다. 좋지 않은 꿈 같은데..
지금 저는 취업을 준비하고 있구요.. 이번주말까지 한 회사에 입사지원할껍니다. 올해 말에 결혼도 할것 같아요..양가집안에서 이야기 나와서 인사 드리는 단계구요 어떤 뜻인지 풀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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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ㅎ 선생님 께서 하신 무상 보시!!!!!그렇군요 ^^*~~~ 그네글자에 참 많은걸 생각 게 합니다^^*~~~늘 좋은 일만 있길바랍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네~~~ 알겠습니다..
명쾌한 해석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