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뉴스에 보니 코로나19의 확진자가 한자리 수로 줄었다고 합니다. 아주 반가운 소식이고 대한민국 모든 국민과 정부의 땀의 결실이라고 봅니다....세계가 주목하고 찬사를 보내는 이 기적 같은 성과로 대한민국은 영원히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2009년 신종플루가 대 유행할때 인체에 직접 붙여서 체온변화를 색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붙이는 체온계인 "퓨리밴드"를 개발하여 환자는 물론 일반인에게 공금하여 큰 호응을 얻은바 있습니다.
그 뿐아니라 2010년 4월에는 이 퓨리밴드가 식약처로 부터 정식 의료기기 제조업허가와 득하였으며 일반판매용 4각제품과 단체용(덕용)원형제품의 품목신고 및 승인을 득함으로 인해 좀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발명특허출원제품인 이 퓨리밴드는 국내 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 그 이유는 사용이 간편하고 일반 체온계와 달리 피부에 붙여 놓기만하면 실시간으로 체온의 변화를 자가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때문입니다.
특히 체온 변화가 심한 어린이나 시력이 약하여 체온계의 눈금을 읽기 어려우신 어르신들깨서 색깔의 변화로만 체온을 알 수있으므로 아주 편리하다고 하십니다. 이번 신종바이러서인 코로나19의 경우 열을 동반하는 특이 있는 만큼 국내 각
지방자치단체 시민의 안전보호, 또는 어린이 캠프전문기관과 연수원 등 많은 인원의 건강관리를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수차례 언론에서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저희 회사 퓨리밴드는 피부에 붙여 놓았을때 35℃이하의 저체온에서는 갈색, 36.5℃정상체온에서는 녹색,
37.5℃이상 고열에서는 노란색을 나타내는 허가명 "색조 표시식 체온계"입니다.
이제 체온계 휴대하려 애쓰지 마시고 외출할때나 잠잘때나 붙여만 놓으세요. 실시간으로 체온변화를 알려 줍니다.
이런 분들께 특히 좋습니다.
1. 체온변화가 심한 유아 또는 어린이(아기가 발열로 인해 해열제를 투여할때 해열이 되고 있는지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2. 약시 또는 노안으로 시력이 약하신 어르신들( 깨알 같이 작은 체온계의 눈금이나 숫자를 읽으려 애쓰실 필요 없이 색상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3. 단체 캠프 연수생( 수없이 많은 인원을 일일이 체온을 체크하는것은 아주 힘든 일일것이며 그냥 눈에 잘 띠는 신체부위에 전 인원 1장씩만 붙여 놓으면 육안으로 발열의심 환자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4. 유치원, 학교( 등교시에 귀체온계를 일일이 들여대지 않아도 붙이는 체온계의 색상만 확인하면 되므로 편리합니다.)
5. 서비스 업종의 직원( 퓨리밴드를 부착하고 근무하면 찾아오시는 고객들께 신뢰를 줄 수 있어서 영업에 도움이 됩니다.)
6. 군부대 장병들의 발열성 질환 관리(항상 함께 생활하는 군부대 속성상 한사람이 발병되면 급속히 전염이 될 수 있으므로 퓨래밴드로 조기에 질병을 진압합니다.)
7. 응용도 가능합니다.(아기의 젖병에도 붙여사용하면 체온과 같은 따뜻한 온도를 맞추어 아기에게 수유할 수있습니다. 아기 목욕용 욕조에 사용할 경우 물의 온도를 알 수 있습니다. 샤워기 또는 수도꼭지에도 붙여놓으면 적정온도를 알 수있습니다.
앞으로도 퓨리밴드와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 나갑시다.
붙이는 체온계 퓨리밴드 (제품 문의 : 041-541-3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