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란다...소개...-_-

1. 거주지? 집 2. 고향? 광주 3. 생일? 5월 3일 4. 가족관계? 좋은 관계. 아버지 어머니 나 동생 5. 이름과 뜻? 조지웅 [알면 이렇게 가만히 있겠냐] 6. 종교? 무교 7. 태몽? 몰라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168cm 52kg 시력 - 2.0/ 2.0 9. 혈액형? B형 10. 신체적인 특징은? 머리카락이...지 맘대로 휜다...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그리 잘생긴것도 아니고..못생긴것도 아니고...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눈 밑에 점 13 IQ? 240 ~ 1000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모자쓰고 나간다...특별한거 없음. 15. 별명?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17. 나의 좌우명은? 해바라기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무념무상 , 일격필살 등...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없다...있나? [아햏햏]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악[惡]한 편. 고치려고 노력中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최근에는 욕만 늘었을뿐 좀 낫다고.. 22. 나의 매력은? 없음. 23. 나의 장점은? 집중력이 보기보다 높다 , 높은 탐구력 24. 나의 단점은? 신체 [손목 , 발등]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모르겠다. 26. 나의 특기는? 없음. 27. 나의 취미는? 없음. 28. 무서워 하는것들? 귀신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비밀이다. 30. 갖고 싶은 직업은? 부자 [되도록 성격까지 성공한놈] 31. 갖고 싶은 이유는? 좋아하는 누나랑 같이 살라공...ㅋ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루로우니 켄신 , 아사쿠라 요우 , 보아 33. 존경하는 이유는? 켄신과 요우는 멋있어서...[만화책 인물] 보아냥 자기 꿈을 마음데로 펼치는게 좋아서... 34. 한달의 독서량? 대략 20권 정도 35. 여자친구 ? 아직 사귈생각 없다 36. 핸드폰? 가지고 싶다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없음.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Random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오래된건데 최근에 나온것처럼 깨끗하고 최근에 나온것이랑 비교가 안되게 좋다[XP꺼져라다...]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2학년때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방학기간만 8시간 42. 한달 전화 요금은? 정액제때문에 많이 나오지는 않는다. 43. 분당 평균 타수는? 420타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성인메일밖에 안온다.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많다.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전지현 + 보아 + 유진 + 나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멋있게 보일려고 애쓰고 잘생겼다고 쌩치고 함부러 맞짱까자고 하다가 지가 얻어맞는놈. 깝치는놈 48. 애완동물(유/무) 무 49. 결혼은 언제? 군대 갔다와서 26때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부인 , 나 , 아들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폐인생활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자는거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없음.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몰라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여름 아침 토 , 일요일 겨울 낮 , 저녁 금 ,토요일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아직은 돈 함부러 쓰지 않는편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검정 [많이 물들었음] 59. 비가 오면 기분은? 시원 60. 즐겨듣는 음악은? Random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뇌충이가 하는 음악 빼고 다 좋음 62.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탬버린 , 캐스터네츠 등등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없음.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Mp3에 있는 모든 음악들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아는 여자얘들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대략 99이상 밖에 안나온다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No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없음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침대 구석에서 잔다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시끄럽다.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일주일에 6번 먹고도 산다. 72. 즐거먹는 식단은? 다 먹는다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중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있다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비싼거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화를 못참는편 [Mind Contral]이 되지않아 순간적으로 하나 부순다.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웃는것 밖에 기억 안난다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친구가 별로 없어서...문제푼다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뒤를 쳐다본다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No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별로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가고 싶어라 한다...3개월동안 일본에서 내가 좋아하는 누나랑 있을 생각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소식이 늦기때문에 좀 늦게 가는 편 하지만 도와주고 싶다.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그런덴 어른이 되면 갈꺼다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없다.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전화 안올때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밤에서 새벽까지 친구들하고 놀때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비밀이다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지갑 90. 옷은 1년에 몇 벌이나 사시는지? 교복이 있는데 무슨 옷은...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D-day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지 맘이다 내 앞에서만 안피면 된다.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지 맘이다 내 앞에서만 안피면 된다. 94. 좋아하는 운동? 각종 운동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모르겠다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안가봤다.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돈이 아깝다 98. 좋아하는 음식? 다 좋아함 99. 싫어하는 음식? 없음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술하고 담배는 안피울 것이다 , 게토레이 101. 좋아하는 과목은? 영어 102. 싫어하는 과목은? 수학..수학을 좋아해야되는데..T^T 103. 좋아하는 노래? 내 Mp3에 있는 노래들 104. 좋아하는 시? 없음 105. 좋아하는 꽃? 장미 106. 좋아하는 숫자? 1000000000 107. 좋아하는 동물? 올빼미 108. 좋아하는 색? 검정[이미 물들었으니...] 109. 좋아하는 의상? 세미힙합 , 캐쥬얼 110.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루로우니 켄신 111. 좋아하는 오락? K.O.F. , 스타 112. 좋아하는 TV 프로? 현재 없는듯...아마 <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CU@BATTLE.NET">CU@BATTLE.NET</a> 113. 갖고싶은 자동차? 자동차 보다 오토바이가 더 좋다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전지현 + 보아 + 유진 + 나 115.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조정린 + 박한별 + 내친구 XX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전지현 + 보아 + 유진 + MP3에 있는 가수들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에이브릴 라빈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김선종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모른다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전지현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7:40분 정도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모르겠다.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맨날한다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모른다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모른다.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합기도...[별 도움은 안된다]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비밀이다. 128. 잘 하는 요리는? 비밀이다.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귀하게 자라서 모르겠다.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싸웠던일 지금 생각하면 쪽팔리고 미안 하게 생각된다.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모른다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문구점 간다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 놈 죽여버리고 싶다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취하는 인간들 싫다...여자 빼고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없다. 136. 주량은? 모른다.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있다면 언제? 없다.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그럴일은 없다 139. 술버릇은? 설마..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없을것이다.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너네집 통장에서 빼간다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모른다 143. 좋아하는 안주는? 모른다 144. 추천하고싶은 술집은? 모른다 145. 하루 평균 흡연량? 안핀다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검객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친구들 148. 만득이 시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귀신을 무서워하는 편이라...씹는다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 장을 주웠다면? "아이쿠! 저런...내돈이 떨 어졌네!"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부모님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많을것이다. 152. 아침에 깨어나 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만져본다...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그럴일은 없다.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미래/ 예식장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알려주고 싶지 않 다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정부에 조금 주고 어려운 사람주고 용감한 사람에게 기부 남는건 부모님 효도할때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사이코다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있겠다.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이 무엇일거 같은지? 귀신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필요없다. 내힘으로 돈 번다 .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혼자해라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공중화장실 안간다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사진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새로운 삶을 산다 166. 세가지 소원을 빌 수 있다면? (소원 백가지 들어주기 없음~!) 소원 천가지 들어주세요 , 백원만 주세요 , 공부 잘하게 해주세요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그럴일은 없다.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다 가본다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친구들이 없다면 내가 살 이유도 없다. 170. 기뻤던 일? 진정으로 기뻤던일은 없던것 같다 171. 슬펐던 일? 비밀이다. 172. 죽을뻔한 기억? 곧 있을것이다. 173. 아쉬웠던 순간? 많다.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눈물이 아주 많다. 보기보다 예민하고 소심이다...[부모님 , 선생님 밖에 모른다]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도박은 하지 않는다.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그런일이 있었으면 좋겠다...자기 스스로 자기가 멋잇게 생겼다고 말한자는 철없는것과 동시에 세상이 얼마나 넗은가...또 싸움가지고 멋있었다고 말한놈들 에게 1:1 신청하고 싶다...[진심이다]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많다...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맨날 179. 비가 오면 생각나는 일... 추억...? 없었던것 같다... 180. 첫사랑은 언제? 아직 안해봤다...진짜 첫사랑이 무었인지 알고싶다.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어디서? 비밀이다.. 182. 첫키스의 느낌? 無느낌...괜히 했다는 실망과 동시에 내 인생에 가장 문제되는 일 183.감명 깊은영화? 배틀로얄 ,엽기적인 그녀 등 많다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배틀로얄 185. 감명 깊었던 책? 많았다. 186. 나의 수집품? 비밀이다..결혼하면 알게 될 것이다.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많다... 188. 지금 소중한 사람? 부모님 189. 소중한 물건? 비밀이다. 190. 재산 목록 1호? 이것또한 비밀이다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올빼미 , 오토바이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올빼미 , 오토바이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알수없다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연필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올빼미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 일이 있다면? 너무 많다...다음에 밝힐 생각중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없다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조금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통일은 당연한것...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당신 잘때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없다.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대통령 귀찮다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 분이나 걸리는지? 지 맘이다 204. 학생이 나쁜 점 없다...있을리가 없다... 205. 학생이 좋은 점 추억을 만들수있다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치과다...왜?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겁이 많아서...못한다 208. 벼락공부 타입? 벼락치기는 니 동생이랑 해라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많은 친구들과 노는것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오명을 벗은것...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없다.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없다. 213. 학교의 분위기는? 좋다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채팅은 해봣다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한번 하고싶은거였다.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차라리 수업받는게 너무 편하다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고등학생 전용이라 빌릴수 있을지...[급식실에서 3층]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책상에다 써놓기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많다...헤아릴수 없다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조금 221.학교의 정의를내린다면? 정의는 로켓단에게 맞겨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어린나이에 이런생각 하기 싫다,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모른다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순결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그거 있잖아...극...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운명일까? Feel 꽃히면 운명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있다...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 중에 누가 좋은지? 만나면서 정이 드는것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 쪽을 택할것인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밝히기 어렵다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이성이랑 동성이랑 다를게 뭐 있나? 다 똑같은 친구다.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좀 많은편인것 같다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없을듯..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아직 없다.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누나가 있긴한데...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냅 둔다... 237. 약속장소에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친구들이 없는 관계로 모른다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기분은? 별로다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질투의 화신 , 악의 마왕이 나다..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아무나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그럴일은 없다...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보내주는게 낫다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우정이 좋다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우정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놀았나? 모르겠다. 246.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난 하루면 끝난다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보고싶네요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남자의 본능을 씹고 여자를 지키고 싶다.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 때 해주고픈 말은? 보기좋다.. 250. 통신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배신, 미움/ 순수함 251. 이곳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편안함 / 없음 252. 통신에서 자주가는 메뉴? 아햏햏 253. 지금 이용하고 있는 곳 외에 이용하는 다른 통신망이 있다면? 국가 비밀 통신망 254. 이곳에서 가장 친한 회원은? 없을듯 255. 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들을 나열해 본다면? 나다운 아이디가 없는듯 256. 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생각중이다 257. 이곳에 들어와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6학년 생각 258. 지금까지 여기에들어와서 뒤집어지게 웃겼던 때? 그걸 얼굴이라고 올렸을때 259. 살면서 가장기억에남는 사람? 가족 260. 한번쯤 다시 만나보고싶은 사람? 많다 261. 가장 해보구 싶은 번개모임? 없음 262. 부담없이 술사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좋아하는 XX누나 263. 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사람은? 친구 264. 힘들때 생각나는 사람은? 많음. 265.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인터넷이라는 거대 생물체 266. 자신의 인간관게에대해? 최근엔 많이 좋아진편 267. 내가 만일 태통령이 된다면? 대통령 되기싫다...삽질할까?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내 자신은 내가 잘 안다.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비밀 27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비밀이다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없다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사람 2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른다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99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부자다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알려줄수 없다.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일본 , 호주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죽기 싫다...두렵고...나를 위해 울어주는 소수의 몇몇 사람들을 생각하면 죽기 싫다 하지만 죽음은 꼭 필요하다 279.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 그짓꺼리,, 280. 내가 남길 유언? 정부에선 우리 부모님께 10억씩 기부해 달라 2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화장할것이다.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싫다.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착하게 살자...이제부터 284.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배고프다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먹다가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 287.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내가 몰라 , 없음 이라고 말할때 28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오랜만에 내 진지함을 볼수있었다...고맙다 289.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술먹지 마라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할건지? 냅 둬라... 291.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수고 하셨어요 292.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 것인지? 모른다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모른다 할말이 없다. 294. 위의 298가지의 질문에 성심껏,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아니 295.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곤란한 질문이죠.^^ 부모님이 좋아 296. 남자친구 혹은 여자 친구 있어? 가지고 싶다 297. 있다면 누가 더 아깝다고 생각해? 당연히 누님 298.297번 문제를 니가 더 아깝다고 적었다면 처음부터 다시 새로 쓸 생각있어? 닥치고 찌그러져 있어줘 299. 집에 통장 몇개 있어? 몰라 300.마지막으로 한마디 .할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