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석사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월인천강]

<유석사 대웅전>

먼 길을 그리고 높은 곳에 잘 올라 오셨군요.

유석사는 신라 효소왕 3년(694)에 창건 되었지요.

신라 천년 고찰이지만 옛날 티는 하나도 아나고

새로운 절 새악씨 같은 절입니다.

<스님 요사채>

고찰의 향기는 없지만

오랜 세월을 유석사와 함께한 절 마당의 느티나무와

유석사 약수는 정말 한국의 명수입니다.

<대웅전 석가모니불 목각탱>

그리고 풍기와 영주시가 한눈에 보이는

풍광이 뛰어난 절이죠.

<야간에 본 풍경 앞이 풍기읍 뒤에 불빛이 영주시)

<낮에 유석사에서 본 풍경들>

여기에 오시거나 머무시는 분들

자비와 지혜 그리고 평화로움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도륜합장 

[선재화]

스님 축하드립니다----------()()()

[밝은해]

()()().....

[마니산]

높직하고 전망좋고 부처님도 반짝반짝하고^^

[하얀미소]

시어머님과 시누이가 유석사를 다니셨는데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이제 갈곳이 한곳 더 생겨서 좋습니다.거기서 뵙겠습니다...()..()..()

[금빛바다 (錦 海)]

스님!! 마니마니 추카추카추카!!~~~^^*...()..()..()...

[이쁜이]

부석사에서 뵐려고 별렀는데 유석사주지스님으로 가셨다니 축하 드립니다^^* 꼭 뵐수있는 인연이길 빕니다-()-

[새피앙]

스님 축하드립니다.......... 뵙고싶었는데 단풍철이 되면 한번방문하겠읍니다.. 8월7일 가족식구들과 부석사 다녀왔읍니다 ...유석사 전망이 아주좋네요.......

[둥근네모]

스님..높이가 실감이 됩니다..걸어서 간다는 말 취소 하고 싶어집니다... 그렇지만 전망이 괜찮군요.._()_

[오늘이~]

도륜스님 축하드립니다~ 저는 이번주에 도륜스님을 뵈올듯 싶습니다.유석사에서 토요일 날,,,을 기다리며,,

[指月 김상일]

스님 감축 드립니다...유석사를 찾아가 뵙겠읍니다...

[토끼엄마]

스님 유석사도 아름답습니다 유석사는 어디쯤있는지요^^

[김주영]

유석사서 바라보는 풍경이 우와........멋집니다....그런데 올라갈려면......참 힘들것같은.......^^;;

[금천재]

스님 축하드립니다...()()()

[월인천강]

축하해 주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환경에 열심히 적응하고 있는데요... 산중 생활이 좋습니다. 이대로 안내려 가는 날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달새]

내려다 뵈는 풍광이 부석사와는 조금 다르네요. 부석사에선 소백 능선이 굽이굽이쳤는데 마을이 훤히 내려다 뵈네요. 그 맛도 좋을 듯 싶습니다.

[연꽃보살]

스님, 이제야 글을 봤습니다. 조용해서 정진하시기 좋으시겠지만 또 주지 소임을 맡으셔서 나름대로 하실 일이 많으시겠습니다. 스님, 축하드립니다^^ 보덕행 합장

[하람]

오늘에야 들려서 인사 드립니다. 가까이 있었지만 유석사는 말로만 듣던 사찰입니다.일간 찾아 뵙게 될 것 같습니다. 유석사 소임 맡으셔서 힘도 들겠지만..! 큰 스님 되시길 기원 합장합니다.

[서녘]

생업에 시달려서.... 이제야 좋은 소식을 접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밝은미소]

사진을 보니 당장이라고 가보고 싶네요...

[화학이 좋아]

육개월도 넘게 만에 증말 오랜만에 들어오니 스님께서 대~~~단~~~한 陞進(승진, 근데 이런 한문도 있나요??)을 하셨네요~~~ ㄲㄲㄲ 왜냐면 부석사도 10년을 별러 작년 11월 말에 한 번 그것도 새벽5시부터 6시까지 간신히 다녀왔는데^^;;;; 유석사는 십년 안에 올라갈 기회나 있으려나 해서랍니다. ~~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