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트랙
ㅇ 새벽 트레킹 :
ㅇ Stanley 이동 및 여행:
ㅇ Tsim Sha Tsui 이동 및 여행 :
□ 여행 일시 : 2025년 4월 24일
□ 새벽트레킹 코스 : 해외 홍콩트레킹 2일차 새벽트레킹 리걸리버사이드호텔 (麗豪호텔) - Yuen Chau Kok 공원(원주각공원) -왕욱가든(王屋花園) - Sha Kok Street (沙角街) - Shui Chuen Au Street (水泉拗街) - Fo Dao Ping (蝌蚪坪, 올챙이전망대) - Mau Tsai Shan 공원 (貓仔山) - 리걸리버사이드 호텔
□ 동 행 인 : 박 곽 홍 조 이 사
<올챙이전망대에서 Mau Tsai Shan 貓仔山 258m >
해외에 나가서 새벽에 가이드없이 어느 산을 오른다는 것은 일종의 모험과 같다. 작년에 조지아에서 새벽마다 코스를 달리하여 산을 오르고, 시내탐방을 했던 경험을 살려 미리 준비하였으나, 역시 낯선 곳을 지도만 가지고 가는 것은 쉽지 않다.
호텔 앞에 있는 원주각산을 오르려고 했는데 어디로 오를지 길이 없어 돌아선다. 이 공원에 있는 동산은 9시가 넘어야 출입문을 개방하는 것 같다. 올챙이전망대로 가려고 지도와 트랙을 준비하여 구글맵과 오룩스맵으로 길을 나선다. 싱문강 다리를 건너지 않고 남쪽으로 가는 것이므로 코스가 단순하고 찾기도 쉬울 것으로 예상했지만, 홍콩의 골목구조를 알 수 없고 교차로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들머리 탐색은 쉽지 않다.
간선도로인 Sha Tin Road 아래까지 Shui Chuen Street로 간 다음에 우측(동쪽) 주택가로 올라갔는데, 그냥 도로를 따라 올라가도 될 것을 어렵게 계단을 올라간 것이다. 이 도로는 Sha Tin 스카우트센터를 지나 산길로 이어진다. 그리고 뚜렷한 길을 따라가지 올챙이 배꼽같은 전망대가 보인다. 그 뒤에 괭이산이 있지만 쳐다보기만 하기로 한다. 전망대에 올라 Sha Tin의 모든 시가지와 산들을 바라본다. 여기서 제일 높은 산은 Kowloon Peak(비계산)이며, 이 산줄기인 Unicorn Ridge와 Tate's Ridge 너머로는 Kowloon 중심부이다.
일행들이 번갈아가며 인증을 하고 신속히 호텔로 되돌아와 조식을 즐긴다. 그리고 오늘 트레킹을 준비한다. 오전 Dragon's Back 트레킹을 마치고 Stanley 마켓으로 이동하여 트레킹과는 다른 여행의 맛을 즐긴다. 그리고 Tsim Sha Tsui 시내에서 홍콩의 멋을 한껏 느끼고 Victoria Circle Walk 트레킹에 이르게 된다.
<새벽트레킹 지도>
<새벽트레킹 요약>
<트레킹 앨범>
05:08 Yuen Chau Kok 공원(원주각공원), 호텔 바로 앞에 있는 원주각 공원에 있는 원주각산을 오르렸했으나 들머리를 못찾아 포기하고 올챙이전망대로 향한다.
05:37 Shui Chuen Street(수천로, 약60m, 2.1km, 0:30), 이 도로를 계속 따라 왔으면 될 것을 굳이 계단으로 주택단지로 올라왔다가 다시 이 도로에 접속하여 오른다. 일부 부지런한 홍콩 시민들이 우리를 쳐다보며 새벽부터 등산을 한다고 이상해 한다.
05:44 산길시작(약117m, 2.6km, 0:37), 포장도로가 계속 이어지고 있으나 크게 우회하는구간에 계단이 설치되어 있어 오르니, 바로 산길로 이어진다.
05:53 괭이산 갈림길(약179m, 3.2km, 0:46), 괭이산은 시간상으로 갈 수 없고 올챙이에게로 향한 마음을 오름길로 향한다.
동남쪽으로 Shui Chuen O(373)와 To Shek Teng(250)을 바라본다. 이 중에서 모레 아침에는 To Shek Teng을 오를계획인데 결국 들머리를 못찾고 헤매다 오르지 못하고 돌아오게 된다.
05:56 Fo Dao Ping (蝌蚪坪, 올챙이전망대, 약207m, 3.3km, 0:49), 길이 100m, 넓이 50m의 널직한 전망대에는 쉼터, 체육시설, 전망시설이 있어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이다.
서쪽으로 사자산(사자산, Lion Rock 495)을 바라본다. 저 서쪽 멀리에 이번 트레킹의 꽃인 3일차에 가게 될 Sharp Peak가 기다리고 있다.
바로 앞에 괭이산이 언제 다시 한번 오게 되면 올채이산, 괭이산, 사자산으로 올라와보라고 한다.
동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바라본다. 그 끝에는 마안산(Ma On Shan 702)이 있어 산꾼을 기다린다.
마안산 남쪽 아래에는 Toio Harbour 이다. Kowloon 과 비교하면 아주 평화로운 항구이다.
북쪽으로는 초산(Grassy Hill 647)을 넘어 바로 대륙으로 이어진다. 6시 이전에는 내려가야 하므로 이제 하산하기로 한다.
올챙이를 다시 한번 바라본다.
06:05 북쪽 하산길(약175m, 3.7km, 0:58), 하산길은 뚜렷한 등로를 외면하고 호젓한 산길을 찾아 북쪽 Sha Tin Road로 내려가기로 한다.
내려오는 길은 대충 짐작으로 찾을 수 있겠으나, 공동묘지를 경유해야 한다.
06:18 하산(약36m, 4.3km, 1:11), 공동묘지를 지나 철계단을 내려오면 교통량이 굉장한 Sha Tin Road이다. 이 도로는 자동차 전용도로라서 보행도가 없고 도로 난간 옆으로 지나간 흔적이 있어 동쪽으로 이동한다.
도로 난간에서 나와 아까 올라왔던 주택가 계단의 종점부에서 바로 Shui Chuen Su St.로 내려간다.
홍콩시민들의 바쁜 출근 모습을 한가롭게 바라본다.
06:36 호텔 도착(약19m, 5.9km, 1:29), 2일차 새벽트레킹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아침 트레킹을 준비한다.
내일 아침에는 강변을 돌아봐야 겠다.
새벽트레킹을 마치고 호텔에서 식사하는 기쁨을 맞이한다.
<Stanley Market>
<여행 앨범>
11:37 오전 트레킹 종료(약121m), 오전에 Sharp Peak 산행을 마치고 Stanley 로 이동하여 관광을 한다.
스탠리(적주)가 서쪽으로 보인다. The Twins(孖崗산 형제봉)을 남쪽 해변을 우회하여 스탠리반도로 가게 된다.
Ta Tam 항구는 마치 내륙 호수처럼 잔잔하다.
11:52 Tai Tam 저수지(약40m, 7.7km, 0:17), 관광버스는 저수지 제방위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 진행하고 있다.
11:54 Turtle Cove(구배만, 약47m, 9.1km), 해안선을 따라 도로가 이어지고 주택가도 형성되어 있다.
스탠리 뒤로는 어제 지나갔던 Lamma 섬이 보인다.
11:57 스탠리(적주, 약38m, 10.7km, 0:22), 스탠리에 도착하여 송대장님의 설명을 들으며 주변을 돌아보고, 스탠리마켓에서자유시간을 갖는다.
수백년 살아온 용수목이 환영해주고 있다.
12:05 Pane e Latte(약6m, 11.9km, 0:30), 수시로 색을 예쁘게 바꾸어 단장한다고 한다.
Stanley Murray House와 Blake Pier At Stanley(스탠리 부두)가 보인다.
13:14 Stanley Back 해변(약10m, 12.2km, 0:39)
12:16 스탠리마켓(약8m, 12.3km, 0:41), 스탠리시장을 한바퀴 돌아본다. 그리 눈길 끄는 것은 없는 것 같다.
12:20 스탠리 출발(약18m, 12.6km, 0:47), 스탠리마켓에서
13:03 Queen's Road(약25m, Shek O + 30.0km, 1:22), 홍콩시내
관광객이 아닌 홍콩 현지인들의 맛집에서 점심식사를 즐긴다.
직접 전철을 승차해본다.
세계 최장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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