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의 윤항기가 아니유!~~ 세월은 ,,,나이는 아무도 못빗겨가지요!~ㅠㅠ
행사후 차 한잔 마시며,,,,,
첫댓글 윤항기씨 지금은 목회자의 길을 걷고 계시잖유..
맞슴다그래서 제가 불렀쥬
윤향기가 누군지 모르는 1인입니다 ㄷㄷ;;
윤향기씨도 많이 늙었네요..
첫댓글 윤항기씨 지금은 목회자의 길을 걷고 계시잖유..
맞슴다그래서 제가 불렀쥬
윤향기가 누군지 모르는 1인입니다 ㄷㄷ;;
윤향기씨도 많이 늙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