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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노벨CC 라운딩)] 경남 고성 당항 포에 명문 골프장 노벨CC가 호수 같은 바다를 끼고 27홀로 고향 어르신인 최칠관 회장님께서 조성하여 고성인의 자랑으로 우뚝 섰다 당항포는 이순신장군의 5대 대첩에 들어가는 곳으로 한반도에서 제일 깊숙이 내륙으로 들어온 바닷물이다 이 잔잔한 물이 호수인가 바다인가 처음 가보는 사람은 호수 같게 느껴진다. 골프장 5분 거리에 공룡엑스포 장이 있고 텐트촌이 있어 경남의 명물이 되었다 2012년 3월말부터 6월까지 지자체로 대 성공을 거둔 공룡엑스포가 또 열리는데 나의 마음은 벌써 그곳에 가 있다. 노벨CC가 명문 골프장으로 성공을 거두는 데는 국내 골프장경영의 달인 '아이디어 뱅크''미다스의 손' 의 김헌수 사장님의 경영에 있다 김헌수 사장님은 악천후 시 그린피 홀별 정산제 업계 최초 실시, 캐디 자율복착용,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골프장 문화행사, 서비스 리콜제, 속옷 같은 서비스 등 많은 수식어가 붙여 있다 국내 많은 골프장들이 적자에 헤매는데도 노벨CC는 주중에도 빈자리가 없고 회원권도 상승세를 유지하는 특별한 골프장인 것이다. 노벨CC는 국내에서 기후가 제일 좋은 곳에 위치한다. 제주도 보다 기후가 더 좋은 곳으로 태풍과 홍수가 비켜가고 겨울에 눈이 내리지 않으면서 따듯해 한겨울에도 라운딩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북풍은 뒷산이 막아주고 남쪽 앞에는 바다 천예의 자연 조건을 갖춘 곳이다. 이곳에 골프장이 들어서기까지는 고성을 고향으로 둔 최칠관 회장님의 골프 실력과 고성에 화학공장과 건설회사를 둔 덕분에 탄생 한 것 성공은 그냥 이루어지는 법이 없는 것이다 얼마 전 골프장 입구에 300M 골프연습장도 개장해 완벽한 시설을 갖췄다 11월 7일 고성사람들 228명이 샷건 방식의 골프대회에 참석에 고향에서 즐거운 라운딩을 가져 행복한 하루 보냈다 (주)공룡투어 www.doolygolf.co.kr 배 상경 씀 |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형님 언제 저 방까지 만들어 놓으셨군요
오늘에 보게 되어 죄송합니다 광화문 오시면 점심 한 번 대접하겠습니다.
네 - 고맙습니다. 가끔 방문해 주세요, 하시는 사업 날로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