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左右)인가? 우좌(右左)인가? 일반적으로 좌우(左右)라고 말한다.
한의학 이론에 의하면 왼쪽에 간(肝)이 있고 왼쪽은 생발(生發)을 의미하며 혈(血)을 주관한다.
오른쪽엔 폐(肺)가 있고 폐는 기(氣)를 주관한다.
기(氣)는 혈(血)에 비하여 속도가 빠르다. 그래서 왼쪽이 먼저 움직이면 좌우의 밸런스가 맞는다. 왜냐하면 간기(肝氣)만 가지고 생발이 불가능한데 혈(血)이 먼저 간기(肝氣)를 수렴 해주므로 간(肝)의 생발작용을 원활하게 해준다.
생발(生發)이란? 일어나다, 발전하다, 시작하다, 출발하다, 생기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해가 동쪽에서 떠서 하루가 시작되는 것 처럼 동쪽은 간(肝)의 방위이다.
연공(練功)할 때 보면 양 다리를 어깨와 같은 넓이로 벌린다. 그리고 항시 왼쪽 발을 먼저 앞으로 내딛는다. 왼쪽 발을 먼저 앞으로 내딛는 경우와 오른쪽 발을 먼저 앞으로 내딛는 경우와는 큰 차이가 난다.
한의학에서 좌간우폐(左肝右肺)라고 말하며 왼쪽은 간기(肝氣) 오른쪽은 폐기(肺氣)가 각각 주관한다. 왼쪽의 간(肝氣)은 혈(血)을 주관하므로 왼쪽 다리를 먼저 앞으로 내딛는 것은 혈맥(血脈)을 먼저 오픈하는 것이다.
혈의 운행은 기(氣)의 운행 보다 느리다. 만일 오른쪽 발을 먼저 내딛을 경우 우변은 기(氣)를 주관하고 기(氣)의 운행은 혈(血)의 운행 보다 빠르므로 혈(血)이 기(氣)를 따라가기 힘이 든다.
어째서 두 발을 양어깨와 같은 넓이로 벌리는가?
양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리면 대퇴의 내측에 있는 삼음경(三陰經 : 太陰(脾), 少陰(腎), 厥陰(肝))이 오픈된다. 대퇴의 외측에 있는 삼양경(三陽經 : 太陽(膀胱), 少陽(膽), 陽明(胃))도 따라서 오픈된다. 후에 발끝으로 살짝 땅바닥을 누르는 자세를 취한다. 만일 대퇴의 음경(陰經)과 양경(陽經)에 아무런 감각이 없는 사람은 연공의 자세가 잘못된 것이므로 아무런 의의가 없다. 자세를 교정해야 된다.
봉선태산(封禪泰山)진시황(秦始皇)과 한무제(漢武帝)는 태산(泰山)에 올라가서 천지신(天地神)에게 제사를 지냈다. 진(秦) 나라와 한(漢) 나라 때 제왕(帝王)들은 태산에 올라가 천지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전례가 있었다. 천지신에게 천자(天子)의 등극(登極)을 알림과 동시에 천지신의 뜻을 받들어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네 잘알겠습니다.
잘 읽었씀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디~~폐가 양쪽으로 두쪽이 쩍 벌려져 있는디 왜 오른쪽에서 기를 주관 한다고 할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