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회 광양지구회 제6대 취임회장 유영오입니다.
산천의 푸르름이 아름다운 제 색깔을 찾아가며 맞춰가는 싱그런 계절에
(사)한국청소년육성회 광양지구회 제6대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 행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하여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과 소중한 우리회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월의 흐름으로 1번의 강산이 변한 10여년의 세월이 흐른지도 벌써 두해가 다 되어 가는데
조금도 변함이 없는 우리 청소년육성회원 모든분들의 봉사와 신념은 우리 청소년육성회를
발전시키는 최고의 자산이고 가치인것 같습니다.
이러한 우리회의 소중한 가치는 초대 이용재 회장님과 역대 이형중회장님, 이정찬 회장님,
김중기회장님 그리고 오늘 이임하시는 곽계수 회장님의 청소년들을 위한 숭고한 봉사정신과
탁월한 리더쉽, 그리고 회원들을 위한 따뜻한 배려와 이해의 소통이 아니었나 봅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대표 봉사단체로서 자리매김한 우리 청소년육성회는 불우환경 학우
장학금 지급, 관심의 손길을 바라는 비행 청소년들을 위한 선도대책사업,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 및 우범지역 야간 선도활동, 이제는 우리지역만이 아닌 타지역에서도 참가를
신청하는 청소년들의 대표경연축제인 청소년 페스티벌 행사등 우리 청소년들을 위한 여러사업들로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희망세상, 희망열매을 위해 함께하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회원 여러분!
내,외 귀빈 여러분!
저는 이렇게 일궈 놓으신 높은 가치를 실현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우리 청소년 육성회의
밝은 미래를 위해 크게 2가지 방향을 함께 할려합니다.
첫째, 청소년들의 꿈과 끼의 눈높이를 같이하여 존중하며, 우리지역의 일원이란 자긍심이
자연스럽고 건전하게 지역사회로의 동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지금껏 너무도 잘하고 계시는 우리 회원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가 화합으로 극대화되어
더 나은 청소년들을 위한 사업들로 이어져 늘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사)한국청소년육성회 광양지구회와 회원들이 되도록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國運在靑少年之雙肩"
"나라의 운명은 청소년의 양어깨에 달려있다."
라는 말이 있듯이 미래의 꿈과 희망은 청소년들인것입니다.
우리지역 최고의 으뜸 봉사단체로서 (사)한국청소년육성회 광양지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하여 참석하여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들과 소중한 우리회 회원님,
여기계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청소년의 밝은 미래! 함께하는 육성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