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하늘에 나타나신 예수
대한민국 하늘에 나타나신 예수님의 형상과 열두개의 빛기둥
6·25전쟁 때 나타나셨던 예수님의 실제 사진
1950년 11월 경기도 상공에 나타난 예수님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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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유령
http://www.youtube.com/watch?v=m8YnUCSRlfs
http://www.youtube.com/watch?v=xZ0WbBnUenk
한국전쟁중, 1950년 11월 심한 공중전을 끝내고 기지로 귀환하던 B-29전랙폭격기의 파일럿이 태양이 얇게 드리워진 북서쪽 구름무리로 덮혀진 하늘에서 양손을 넓게 펴고 있는 거대한 크리스트의 모습을 발견하였다. 대장과 함께 그 광경을 보고 있던 승무원 한 사람이 카메라를 꺼내어 촬영한 장면이다. 그 후 크리스트는 구름에 동화되듯이 엷어지면서 보이지 않게 되었다. 기지로 귀환하여 필름을 현상하자 구름을 배경으로 크리스트의 모습이 찍혀 있었다.
1950년 한국전쟁 발발 직후의 일이다. 미 공군은 적에게 점령된 인천과 서울의 공장지대와 물자수송 루트를 초토화하기 위해 대규모 융단폭격을 감행했다. 어느날 작전명령을 받고 경기도 상공을 지나던 미 극동군 산하 B-29 폭격대는 갑자기 하늘에 예수의 형상이 나타난 것을 발견하고 놀라 사령부에 긴급 보고했다. 이 폭격대는 즉시 귀환하라는 명령을 받고 기수를 돌려 부대로 복귀했다. 그 후 미 전략사무국(OSS;CIA의 전신)이 이 불가사의한 사건을 조사했으나 결국 원인규명에는 실패했다. 당시 기록에 따르면 작전에 참가했던 폭격기 승무원들은 신의 형상을 보고 놀라 무척 당황하고 불안해했다고 한다.
1951년 3월 한국전쟁 당시 서울상공에 다시 나타난 예수님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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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일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중
1951년 3월 한국전쟁 당시 서울을 점령한 북한군을 공격하기 위해
미 공군 B-29 비행단이 출격하겠다고 선포를 했고 ...
UN군과 영국군은 (북한군 뿐만 아니라 그 당시 서울을 떠나지 못한 시민들이 무고하게 희생될 것이기 때문에) 그 계획에 강하게 반대를 했다.
하지만 반대에도 불구하고 폭격을 하기위해 미 공군 B-29 비행단을 서울고 출격 시켰고...
비행단이 경기도를 지나 서울로 진입 하려는 그 순간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고 한다.
하늘에 예수의 형상이 나타난 것이다.
미 공군 측에서는 믿을 수 없었지만 계속해서 예수 형상을 목격했다는 B-29 비행단의 보고가 들어왔고 서울 상공에 나타난 정체 불명의 예수 형상 떄문에 결국, 미 공군 사령부는 폭격을 중지하고 귀환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그 결과 피난을 가지 못한 수 많은 서을사람들이 죽음을 피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 이후 미국 OSS(Office of Strategic Service=전략사무국) 에서는
미 불가사의 한 사건을 조사했으나 원인규명에 실패했고 지금 까지도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그 이후
실제로 미 공군의 수많은 불루 빔 프로젝트는
한국전쟁에서 목격된 예수현상에서 착안해 시작되었다고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치열한 영적 전쟁터
부산 앞바다 상공에 정체불명 '빛기둥' 10여 개 관측
작년 2013년 10월 부산벡스코에서 개최된 WCC총회 당시 한국 기독교 인들의 눔물과 통곡의 기도와 반대 집회로 승승장구하던 종교통합 운동이 한반도땅에서 영적인 힘을 거의 상실하였고 결국 총회는 국제사회의 웃음거리로 전락하게 되었으며. 올해 2014년 서울에서 개최키로 예정 되었던 WEA총회마저 무기한 연기로 무산되었다.
대한민국 전역에서 WCC총회기간 내내 기도소리가 끊이지 않았으며 반대집회도 끊이지 않았고 이는 외신을 통해 전세계로 퍼져 나갔고 승승장구하던 종교통합을 이루려던 마귀의 권세는 대한민국 부산에서 그 기세가 꺽이고 급기야 빛을 잃게 되었다.
WCC총회와 반대 집회와 기도소리가 하늘에 상달되었는지 하늘에서는 신비한 12개의 빛기둥이 나타나 우리들의 기도소리에 응답을 해주시는 듯 했다.
이는 수많은 매체를 통해 전세계로 알려져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극렬한 영적인 전쟁에서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의 신실한 기독교인들에 노아의 홍수 후에 보여주신 무지개와 같은 증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하나님께서 우리들의 기도소리에 응답해 주신 증표라고 믿는다.
그리고 연이어 계속되고 있는 영적인 전쟁에세도 하나님의 강력한 개입하심이 대한민국에 역사하시기를 기도드리며 주님의 빛으로서 저들의 정체가 이미 밝혀졌고 저들의 행한 사악한 죄악들과 사악한 계획들이 이미 만천하에 드러 났으니 이제 저들에게 남은 것은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따른 심판많이 있을 것이다...복수하는 것은 내게 있다고 하신 하나님꼐 모든 우리들의 억울함을 드러내며 우리들의 신원하여 주심을 하나님꼐 전적으로 맏기는 바이다.
다만 주님꼐서 주신 우리들의 사명인 빛과 소금의 역활을 감당하며 저들을 대적하고 저들의 숨겨진 사악한 정체와 죄악들을 밝혀 하나님께 신원하여 공의의 심판자이시며 복수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공의로우신 심판을 맏기나이다...이 나라와 민족과 이 땅은 이미 하나님께 봉헌된 것이오니 하나님 아버지시여 하나님 아버지의 것을 공의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고 다스리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WCC 반대 집회
2014년 5월 25일 해운대에서 20만 기독교인들이 모여 빗속에서 회개의 구국 기도회
( 성령대집회)
[해운대성령대집회]
해운대서 '525 회개의 날' 성령대집회 열려
해운대발 영적 대각성 운동이 시작됐다.
2014년 5월
25일 오후 5시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서 열린 ‘2014 해운대 성령대집회 525 회개의 날’ 성회는 말 그대로 통곡의 자리였다. 20만명의 부산·울산·경남지역 성도들은 쏟아지는 빗방울에 아랑곳하지 않고 2600여년 전 유다의 멸망을 예견하며 눈물 흘렸던 예레미야의 애끊는 심정으로 ‘적막한 성전’(애 1:1)이 되고 있는 한국교회를 부둥켜안고 울부짖었다. 예루살렘을 정복한 바벨론이 힘없이 무너진 유다 백성을 비웃었듯(애 1:7) 조소거리가 되고 있는 한국교회가 이대로 가다간 무너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은 장탄식과 회개기도로 터져 나왔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집회는 어린이 135명의 애국가 제창과 최홍준 부산성시화운동본부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경배와 찬양, 성령 임재를 위한 합심기도를 하면서 대회 분위기는 점차 무르익었다. 찬양 인도자는 “지금 내리는 비가 마치 한국교회를 향한 예수님의 눈물같이 느껴진다”면서 “하나님께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간구하자”고 호소했다.
대회의 절정은 십자가 복음과 회개를 강조한 김용의 순회선교단 대표의 설교시간이었다. 김 대표는 ‘회개와 소망’이라는 메시지에서 “내가 죽어야 예수가 살고 교회가 살고 민족이 산다”며, “끝없는 탐욕과 음란, 외식·자아사랑의 가면을 벗고 예수 십자가 앞에서 ‘하나님 저를 좀 살려 주세요’라고 긍휼을 구하는 것이 회개”라고 강조했다.
그는 “회개는 가서는 안 될 불순종의 자리에서 진리 앞에 덜덜 떨면서 수치를 드러내는 것이며 침몰하는 배에서 필사적으로 탈출하는 것”이라고 했다.또한 그는 “회개야말로 죄인에게 주어진 유일한 희망인데, 하나님의 이름으로 교권을 휘두르며 가짜 복음을 전하는 종교지도자와 거짓 선지자들이 이를 가로막고 있다"고 질타했다.
김 대표는 “구원의 복음을 가진 교회가 사명을 잃으면서 조국사회가 도덕적 타락, 물질만능에 빠지게 됐다”면서, “십자가 복음과 운명을 같이하겠다는 자세 아래 우리의 심장 안에서 주님의 십자가가 실재가 되도록 힘쓰자”고 강조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박성규 부전교회 목사의 인도로 가정과 다음 세대, 한반도 통일, 열방과 세계선교를 위해 합심 기도했다. 이어 ‘해운대 선언’을 발표하고 한국사회와 교회의 죄악을 회개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한국교회가 사회개혁과 조국 근대화를 주도해 왔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세속화와 물질만능주의에 깊이 물들어 버렸다”면서 “오늘날 사회에서 일어나는 가슴 아픈 현실은 우리의 잘못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또 경제 언어 문화 가정 이웃 환경 나라 등 7개 분야에서 크리스천으로서 변화된 삶을 살겠다고 약속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9시 대회 주제찬양인 ‘한라에서 백두, 백두에서 땅끝까지’를 부르고 주기도문으로 행사를 마쳤다. 대회에서 드려진 헌금은 세월호 희생자 유족들에게 전달된다. 부산=윤봉학 백상현 기자